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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아아아아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26-01-11 23:15:32

근처 성당이 있는데

가서 설교? 이런거 듣고 와도 되나요?

사실 신은 없다는 주의의 무신론자인데

그냥 좋은 말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것도 없이 아는 사람 한명 없이 가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어디 등록을 먼저 하고 찾아가야할지..

미사시간이 있던데 그냥 시간 맞춰 가서 앉아있으면 되는지..궁금합니다.

IP : 61.255.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1 11:17 PM (217.149.xxx.76)

    가서 앉아 있어도 괜찮아요.

  • 2. 아무
    '26.1.11 11:18 PM (119.193.xxx.86)

    상관없습니다~~

  • 3. 가서
    '26.1.11 11:18 PM (221.156.xxx.153)

    그냥 앉아 있어도 됩니다

  • 4. ^^
    '26.1.11 11:18 PM (123.212.xxx.149)

    미사시간에 그냥 들어가서 아무데나 앉으시면 됩니다.
    성당은 아무도 먼저 아는 척 안해요.
    근데 미사가 따라하는게 많아서..
    보통 남들 일어날 때 일어나고 앉을 때 앉으면 되고요.
    사람들 우르르 나갈 때 있는데 그때는 안나가시고 자리에 앉아계시면 돼요.

  • 5. ........
    '26.1.11 11:19 PM (106.101.xxx.176)

    일단 그냥 미사시간에 가서 앉아서 무슨말씀하시나 그냥 들어보세요 . 제친구는 그냥 맘추스린다고 빈시간에 빈 동네성당 가서 혼자 앉아있다 오고 하는걸 거의 10년은 한거같은데 이번에 세례 받았어요

  • 6. 00
    '26.1.11 11:19 PM (118.235.xxx.217)

    아는사람없는데 저도 미사 나갑니다..
    마음이 평온해져요..

  • 7. ...
    '26.1.11 11:19 PM (223.39.xxx.59)

    미사 시간에 맨 뒷자리 앉으셔서 앞 사람들 일어날 때 일어나시고 앉을 때 앉으시면 됩니다. 딱하나 성체 모시러 사람들이 갈 때는 나가지 마시고요. 헌금 내러 갈 때 안나가도 되지만 눈치 보이면 나가서 천원 해도 됩니다ㅋㅋ 신자들끼리 우스갯소리로 헌금 천원해서 천주교다..하니 개의치 마시고요.

    마음에 울림 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 8. 아아아아
    '26.1.11 11:20 PM (61.255.xxx.6)

    사람들이 일어날때는 따라 일어나고 앉을때 따라 앉아야하는데
    우르르 나갈 때는 따라가지 말아야하는군요 ^^
    오늘 처음 웃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9. .......
    '26.1.11 11:23 PM (106.101.xxx.176)

    해지거나 할때 가보면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쳐서 예쁘거든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맘에 평화가 오니 그냥 가보세요

  • 10.
    '26.1.11 11:27 PM (61.75.xxx.202)

    https://youtu.be/W5Sb0hUqe2I?si=tUblxEHIL54vrA8_
    한재호 신부님의 창세기 말씀인데
    원글님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 11. .......
    '26.1.11 11:35 PM (223.38.xxx.171)

    미사시간은 성당앞에 안내가 되어있으니
    한번 미사참여해보세요
    그래도 사람들이 우루루~나갈때 ^^
    첫번째는 봉헌이라고 합니다
    안내셔도 상관없지만 헌금 하시고
    두번째 안나가면 됩니다
    은총받으셔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셔서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12. ....
    '26.1.11 11:53 PM (119.71.xxx.80)

    그냥 가만히 앉아계세요. 근데 영성체 모실 때 신도들이 줄지어 나가서 신자 아니신 분은 끝자리에 앉으시는게 비켜주기 편해요. 중간에 앉아계심 불편하세요.
    특히 저녁미사 말고 아침미사나 햇살 있을 때 스테인 글라스로 비쳐들어오는 느낌이 마음정화에 너무 좋답니다..
    명상한다는 마음으로 가셔도 되요.

  • 13. ㅇㅇ
    '26.1.11 11:58 PM (125.179.xxx.132)

    헌금 안하는 주중 미사가셔도 되지요
    성체모시러 한번 우루루 나가는건 있구요

  • 14. lllll
    '26.1.12 1:10 AM (112.162.xxx.59)

    절 성당 교회 다 가보세요.
    현실에서 실천이 어렵지
    다 좋은 말씀하십니다.

  • 15. 가을여행
    '26.1.12 12:13 PM (119.69.xxx.245)

    대구 계산성당 바로앞학교를 다녔어요
    하교길에 성당에 자주 들러 가만히 앉아 있다 오곤 했는데
    특히 시험기간엔 기도도 하고..ㅎㅎ
    그후 40대 에 드뎌 세례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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