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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분들에게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6-01-12 09:11:24

80에 가까운 나이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습니다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저도 10년 정도뿐으로 이웃에 관심을 쏟던 때로 본의 아니게 중단됐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거리감없이 남과 교류 소통하고 일정 시간을 봉사활동에 나서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IP : 59.12.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6.1.12 9:12 AM (118.235.xxx.110)

    소중한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2. ㅁㅁ
    '26.1.12 9:1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누군가로 인해 내 외로움을 채우려는 이들은 답 없어요
    그분 가정 가족 일 다 가졌드만
    외로움 타령 하잖아요

  • 3. ***
    '26.1.12 9:21 AM (59.12.xxx.25)

    노력해서 얻은 여유있는 삶을 찾아 누린다는 것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함께 사는 삶이 최고 행복이죠!

  • 4. 별로요
    '26.1.12 9:27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나 외로워서 봉사하는건

  • 5. ...
    '26.1.12 9:27 AM (175.223.xxx.215)

    어떤 종류의 봉사를 하샸는지 좀더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돌아가신 교사출신 친정엄마는 남들 해먹이는걸 좋아하셔서 청량리 천주교 병원시설에서 주1-2회 배식 봉사를 하셨는데 저는 관절,손목이 너무 안좋아서 못하겠어요
    취미로 하는 악기로 월1회 정도 봉사하는거 외엔
    아직 찾지를 못하고 있어서요
    저도 퇴직하니 시간이 좀 남아서요

  • 6. 그분
    '26.1.12 9:40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혼자 사나 했더니 가족도 있고
    그럼 스스로가 외로운거라 누가 못해주지요
    정말 외로운거는
    사회생활 안하는 노년후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 없을때,
    갈곳을 없을때겠지요

    저 제주도 살아요
    이담에 지금 60대들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이담에 사회 생활 안하면 사람들 불러서 놀거예요
    75살 까지는 일할거예요

  • 7. ...
    '26.1.12 9:57 AM (118.221.xxx.120)

    75살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부러워요~

  • 8. 근데
    '26.1.12 10:06 AM (142.120.xxx.249)

    75살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요 ?..

  • 9. 아니
    '26.1.12 10:36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제주도 놀러 오라는 소리는 안 들리시고
    75세 일하는것만 부러우신가요
    가게해요

    지금까지 2만원 벌었어요
    손님 3분와서, ㅎㅎㅎ
    한시간에 손님 한두분 5-10분 정도 일해요,
    하루종일 하루 없으면 2시간 많으면 5시간,
    수입은 고대로 남는거라, 월세도 안들어가고,
    양옆에 난방기 틀어놓고 앉아서 컴퓨터해요
    바닥 따닷하고, 가게딸린 방에서 놀아요, 하루종일,
    간편 수선집이라 복잡한거 일체 안해요

  • 10. 우선
    '26.1.12 10:55 A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라도 하세요
    노인일자리도 자격증이 있어야 우선 순위에 듭니다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AI 관련 강의도 들으시구요
    이제는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늙어서 힘든 세상이 됐어요

  • 11. 175223님
    '26.1.12 11:16 AM (211.235.xxx.147)

    봉사활동 중 잘 찾아보면 안내하는 봉사도 있습니다
    초등아이들 간단 수업해주던 봉사활동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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