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아아아아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6-01-11 23:15:32

근처 성당이 있는데

가서 설교? 이런거 듣고 와도 되나요?

사실 신은 없다는 주의의 무신론자인데

그냥 좋은 말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것도 없이 아는 사람 한명 없이 가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어디 등록을 먼저 하고 찾아가야할지..

미사시간이 있던데 그냥 시간 맞춰 가서 앉아있으면 되는지..궁금합니다.

IP : 61.255.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11 11:17 PM (217.149.xxx.76)

    가서 앉아 있어도 괜찮아요.

  • 2. 아무
    '26.1.11 11:18 PM (119.193.xxx.86)

    상관없습니다~~

  • 3. 가서
    '26.1.11 11:18 PM (221.156.xxx.153)

    그냥 앉아 있어도 됩니다

  • 4. ^^
    '26.1.11 11:18 PM (123.212.xxx.149)

    미사시간에 그냥 들어가서 아무데나 앉으시면 됩니다.
    성당은 아무도 먼저 아는 척 안해요.
    근데 미사가 따라하는게 많아서..
    보통 남들 일어날 때 일어나고 앉을 때 앉으면 되고요.
    사람들 우르르 나갈 때 있는데 그때는 안나가시고 자리에 앉아계시면 돼요.

  • 5. ........
    '26.1.11 11:19 PM (106.101.xxx.176)

    일단 그냥 미사시간에 가서 앉아서 무슨말씀하시나 그냥 들어보세요 . 제친구는 그냥 맘추스린다고 빈시간에 빈 동네성당 가서 혼자 앉아있다 오고 하는걸 거의 10년은 한거같은데 이번에 세례 받았어요

  • 6. 00
    '26.1.11 11:19 PM (118.235.xxx.217)

    아는사람없는데 저도 미사 나갑니다..
    마음이 평온해져요..

  • 7. ...
    '26.1.11 11:19 PM (223.39.xxx.59)

    미사 시간에 맨 뒷자리 앉으셔서 앞 사람들 일어날 때 일어나시고 앉을 때 앉으시면 됩니다. 딱하나 성체 모시러 사람들이 갈 때는 나가지 마시고요. 헌금 내러 갈 때 안나가도 되지만 눈치 보이면 나가서 천원 해도 됩니다ㅋㅋ 신자들끼리 우스갯소리로 헌금 천원해서 천주교다..하니 개의치 마시고요.

    마음에 울림 있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 8. 아아아아
    '26.1.11 11:20 PM (61.255.xxx.6)

    사람들이 일어날때는 따라 일어나고 앉을때 따라 앉아야하는데
    우르르 나갈 때는 따라가지 말아야하는군요 ^^
    오늘 처음 웃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9. .......
    '26.1.11 11:23 PM (106.101.xxx.176)

    해지거나 할때 가보면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쳐서 예쁘거든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맘에 평화가 오니 그냥 가보세요

  • 10.
    '26.1.11 11:27 PM (61.75.xxx.202)

    https://youtu.be/W5Sb0hUqe2I?si=tUblxEHIL54vrA8_
    한재호 신부님의 창세기 말씀인데
    원글님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 11. .......
    '26.1.11 11:35 PM (223.38.xxx.171)

    미사시간은 성당앞에 안내가 되어있으니
    한번 미사참여해보세요
    그래도 사람들이 우루루~나갈때 ^^
    첫번째는 봉헌이라고 합니다
    안내셔도 상관없지만 헌금 하시고
    두번째 안나가면 됩니다
    은총받으셔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셔서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12. ....
    '26.1.11 11:53 PM (119.71.xxx.80)

    그냥 가만히 앉아계세요. 근데 영성체 모실 때 신도들이 줄지어 나가서 신자 아니신 분은 끝자리에 앉으시는게 비켜주기 편해요. 중간에 앉아계심 불편하세요.
    특히 저녁미사 말고 아침미사나 햇살 있을 때 스테인 글라스로 비쳐들어오는 느낌이 마음정화에 너무 좋답니다..
    명상한다는 마음으로 가셔도 되요.

  • 13. ㅇㅇ
    '26.1.11 11:58 PM (125.179.xxx.132)

    헌금 안하는 주중 미사가셔도 되지요
    성체모시러 한번 우루루 나가는건 있구요

  • 14. lllll
    '26.1.12 1:10 AM (112.162.xxx.59)

    절 성당 교회 다 가보세요.
    현실에서 실천이 어렵지
    다 좋은 말씀하십니다.

  • 15. 가을여행
    '26.1.12 12:13 PM (119.69.xxx.245)

    대구 계산성당 바로앞학교를 다녔어요
    하교길에 성당에 자주 들러 가만히 앉아 있다 오곤 했는데
    특히 시험기간엔 기도도 하고..ㅎㅎ
    그후 40대 에 드뎌 세례를 받았답니다

  • 16.
    '26.1.12 1:20 PM (211.243.xxx.238)

    영성체는 신자만 할수있으니 하심 안됩니다
    뒤에 앉으셔야 편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3 청소기 빨아드리는 먼지양 보면 너무 신기하네여 3 2026/01/12 1,233
1788532 은행에서 무시당했어요 40 ..... 2026/01/12 14,117
1788531 부산가면 뭐할까요? 14 ........ 2026/01/12 1,633
1788530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11 서울대로스쿨.. 2026/01/12 2,753
1788529 중증등록기간 검사 및 암 수술 후 5년 지나면 정기검진 어떻게?.. 5 중증등록 2026/01/12 686
1788528 네이버로 동행복권 들어가면 안열려요 3 로또 2026/01/12 506
1788527 김택진 윤송이는 잘 사나봐요? 7 ... 2026/01/12 3,895
1788526 대학로 잘 아는분~~ 1 ........ 2026/01/12 394
1788525 주식... 오전에 프리장 없어졌나요? 5 ... 2026/01/12 1,919
1788524 오늘 주식 미쳤는데 제 주식은 제정신입니다 23 이것참 2026/01/12 7,028
1788523 나르 특징 중 하나 19 2026/01/12 2,823
1788522 “쿠팡서 하루 10시간, 주 5일 밤새워 일해야 300만원 턱밑.. 2 ㅇㅇ 2026/01/12 1,404
1788521 맙소사 환율 1464원이네요 31 .. 2026/01/12 3,751
1788520 윤석열 말할때 .....어 ....어.....어 15 ..... 2026/01/12 2,459
1788519 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 7 아건 2026/01/12 2,280
1788518 젊은치매 아이큐150이던분 5 MBN 2026/01/12 2,912
1788517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16 정말 2026/01/12 1,544
1788516 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20 ..... 2026/01/12 1,544
1788515 아픈 목소리로 엄마의 전화 5 엄마 2026/01/12 2,361
1788514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25 ㅇㅇ 2026/01/12 1,679
1788513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사안 아냐.. 그냥3333.. 2026/01/12 939
1788512 제 증상 좀 봐주세요. 5 건강해 2026/01/12 1,353
1788511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1 군인권센터펌.. 2026/01/12 381
1788510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17 감정 2026/01/12 3,180
1788509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41 자산 2026/01/12 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