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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6-01-12 07:47:36

제작년 단지에서 살려달라는 길냥이를 데려왔어요 

지병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케어해줬는데 

새벽에 무지개별로 떠났어요 

강아지가 아프다 떠나서 사랑해주지 못 한 마음에 미안해요 

인사할 사람이 저 뿐이라 거기선 행복하라고 기도 한 마디 부탁드려봅니다 

 

 

IP : 223.38.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반공기
    '26.1.12 7:49 AM (39.118.xxx.32)

    냥이별서 잘 지낼거에요. 행복할거에요. 기도합니다

  • 2. 냥이 친구야♡
    '26.1.12 7:51 AM (221.161.xxx.99)

    고양이별에서 함께 실던 천사엄마에게 빛으로 계속 만나줄거지?
    재미난 곳에서 건강히 맘껏 뛰놀아~

  • 3.
    '26.1.12 7:51 AM (211.110.xxx.21)

    원글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을 겁니다.
    편히 쉬길 바랍니다.

  • 4. ...
    '26.1.12 8:31 AM (219.255.xxx.142)

    냥아 좋은 곳에서 재미있게 지내~

    원글님 토닥토닥
    마지막 길 원글님이 지켜주셔서 따뜻하고 행복했을거에요.

  • 5. .....
    '26.1.12 8:31 AM (118.235.xxx.58)

    냥이야, 그동안 원글님 만나서 행복했을 거라 믿어. 무지개다리 건너서 편안히 쉬렴.
    인사할 사람이 혼자뿐이라며, 걱정하시는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에도 평화를 빕니다.

  • 6. ..
    '26.1.12 8:37 AM (211.235.xxx.78)

    고통 없는 고양이별에서 행복해~
    원글님 마음도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 7. . .
    '26.1.12 8:39 AM (211.234.xxx.144)

    에구 눈물이 나네요
    냥아 짧은 기간이었지만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잘 지냈지?
    나중에 만나서 오래오래 재미나게 지내자
    꼬옥 안아주고싶다

  • 8. 냥이야, 냥이야
    '26.1.12 8:39 AM (211.222.xxx.145)

    냥이가 따뜻한 곳에서 웃으며 원글님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원글님의 사랑도 다 알고 있을 걸요. 원글님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냥이야,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잘지내렴.

  • 9. ***
    '26.1.12 8:46 AM (218.52.xxx.251)

    어여쁜 냥이야 이제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맘껏 뛰놀며 냥이 별에서 엄마 기다리고 있으렴
    엄마가 많이 사랑했다. 꼭 행복하렴 그동안 너무 고맙고 행복했다

  • 10. 똥개
    '26.1.12 8:57 AM (1.233.xxx.11)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
    그리고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고달픈 길냥이가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렴.

  • 11. 단지네 집사
    '26.1.12 9:06 AM (210.178.xxx.204)

    냥이야 아프지 말고 고양이별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렴

  • 12. 치즈감자애미
    '26.1.12 9:57 AM (106.101.xxx.239)

    간만에 로그인.했어요
    아가 그곳에 잘 도착했지
    마지막 가는 길 사랑듬뿍.받고 떠나서 외롭지않았을꺼야
    그곳에서 편히.쉬어 그리고 행복해????

  • 13. ....
    '26.1.12 10:22 AM (58.29.xxx.4)

    냥이야 지구별에서 마지막 여정이 그래도 따뜻한 기억이겠지? 집사님도 냥이 너도 행복한 날들이었겠지?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늘 즐거운 날들 보내렴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맛난거 원없이 먹고 푹 쉬고 있다가 우리 냥이들 모두 조만간 찾아갈 우리 집사들 기다리고 있자.
    우리 꼭 다시 만나서 영원히 행복할꺼야
    잘 쉬고 있어.

  • 14. 엄마
    '26.1.12 10:41 AM (118.235.xxx.1)

    엄마 저 별에 잘 도착했어요 ..
    저를 보살펴주셔서 엄마랑 같이 있는동안
    너무 행복하고 따스했어요
    감사합니다
    저 없어도 씩씩하게 지내고
    나중에 나중에 엄마 만나는 날
    제가 제일 먼저 마중나갈게요 ????
    건강하게 잘 지내요~
    제 걱정은 뚝 !

  • 15. ㅡㅡ
    '26.1.12 11:00 AM (122.36.xxx.5)

    냥이가 인사 전해달래요.
    엄마~ 나 데려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행복했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사랑한다냥~~

  • 16. ...
    '26.1.12 11:26 AM (211.179.xxx.251)

    아프지 않는 세상에서 행복한 삶만 살기를...

  • 17. ㅇㅇㅇ
    '26.1.12 11:35 AM (221.162.xxx.146)

    마지막 케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짧지만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만나요
    그때는 내가 더 사랑 해줄께요
    ㅡ냥이ㅡ

  • 18. ㅁㅁ
    '26.1.12 12:00 PM (220.120.xxx.20)

    야옹아, 고양이 별에서도 행복하렴.
    너도 원글님이 행복을 빌어줘.

    짧은 묘생, 가는 길 그래도 따스하고 편안했길 바래.

  • 19. ...
    '26.1.12 1:20 PM (1.239.xxx.115)

    고양이 별에서 잘 지내길 바라

  • 20. 냥이야
    '26.1.12 1:40 PM (58.226.xxx.74)

    더이상 아프지말고 고별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렴

  • 21. 행복하지 않을리가
    '26.1.12 2:20 PM (118.218.xxx.85)

    원글님같으 주인님이 계셨는데

  • 22. ..
    '26.1.12 3:12 PM (103.43.xxx.124)

    살려달라는 외침에 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들여준 그 사랑 때문에 아가는 지병이 있었어도 항상 행복했을거에요.
    아가 고생 많았다. 가는 길은 따뜻한 집에서 집사와 함께해서 다행이다. 이제 아픔 없이 편히 쉬렴.

  • 23. 야옹
    '26.1.12 4:14 PM (58.236.xxx.146)

    냥이야 행복하게 잘지내렴

  • 24. 냥이
    '26.1.12 4:58 PM (14.48.xxx.153)

    많은아이들을 돌보다 보니,죽고 사는건 어떻게 할수가 없나봅니다..집 주차장 길냥이가 심한 구내염,당뇨라,진짜 온 몸의 뼈가 다 드러날 만큼 몸안의 수분이 다 빠진듯 가죽만 남아 눈엔 힘이 없이..그러고도 저희집 주차장에서 지냈고 그런 냥이를 지나가던 사람들은 아프고 지저분한 냥이를 방치하는 사람처럼 주거니 받거니,지나가면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돌보는 애들이 70마리쯤 돼가니,한 마리한테만 집중할수 없어서 하루종일 당뇨냥이한테만도 매달려줄수 없지만, 먹인 다음 당뇨주사 시간 늦지않게 놔줄려고 집.안과 밖을 닳도록 들락날락 했어요. 그렇게라도 집중해서 당뇨냥이 챙기는중에 집안에 6~7개월쯤인 아직은 애기냥이가 콧물을 흘리고 기침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처음은 감기 나중은 복막염 이였어요. 먼저 몇달전에도 집에 나이 있는 성묘냥이도 복막염 진단받고 매일 주사 맞고 치료해서 살아났거든요. 먼저 살아난 성묘냥이처럼 그렇게 애기냥이도 살아날수 있다.생각했습니다. 병원에선 저희가 다묘가정이라,입원은 부담되니,아침 9시에 병원 문 열때,데리고 와서 6시 문 닫을때 데려가라고 해서 일주일쯤 병원에 출.퇴근 하면서 집에서도 2시간마다 콧줄로 먹이고 했지만,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기간은 한달 좀 넘은듯 감기인줄 알았어요. 처음은 감기에 허피스 증상도 조금 있다.라고
    병원에서 말하셔서 금방 털고 일어날줄 알았어요. 그렇게 해서치료해도 약 효과가 없고 점점 증상이 심해서 검사하고 나중엔 복막염. 당뇨냥이가 먼저 떠날까봐, 몇달을 노심초사 했는데,,생각지도 않은 처음은 감기라 했던 애기냥이가 거즘 한달 그렇게 해서 마지막 일주일쯤은 상태가 심해져서 고생하고 힘들다.갔어요. 그리고 며칠있다.당뇨냥이가 떠나고 그렇게 작년 11월중순을 사이에 두고 아주 애기냥이들부터 성묘냥이 7~8마리를 보냈습니다. 아직 당뇨냥이가 맞았던 주사기들도 잠 자던 담요.박스도 버리지 못하고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그렇게 제가 참 미련이 많은 사람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제 밥자리 근처에서 엄마냥이가 처음 먹이를 물어다 갖다준곳 옆에서 제 밥차를 기다린다고 내려와 있다.교통사고로 떠나고,사고당해 누워있는 그애를 보자마자.전 왜 안하던 기다림을 해서 이렇게 내눈앞에서 이렇게 가냐고..슬픔에 뭐라고 했는데,지나고 와보니,그 아이는 엄마냥이가 먹이를 물어다.준 근처에서 떠난 엄마대신 밥가지고 자기를 찾아올 저를 기다렸던 거였어요.돌보는 애들이 많다고니 너무 바빠서 어미가 물어다준 곳에서도 저를 기다리고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먼저 떠날줄 알았던 당뇨냥이보다.생각지도 않던 애기냥이가 먼저 떠나고 그리고 며칠있다.당뇨냥이가 떠나고 그렇게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보냈지만,한아이 한아이들마다.제가슴과 머릿속에 차곡차곡 슬픔과 아픔 아쉬움이 쌓여만 있었지..이 아이들을 보내면서 나혼자만 이아이들의 삶을 알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슬펐고 애교많고 살갑던 밥자리 아이..밤.낮 저한테 안아달라고 하던 애기냥이.. 듬직하고 흔들림 없이 충직하게 집 주차장을 지키던 냥이 저 혼자만 그아이들을 알고 기억해줄수밖에 없고 이아이들이 이렇게 살다간것도 모른다는 슬픔에..한 생명이 이땅에 와서 살다 이렇게 가는것이 참.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이 아이들 보내면서 인스타도 만들어 볼려고 생각 했습니다.살다간 흔적이라도 기억해줄수 있을까.해서요. 한동안은 많이 힘드실 꺼예요.. 제 경우는 사실 몇년이 지나도 사실 아프더라고요.저도 원글님과 똑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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