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일기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26-01-11 23:49:27

한달전쯤 제가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했다는걸

당하고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너무너무 괴로웠고~~

저는 진짜 상대가 잘되길 직장서 도와줬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이상했고

순진했던 저는 도구화되며

그사람을 위해 헌신했죠

자존감낮아 일반적회의도 비난이라하고

전 오해라고 사과하고 (수십번)

내가 노력해도 지랄ㅡ나를 통해 자기 부족한걸보고 질투

내가 며칠전 너의 어떤 행동을 사과하라해도

나에 대한사과가 아니라 자기변명

협혈귀처럼 또 내재능 빨아먹으려고하고

지가 잘못해놓고 지가 상처받았다고 지랄

 

회사그만둘까 고민해봤는데

억울하다

그 미친x 공개적으로 망신한번줘야지

 

몇년만에 내가 처음으로 말했더니

나싸늘해진거 눈치채고 난리난리

나를 잃고싶지않댄다

토할것같다 이상황이

 

IP : 222.108.xxx.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1 11:54 PM (223.39.xxx.1)

    원글님. 이번 기회를 통해 본인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상대가 나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글님이 관계에서 너무 저자세인 것 같아요.

    직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한다? 이건 순진하다 뭐를 떠나서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직장을 왜 다니나요? 님의 월급을 위해 다니는 거 아닌가요? 타인을 위해 헌신한다는 개념이 가능한 공간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하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도 사과를 '수십번' 하지 마세요. 이건 비정상적인 겁니다. 몇 번의 사과에도 상대가 그걸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 관계는 빠그러졌다는 거 인정하고 더이상 사과하지 마세요.

  • 2.
    '26.1.11 11:56 PM (118.235.xxx.42)

    망신 주진 마세요 그럼 더 들러붙어요
    그리고 첫댓님 조언이 정말 좋네요
    나르시시스트 정말 많아서 저래야 덜 달라 붙어요

  • 3. ....
    '26.1.11 11:59 PM (119.71.xxx.80)

    나르는 망신이나 대항하면 발작해요. 겉잡을 수 없는 개사이코가 될 수 있어요.

  • 4. 나르는
    '26.1.12 12:02 AM (106.101.xxx.249)

    https://youtu.be/V6qodevwY2g
    내버려두면 스스로망해요
    싸우지마세요

  • 5. 일기
    '26.1.12 12:05 AM (222.108.xxx.41)

    조언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인연이 직장에서 리더가됐고
    전 경단녀인데 그 인연덕에 취업했어요

    그런데 경력도 많아서 일은 제가 훨씬 잘하는상황이었죠
    그 인연이 성과를 내야했고 최선을 다해도왔어요
    남들도 인정할만큼요

    제가 화나는 지점이
    제 의도는 너무 진심이었는데
    돼지 목의 진주목걸이었고
    결국 저는 탈진ㅜ

    얼마전82에 올라온 나르 글읽고
    진짜 모든 의문이 풀리며
    나르에게 당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 6. 일기
    '26.1.12 12:07 AM (222.108.xxx.41)

    오해를 풀어주기위해 사과 설득했는데
    이조차 저의 오만이었어요
    나르나 또라이는 작정하고 오해하기 때문에
    풀어줄필요가 없었어요
    허구헌날 자기는 상처받았다하니 내가 독인가싶어요

  • 7. ....
    '26.1.12 12:10 AM (223.39.xxx.149)

    왜 전문가들까지 이구동성으로 도망 말고는 답이 없다는지
    건드려보면 알아요. 섞이지 마세요. 마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 8. ..
    '26.1.12 1:26 AM (221.144.xxx.21)

    그 나르글이 뭔가요? 저도 나르에게 심각하게 당했어서 읽어보고싶네요

  • 9. 그들의 사과는
    '26.1.12 5:30 AM (119.204.xxx.215)

    쇼. 잃고 싶지 않다는 말에 속지마세요
    더 큰게와요. 손절이 답

  • 10. ㅌㅂㅇ
    '26.1.12 5:40 AM (182.215.xxx.32)

    전형적이네요
    선을 딱 긋고 무시해야 돼요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아니고

  • 11. ㅇㅇ
    '26.1.12 7:01 AM (221.167.xxx.37)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을 정말 잘 다루고 쥐락펴락해요
    당신을 잃고싶지 않다고 읍소하다가
    정작 자신의 말과 행동이 먹히면
    언제 그랬냐는듯 안하무인 되고
    흡혈귀처럼 상대방의 재능 ,에너지 등을 다 빨아먹어요
    나르시시스트는 흡혈귀다 생각하고 무조건 도망치세요
    평화가 옵니다

  • 12.
    '26.1.12 7:22 AM (106.101.xxx.249)

    나르는 악마에요https://youtu.be/6MtYstmwZiw
    다시는 연락하지마세요

  • 13. ㅇㅇ
    '26.1.12 10:21 AM (119.194.xxx.7)

    나르랑 소시오는 회색돌 기법이 최고래요

    회색돌기법 찾아보세요

    무반응. 무대응. 감정소모 노
    그사람에게 반응을하는 것 자체가 먹이감임

  • 14. ㅇㅇㅇ
    '26.1.12 11:52 AM (39.7.xxx.58)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세요
    생까면 또 피해자 코스프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77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1 ... 08:02:23 599
1788476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34 그냥 07:50:41 6,186
1788475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24 .. 07:47:36 1,127
1788474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6 07:35:55 868
1788473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07:26:44 2,589
1788472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57 07:10:08 9,560
1788471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12 ㅇㅇ 07:07:13 3,073
1788470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2 ... 06:37:46 2,176
1788469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3 자유 06:36:36 1,264
1788468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92 샤오미 06:36:08 11,610
1788467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1 ㄴㄴ 05:59:59 3,306
1788466 이주빈도 7 ㅇㅇ 02:19:15 3,670
178846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02:03:04 1,919
1788464 네이버페이 줍줍요 8 ........ 01:52:40 1,426
178846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01:51:10 1,687
1788462 10년 전세후 27 ... 01:49:04 4,257
178846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45 김밥 01:31:31 4,524
178846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9 ..... 01:16:25 5,612
178845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01:09:52 2,944
178845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1,679
178845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00:50:12 6,092
1788456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953
1788455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9 경도 00:38:48 3,493
1788454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33 도움이.. 00:37:11 6,767
1788453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4 00:35:32 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