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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집에서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26-01-11 23:49:01

여기 고수분들이 많으신데

설레발치는 것 같지만;;;;

쌈장이 떨어져서 오아00에서 주문하려니

300그램에 만원이 넘는 거에요.

당장 쿠폰도 없고 해서

(쿠폰없이 주문하려니 아까워서;;;)

 

대충 검색 좀 하고 감잡은 후에 

집에서 만들었어요.

 

고추장을 1로 치면

된장 2, 참기름 0.5, 들기름 0.5, 

마늘가루 0.5 (마늘 찧기가 귀찮아서;;;)

물엿 1, 매실 0.5 

(이 비율은 제 막입에 맞춘거니 마음대로 하셔도~)

 

여기에 해물육수분말 반포, 땅콩버터 1을 넣고,

냉동실에 있던 다른 견과류를 다져서 2를 넣었어요.

 

이렇게 잔뜩 넣고도 맛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만;;;

엄청 맛있어서 

주문한 배추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식사할 때 채소 먼저 먹고 밥먹으면 혈당에 좋다는데

저는 한식파라서 샐러드보다 배추+쌈장이 좋더라고요.

땅콩버터, 해물육수가루 반 포가 킥이라 믿고 있어요.

 

IP : 180.71.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11:52 PM (219.254.xxx.170)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해물육수가루가 없는데 조개다시다를 넣을까봐요.
    전 내일 양배추 쪄서 쌈 싸먹어야겠네요.

  • 2. 내일
    '26.1.11 11:53 PM (1.228.xxx.91)

    저녁 메뉴로 낙점..
    돼지수육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쌈장이 달랑달랑 하던터에
    무지 반가운 정보, 감사 합니다.

  • 3. 기분이
    '26.1.11 11:59 PM (180.71.xxx.43)

    댓글이 달리니 기분이 좋아서~

    첫댓님 다시다는 아무래로 간이 쎄니까 좀 적게 넣으심이.
    조개다시다 들어가면 맛이 없을 수가 없겠어요.
    짜거든 땅콩버터를 더 넣으면서 간을 맞추세요.
    저도 그렇게 했더니 딱 맞게 되더라고요.

    둘째댓님
    낼 수육이랑 맛있게 드셔요!

  • 4. ..
    '26.1.12 12:02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저도 해볼게요

  • 5.
    '26.1.12 12:23 AM (216.147.xxx.165)

    저도 쌈장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 육수알 생각 못했네요.
    육수 국물 있으면 좀 넣는 편이거든요.
    맛있어요.

  • 6. 봄동
    '26.1.12 1:14 AM (124.53.xxx.169)

    요즘 봄동 나왔던데
    낱장으로 뜯어 씻어
    아주 살짝만 쪄서 그 쌈장에 찍먹하면
    대박 맛있겠어요.

  • 7. 감사
    '26.1.12 1:20 AM (211.250.xxx.210)

    맛있는 쌈장 저장합니다

  • 8. ㅇㅇ
    '26.1.12 3:46 AM (73.109.xxx.54)

    앞부분은 저랑 비슷한데
    해물육수 분말 견과류는 새로운 거네요
    저도 그렇게 만들어봐야 겠어요
    저는 소고기 다진거 같이 고추장에 볶아 만들때도 있는데
    그건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해서...

  • 9. ㅇㅇ
    '26.1.12 4:43 AM (61.79.xxx.223)

    원글님 쌈장 레시피 감사
    저도 저장해요

  • 10. 양파 갈아서
    '26.1.12 5:33 AM (119.204.xxx.215)

    한수저푹 넣어보세요.
    짠맛도 중화되고 더 맛있어요.
    다지는거 아니고 꼭 갈아서!!
    쿠클에서 배운 레시피인데 귀찮아도 꼭 갈아서
    넣어요.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한후 드세요

  • 11. ..
    '26.1.12 6:20 AM (125.187.xxx.54)

    쌈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 12. ㅇㅇ
    '26.1.12 6:30 AM (118.235.xxx.94)

    쌈장에 해물육수가루하고 땅콩버터 넣는 게 맛내기 비결 같네요

  • 13. 하하
    '26.1.12 7:05 AM (180.71.xxx.43)

    아직 안만드셨지요?
    아침에 일어나 곰곰 생각하니
    참기름, 들기름은 저 양의 반쯤만 넣었던 거 같아서요.
    만드실 때 꼭 간보면서 가감하셔요~
    저희집 땅콩버터는 크런치였는데
    집에 견과류 있으심 꼭 다져서 넣으시고요~
    저도 엄청 다져서 넣었어요.
    거의 된장과 같은 양으로요~

  • 14. ㅇ.ㅇ
    '26.1.12 7:17 AM (14.45.xxx.214)

    고추장 고추가루 된장 마늘다진것만 있어도 기본은합니다

  • 15.
    '26.1.12 9:34 AM (59.27.xxx.107)

    해물육수분말, 땅콩버터가 특이점인데...
    저는 된장, 고추장, 들기름, 마늘, 깨, 꿀 이렇게만 넣거든요.
    고민되네요. 음.... 이렇게만 해도 엄청 맛있긴 해요. ㅎㅎ

  • 16. 쓸개코
    '26.1.12 10:15 AM (175.194.xxx.121)

    글 읽기만해도 맛있을것 같아요.ㅎ

  • 17. ...
    '26.1.12 9:35 PM (59.11.xxx.208)

    너무 감사해요~
    사먹기만 했는데 그리 맛있다니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친정엄마 좋아하실거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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