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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습관 조회수 : 9,834
작성일 : 2026-01-12 00:26:38

집 앞 동네나 마트 어딜 가도 

습관이 자리잡은게 허름한 옷만 골라입고 나가요

바지는 세탁할때 된거 찾아 입거나 

상의도 버리기 직전 아까워서 입을만한거 찾아 입구요

제 옷장에는 온갖 브랜드 좋은 옷은 종류별로 있는데도요

더구나 전에 옷관련 일을 해서 옷도 무지 많아요

왜 이러는지 

낼부터는 진짜 이쁘게 하고 나가고 싶어요

잠깐 나가는거도요 

멋쟁이 분들 요령좀 주세요 

 

IP : 211.36.xxx.2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레
    '26.1.12 12:28 AM (211.235.xxx.135)

    게을러서 그러신듯한데요..

  • 2.
    '26.1.12 12:31 AM (121.175.xxx.142)

    버리기직전 옷 같은건
    집에 두지마시고 버리세요
    이쁜옷만 두시면 됩니다

  • 3. 그게어때서요
    '26.1.12 12:31 A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전 거의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거의 넝마주의 패션..노브라..(티만 안나게)

  • 4. 편한거
    '26.1.12 12:31 AM (14.50.xxx.208)

    편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쁜 옷은 그냥 대충입어서는 이쁘지 않잖아요.
    옷 관련 일을 했기에 이쁜 옷 입으면 씻고 꾸미고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코디하고 해야 제대로 그 이쁜 옷이 빛을 발하니까 자꾸 더 편한 거 찾게 되지
    않나요?

  • 5. ㅁㅁ
    '26.1.12 12:32 AM (222.100.xxx.51)

    전 거의 그래요. 그게 편해요.
    거의 넝마주이 패션..노브라..(티만 안나게)

  • 6. 부지런
    '26.1.12 12:35 AM (211.36.xxx.20)

    집안일 청소 세탁 음식은 너무 바지런하게 잘해요 씻는거도요
    청소 매일매일 배달음식 전혀 안시키구요

  • 7. 나를 모르는사람
    '26.1.12 12:37 AM (58.123.xxx.22)

    몇번 여기에 글 올라왔지만 대부분 외모, 옷차림으로
    먼저 상대를 먼저 파악하니까 가능한 깔끔하고 예쁘게
    외출하는게 좋지요.

  • 8. 저는 평소에는
    '26.1.12 12:41 AM (112.46.xxx.67)

    안 그러는데
    주말주택에서 마당 일할땐
    넘 시골 아짐 그 자체에요.
    집에서 애들 안 입는 옷에
    몸빼 입고 나가서 정원일하면...ㅜㅜ
    나도 정원유튜버들처럼 살랄라하게 입고
    일하고 싶은데
    옷이 험해질까봐 아까워서
    토시어, 챙넓은 모자에 헌옷만 입어요.
    그러다보니, 시골사람들보다 더 아짐이 되가네요.

  • 9. 뭐가
    '26.1.12 12:50 AM (218.54.xxx.75)

    어때요? 집앞 동네 마트 갈때 그 정도 괜찮죠.
    더러운 옷만 아니면 집앞에 뭐 사러 가거나
    강아지 산책 때 편한 캐쥬얼 좋지 않나요..
    꾸미는 옷차림이 그 정도 외출에도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 10. ..
    '26.1.12 12:56 AM (1.241.xxx.50)

    잠옷 입고 나온여자도 봤는데요 뭐
    수면바지는 집앞마트까지 허용한다지만

  • 11. 저역시
    '26.1.12 1:10 AM (124.53.xxx.169)

    나이들수록 더 예쁘게 꾸며야 하는데
    왜이런지...
    겨울엔 만사 귀찮아서 더 그러고..
    살때는 백화점 정품매장 옷 삽니다만
    집에서는 거지꼴
    이쁘고 화사하게 입어 봤댓자
    부엌일 하면 바로 후줄근해진다는 이유로 ..
    동네 사람들 저더러 소박하다고 할 정도니 뭐 말 다했..
    외출할땐 180도 변신.
    하지만 외출할 일이 별로 없어서 옷장에서
    옷들이 유행이 지나갈 지경.
    뭣보다 보정화장을 안하니 더 추레..

  • 12. ..
    '26.1.12 1:53 AM (211.208.xxx.199)

    나갔다가 애 학교 선생님과 마주친다 상상해보세요.
    허름하게 못 나가죠.
    최소한 상의를 버리기 직전 아까워서
    입을만한거 찾아입고 나가지는 않게 돼요.

  • 13. 좋은 옷이
    '26.1.12 2:02 AM (59.30.xxx.66)

    많아도
    집 앞에 나갈 때는 대강 입어요.

    차려 입어도 되는 곳에는 좋은 옷을 자주 입고 나가려고 해요
    귀찮아서 허름하게 입고 다니면
    집에 옷이 아깝잖아요

  • 14. 저도
    '26.1.12 2:07 AM (223.38.xxx.157)

    그런데ㅜ 저는 세탁한 번 하기 귀찮으니까 기왕이면 이번에 마지막으로 입고 세탁하자 이런 심정으로..
    귀찮아하지 말고 근거리도 잘 챙겨입고 다녀야겠네요

  • 15. ...
    '26.1.12 2:39 AM (218.148.xxx.6)

    저녁에 이마트 가면 수면바지 입고 나온 사람 꼭 봐요
    겉은 롱패딩 입고

  • 16. 세탁
    '26.1.12 4:53 AM (125.185.xxx.27)

    하기 싫어서일듯요.
    막옷은 막입고 빨래도 대충해도되고 버려도되고..뭐 묻을까 조심안해도되니

  • 17. .....
    '26.1.12 4:58 AM (123.212.xxx.90)

    나한테는 집앞 이지만 다른이 한테는 집앞이 아닌 곳일수도 있으니...그리고 너무 허름해도 오히려 처다보게 되더라구요

  • 18. 여름엔
    '26.1.12 5:35 AM (220.78.xxx.213)

    그나마 휙 갈아입기가 편하니 나갈때
    괜찮은거 갈아입지만
    이 계절엔 어차피 겉옷만 걸치면 되는지라 ㅎ

  • 19. ㅇㅇ
    '26.1.12 6:20 AM (125.130.xxx.146)

    허름한 옷은 다 버리세요
    집 앞에 맥도널드가 가까이 있어서 가끔 가서 먹어요.
    일주일에 한 번 독서 토론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 사람이 맥도널드에서 저희 가족을 봤대요
    그 얘기 듣자마자 든 생각..
    그날 내가 뭐 입었더라...

    누가 날 봐도 허름해보이는 옷은 집에 두지 않기로 했어요.

  • 20. 저도
    '26.1.12 7:15 AM (118.235.xxx.68)

    허름한 옷이 없어요.
    집에 있는 옷 뭘입어도 안꿀림 ㅋㅋㅋㅋ

  • 21.
    '26.1.12 7:17 AM (180.64.xxx.230)

    준 외출복정도는 입고 나가요
    집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대형마트
    근처 미용실을 가도 그렇구요
    미용실에서 제이름은 모르고 멋쟁이라 부릅니다

  • 22.
    '26.1.12 7:46 AM (211.234.xxx.71)

    그러고 허름하게 그냥나가면
    꼭 아는 사람 만나더라고요.
    있는 옷.
    아끼지 말고 입읍시다.

  • 23. 집에서는
    '26.1.12 8:30 AM (121.128.xxx.105)

    거지룩인지라 중요한거 배달 오는분들이 사모님 맞냐고 했어요.

  • 24. ㅇㅇㅇ
    '26.1.12 8:49 AM (210.96.xxx.191)

    어느정도의 허름함인지 모르는데 수퍼등에 갔는데 제일 허름하다 하면 고치세요. 저희.운동센타에 그러고 오는분 계셔서 정말 여기분인가...눈여겨본적 있어요. 운동오는데 남들 버릴만한 완전 빛바랜 회색 경량패딩같은거 입고 설렁설렁 운동하시는데 왜 그렇게 입나 싶더군요

  • 25.
    '26.1.12 11:46 AM (221.162.xxx.146)

    집앞에 잠깐이면
    안에 뭘입던 겉은 패딩아닌가요?
    어디까지가 꾸안꾸로 나가는지요

  • 26. 교복
    '26.1.12 4:22 PM (59.16.xxx.192)

    마찬가지요
    아줌마라 그런지..더더욱 갈곳도 없고 가봐야...시장 마트 집앞
    교복수준으로 조거팬츠와 패딩 하나로 겨울납니다.
    옷장에 길이별 패딩 깔별 코트가 있어도...무용지물이네요 ㅠㅠ
    겨울엔 유독 더 그런듯요

  • 27. ~~
    '26.1.12 4:37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동네서 누가 쳐다보는 거 싫어서
    일부러 우중충 모드로 다니는디요

  • 28. 후후
    '26.1.12 5:33 PM (115.41.xxx.18)

    저도 출근할 때는 풀메에 스타일 좋게 차리고 나가는데 집에 있을 때나 집 근처 다닐 때는 거의 노숙자 패션으로 다녀요. 지금도 아들 5학년 때 입던 떨어진 티셔츠에 후줄근한 실내복 바지 차림입니다.
    아마 그냥 어떤 긴장감도 느끼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ㅎㅎ

  • 29. 88
    '26.1.12 6:02 PM (211.208.xxx.21)

    뭐 어때요

  • 30. ..
    '26.1.12 6:02 PM (183.107.xxx.49)

    저위에 마당일 할때 젤 허름한거 입고 한다는거 저도 그러는데요. 정원유트버들은 그거 말도 안돼는거죠. 흙물 들면 잘 지지도 않고 나무같은데 옷 뜯길수도 있는데 옷이며 신발이며 버려도 괜찮은거 입고 하는게 맞죠. 소공녀같은 옷 입고 호미들고 일하는분들보면 한숨나와요. 왜 저러는지.

  • 31.
    '26.1.12 6:16 PM (106.73.xxx.193)

    저도 원글님 스타일인데요
    잠깐을 나가도 거지같이 입고ㅜ나가지 말자ㅜ하고는
    더 망가져서 다녀요.
    그래서 허름한 옷을 다 갖다 버릴까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편한거 보면 전생에 아마도…ㅠ

  • 32. 그냥
    '26.1.12 6:22 PM (211.243.xxx.141)

    댓글들이 웃겨요 ㅋ
    나의 힐링 82~
    뭐 어때요 편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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