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질문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26-01-12 09:53:04

남편이 한번 마시면 인사불성되는 폭음을 주2회..

 40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아직은 건강해요.

평생 술 많이 마시고도 

80넘어까지 건겅하게 장수한 분 보셨나요?

 

 

IP : 118.235.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9:54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알콜중독인데 현재 92세 아주 건강하세요.ㅡㅡ;.운동, 일 아무것도 안하세요. 90넘은 지금도 매일 소주 한병이상 드셔요...담배도 피우시고.

  • 2. ..........
    '26.1.12 9:55 AM (14.50.xxx.77)

    시아버지 알콜중독인데 현재 93세 아주 건강하세요.ㅡㅡ;.운동, 일 아무것도 안하세요. 90넘은 지금도 매일 소주 한병이상 드셔요...담배도 피우시고.
    80대까진 매일 두병이상 드셨어요...식구들은 아주 징글징글하고 시어머님 마음 고생 말도 못하는데, 본인은 좋아하는 술 담배 다 하고 놀고 먹고 하니..장수

  • 3. ㅁㅁ
    '26.1.12 9:5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나마 매일이아닌 주2회란거죠?
    그게 오히려 나은거래요
    조금씩 매일 보다

  • 4. ㅇㅇ
    '26.1.12 10:00 AM (211.193.xxx.122)

    보통은 치매 빨리옵니다

  • 5. 못봄
    '26.1.12 10:06 AM (61.81.xxx.191)

    주위에선 장수하는 알콜의존증 못 봤어요..
    다들
    6,70대 쯤 사셨으니 단명도 아니네요. 대신 아프게 돌아가셔서 ㅠ

  • 6.
    '26.1.12 10:08 AM (59.9.xxx.124)

    대체로 노년기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술담배 심했던 사람들이 거의 다 노년에 질병이 많아요

  • 7. ..
    '26.1.12 10:10 AM (14.6.xxx.3)

    저희 아부지요... 48년생이신데 거진 70세까진 매일 주사로 식구들 괴롭히고
    지금은 따로 사시는데 주 2회정도 드시는거 같아요.
    담배는 매일 피우세요.
    근데 당뇨, 혈압없으시니 신기해요

  • 8. 그게
    '26.1.12 10:37 AM (70.106.xxx.95)

    칠십대부턴 증상 나오던데요

  • 9. ㅇㅇ
    '26.1.12 10:37 A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송해 할아버지요.

  • 10. 옛말이 맞아요
    '26.1.12 10:43 A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인명은 재천이더라구요
    친정아버지 술 거의 매일 드셨고 당뇨,혈압 있으신데 지금 93세 요양원에 5년째 계세요

  • 11. ㅎㅎㅋㅋ
    '26.1.12 10:56 AM (175.118.xxx.241)

    우리아부지 84세인데 매일 술드시는데
    얼마전 고관절부러져서 인공관절 수술하고 퇴원하자마자
    소주마시대요
    말렸는데 소용없어요

  • 12. 외할머니
    '26.1.12 11:52 AM (121.188.xxx.245)

    식사마다 소주 꼭 2-3잔씩 드셨어요. 폭음은 안하셨고 104세 돌아가셨어요. 술만드시면 춤을 그렇게 추셨고 병원약 드시는거 없었어요. 입원후3일만에 가셨어요

  • 13. 하하
    '26.1.12 11:58 AM (121.160.xxx.78)

    친정아버지 현재 93세
    젊어서 술 좋아한건 이루 말할수 없고
    지금도 끼니마다 술 빠지면 안돼요
    정신도 맑고 잔병큰병 하나도 없으심
    그냥 타고난 체질이 전부인 듯해요

  • 14. ...
    '26.1.12 2:08 PM (58.231.xxx.145)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이 모든사람에게
    똑같이 이롭고 똑같이 해롭고
    미치는 영향이 똑같지가 않아요.
    똑같은 게장과 감을 먹어도
    누구는 맛있게 먹고 누구는 죽을수도 있죠.
    땅콩도 누구는 맛있게 먹고 누구는 죽을수도 있고요.

  • 15. ...
    '26.1.12 5:01 PM (59.14.xxx.42)

    상관없는 장수 유전자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90 바나나 얼렸다 녹혀먹으면 그대로인가요? 7 바나나 2026/02/05 1,356
1792189 트림을 많이 하는거 노화인가요? 6 부자되다 2026/02/05 1,857
1792188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가압류…가세연·김세의에 빚 6 ... 2026/02/05 2,399
1792187 2월 중순 교토 패딩 어떤게 좋을까요 5 여행 2026/02/05 760
1792186 항공 마일리지 카드 뭐 쓰시나요? 3 슝슝 2026/02/05 865
1792185 저는 두쫀쿠보다 초코파이가 나아요 23 주토 2026/02/05 2,663
1792184 채용건강검진은 나라에 통보 안되는거죠? 1 .. 2026/02/05 649
1792183 지거국과 인서울 삼여대 35 2026/02/05 2,851
1792182 쉬즈ㅇㅇ. 브랜드 옷 사이즈 이상하네요ㅠㅠ 14 . . 2026/02/05 4,019
1792181 마운자로 10일차 2킬로 빠짐 3 마운자로 2026/02/05 1,326
1792180 시집 친척들 지방에 놀러가시나요? 6 지방 2026/02/05 1,249
1792179 검찰개혁.법왜곡죄신설. 자사주소각3차상법개정. 4 ㅇㅇ 2026/02/05 563
1792178 ‘김건희 1심’ 우인성 판사, 주가조작 재판 이번이 처음이었다 4 일요신문 2026/02/05 2,606
1792177 자다가 새벽에 아파서 깼어요 10 ... 2026/02/05 3,376
1792176 겸공에서는 주진우, 홍사훈이 29 생각 2026/02/05 3,854
1792175 Google 어닝서프라이즈, 미장 시간외 긍정적 7 2026/02/05 1,880
1792174 우와..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한 우인성 판사 선고라는데 9 ㅇㅇ 2026/02/05 5,738
1792173 적정한 아파트값 31 00 2026/02/05 3,944
1792172 모성애가 부족한 가 봅니다 8 저는 2026/02/05 2,814
1792171 최명길 대박이네요 49 ㅇㅇ 2026/02/05 29,943
1792170 연희동 성원아파트요 4 ... 2026/02/05 2,781
1792169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2 ♧♧♧ 2026/02/05 1,405
1792168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9 .. 2026/02/05 3,154
179216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2/05 1,292
1792166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26 ..... 2026/02/05 17,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