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날이면 엄마가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 싸주시던게 생각나요.
다들 어릴땐 그렇게 김밥 싸갔는데
요즘은 김밥가게가 흔하니 아이들 소풍때도 그냥 사서 주겠죠?
직접 싸서 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궁금해지네요
소풍가는 날이면 엄마가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 싸주시던게 생각나요.
다들 어릴땐 그렇게 김밥 싸갔는데
요즘은 김밥가게가 흔하니 아이들 소풍때도 그냥 사서 주겠죠?
직접 싸서 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애들 돈가지고 가서 직접 사먹더라구요
이제 애들도 다 크고 김밥들을 안싸니 주변에서도 집김밥 얻어 먹을데가 없네요
제가 싼 김밥은 맛이 없어서..
둘다 대학생인데 감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작장 더닐 때도, 전업주부일 때도.
사정상 각자 알아서 한다는게 가본 생각이지만
엄마김밥 따라갈 수 있나요.
요즘도 가끔 집김밥 먹고 싶을 때 가끔 싸기도 해요.
둘째는 김밥 싫다고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하기도.
먹을만한 김밥은 비싸도 너무 비싸졌고
김밥 싸는게 전 너무 쉬워서 ㅎㅎ
제 주변 보면
예전엔 소풍이나 특별한 날에나 먹던 김밥이었지만
오히려 요즘은 마트에 김밥 재료가 잘 나오는데디
밀폐용기가 좋아서
재료 사다가 준비해두면 한두줄만 금방 싸는게 가능해져서 오히려 무슨 날 아니어도 싸곤 하던데요.
마트마다 김밥김 팔고, 김밥재료 세트 파는 거 보세요. 다들 집에서 해 먹으니까 파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소풍날 정해지면 엄마들이 학교 근처 동네 유명김밥집에 미리 예약 주문 선결제
김밥집은 소풍 당일날 김밥 만들어 애들이 찾으러 오면 전달
싸줬어요.
우리애들은 다 커서 그때는 싸 주는사람도 많았어요.
사서보내는 사람도 있고ᆢ
요즘은 거의 안 싸다가 가끔 슈퍼에 김밥재료세트
사다가 밥만해서 싸주면 집에서 싼게 맛있대요.
아마 가게김밥은 쌀이 안좋아서 그런가봐요.
아주바쁜.워킹맘 아니면 싸주지 않나요?
예쁘게 동물 모양 흉내도 내고...
초등고학년 아이 이제까지는 다 싸줬어요..
김밥재료가 가운데 안가있는.서툰 김밥이지만요 ㅎㅎ
어린이집 다닐때랑. 초등때도.. 제가 직접 싸서 보냈던거 같아요.
중딩부터는.. 아이가.. 그냥 가서 사먹는다고.. 김밥 싸지 말라고 했었어요.ㅎㅎ.
친구들이랑 사먹는다고..ㅋㅋㅋ
인데 아이들 김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저희는 가족들이 다 김밥 좋아해서 소풍날 10줄싸서 온가족 먹고 다음날 김밥 전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직장맘이거나 가족들이 김밥 별로이면 한줄 싸느라 애 안쓰고 그냥 사주는것도 괜찮죠. 문제는 혹 더울 때 김밥 집 미리 만들어둔 재료면 탈날까 걱정이지.
그리고 요즘은 애들 김밥 한싸오도 그냥 주먹밥 유부초밥 샌드위치 김치볶음밥 등 메뉴가 다양해요.
마트에서 김밥재료세트도 나오는군요.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주변에도 아이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몰랐는데 메뉴의 다양화 새롭네요.
113님 말씀처럼 쇼츠 보다보면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참 추억돋네요. 자주 사먹는 김밥인데 갑자기 집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모두 맛점하세요
새벽에 엄마가 김밥 잔뜩 싸시고
아침에 일어나 꼬다리 먹으며 행복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저는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준 적 손에 꼽고 사실 지금도 김밥 잘 못말아요.
애들도 행사할 때 따로 김밥안찾고 사먹더라고요.
그러나 어릴적 저 기억은 따뜻하게 남아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7958 | ㅂㅅ같은 년. 76 | . . | 2026/01/12 | 31,341 |
| 1787957 |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28 | … | 2026/01/12 | 4,106 |
| 1787956 |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4 | ㅇㅇ | 2026/01/12 | 2,893 |
| 1787955 | 관심 두고 있는 미국주식 있으세요? | 사람인 | 2026/01/12 | 1,065 |
| 1787954 | 특파원25시 본방송에 또 알베르토 나옵니다. 13 | ㅓㅓ | 2026/01/12 | 5,567 |
| 1787953 | 식사대접 메뉴 참견해주세요 6 | ㅡㅡㅡ | 2026/01/12 | 1,175 |
| 1787952 | "중저신용자 대출 늘려라" 주문에…인뱅·저축은.. | ........ | 2026/01/12 | 625 |
| 1787951 | 지마켓) 신라면 짜파게티 쌉니다 4 | ㅇㅇ | 2026/01/12 | 1,690 |
| 1787950 | 바르셀로나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세요 6 | 마드리드 | 2026/01/12 | 871 |
| 1787949 | 카톡 궁금해요 업뎃을 이제 해서ㅡㅠ 2 | 나이 | 2026/01/12 | 1,070 |
| 1787948 | 예비고2아들 방학 4 | 하소연 | 2026/01/12 | 919 |
| 1787947 | 전한길 "윤석열이 말해줬어 장동혁 이준석 절대 가까이 .. 6 | 그냥3333.. | 2026/01/12 | 2,755 |
| 1787946 |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13 | . . . .. | 2026/01/12 | 5,073 |
| 1787945 |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84 | ........ | 2026/01/12 | 17,596 |
| 1787944 |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13 | ..... | 2026/01/12 | 5,171 |
| 1787943 |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 | 2026/01/12 | 327 |
| 1787942 |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6 | 비디 | 2026/01/12 | 2,739 |
| 1787941 |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7 | ㄱㄱ | 2026/01/12 | 1,623 |
| 1787940 |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9 | ㅗㅎㅎㄹ | 2026/01/12 | 2,932 |
| 1787939 |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1 | 라일 | 2026/01/12 | 2,421 |
| 1787938 |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6 | 내란좀비아웃.. | 2026/01/12 | 812 |
| 1787937 |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7 | ㅇㅇ | 2026/01/12 | 1,655 |
| 1787936 |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7 | .. | 2026/01/12 | 2,762 |
| 1787935 |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12 | .. | 2026/01/12 | 3,331 |
| 1787934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7 | ㅇㅇ | 2026/01/12 | 1,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