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1위는
줄이지 못한 ‘관계 유지 비용’
노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지출은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쓴 돈이다. 각종 모임, 경조사, 체면 소비를 끊지 못하고 이어온 비용이다.
노후에는 모임을 정리하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인듯합니다
https://v.daum.net/v/UeEHqj6bEA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1위는
줄이지 못한 ‘관계 유지 비용’
노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지출은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쓴 돈이다. 각종 모임, 경조사, 체면 소비를 끊지 못하고 이어온 비용이다.
노후에는 모임을 정리하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인듯합니다
https://v.daum.net/v/UeEHqj6bEA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글에 공감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이죠 그게 수학 공식처럼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저는 저 의견에 반대. 여행에 쓰는 건 아깝지 않아요
그렇게라도 했으니까, 지금 소회라도 할 수있는거죠.
뭐 자꾸 정리하고 어쩐다 하는데 그냥 물 흐르듯이 가야죠.
제일 아깝고
자의타의 억지로 한 턱 내는 비용.
저도 동의 안함. 제가 취미,여행,관계유지비용 다 아꼈요. 그거 다 낭비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나이 먹고나니 취미고 여행이고 다 귀찮아요. 친구들도 없어요. 돈? 네 있어요. 그런데 저거 아껴서 뭐 대단하게 모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지난 길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하고 싶지 않고요. 저는 제 선택이 너무 후회됩니다.
전 40살까지 관계유지비용 0원
50살부터 막 쓰니까 신나네요
해봤으니까 후회하는거죠.
못해봤으면 못해본것도 후회.
위해서 쓰는게 현명한것
없는 사람들 얘기죠.
가진 거 없는데 남들 하는 거 다 쫓아 하다가 후회한다는 말이겠죠.
당장 먹고 살길 막막한 노후에 펑펑 쓰고 나서 후회
형제자매조카들한테 관계비용 너무 안썼더니 후회합니다
그동안 너무 안써서 인간취급도 못받은거 같아요
나를 위해서만 썼는데 그것도 옷사고 배달음식먹고 등등-
다 낭비하는데 돈썼어요
가족들과 여행비는 별로 안아까워요
일년내내 가는것도 아니고..
취미생활 여행에 돈 쓰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던 시간들 ᆢ
그 기억만으로도 풍요로와지는 60대 입니다
케바케 ㆍ
이세상 다 누리다 가는 거예요
돈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마감 하는게 더
슬픈겁니다
나누고 즐기다 너도 좋고 나도 좋았으면 된거죠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22222
여행비용은 좋은데요?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있을때 더 많이 다니고 싶어요
나이 들면 가고싶은데도 없다잖아요
좋은데 가봤던 추억
사진만 봐도 그때의 공기, 습도, 분위기 기억나서 아름다워요
경조사비..
늙어서 아무 추억도 기억도 없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게 안 쓴다고 백만장자 될 것도 아니고
늙어서 백만장자가 된들 나한테는 큰 소용도 없어요. 돈 가지고 무덤에 갈 거 아니니까요.
좋아하는 일에 돈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여행 다니기 위해 돈 쓸 때 제일 행복해요.
그것도 더 늙어서 다리 힘들면 못가요.
그냥말로 하루 두끼 끼니나 안 죽으려고 먹고
왜냐면 소화력도 떨어지니까 그러면서 집이나 집 근처나 돌아다니는 삶이 허락되는 게 노년이죠.
늙으면 시력, 청력 다 떨어지고 돈 짊어지고 있은 들 그걸로 내가 좋은 잘
볼 수가 있나요? 들을 수가 있나요? 갈 수가 있나요? 돈이 있어도 못해요.
팔십넘은 친정엄마랑 반대되는 말이네요. ㅎㅎ 저희 엄마는 여행으로 돈 쓴거 취미생활 돈 쓴거 제일 안아깝다 그러셔요. 저도 그럴거 같은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먹는데 쓰는거 아깝고 그릇 가방 옷에 돈 쓰는거 아까워요. 저도 나이드니 에코백이 젤 편하고 그릇도 많이 필요 없어요. 좋은 옷 입고 나갈곳도 없고. 다 처분해야해요.
진짜 더 늙으면 깨닫는것도요
늙으면 후회하는게
취미에 돈쓰지 못하고 재미없게 늙은것
다리건강 할때 여행 못간거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
22222222222
임종 직전의 노인들 찾아다니면서 세상에 남기고 싶은 얘기를 책으로 쓴 저자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못해본 것들에 대한 후회였어요. 할 수 있을 때 다 하는 게 맞아요.
2년전부터 남편과 한두달 한번씩 여행다녀요 1박2일
이재미로 열심히 일해요
큰돈 쓰는거 아니라서 건강이 허락하는한 추억만들겁니다
대박 대공감!!
아무래도 궁핍하게 되면
제일 먼저 후회되는 비용들일거 같긴 해요.
이세상 다 누리다 가는 거예요
돈의 노예로 살다가 인생 마감 하는게 더 슬픈겁니다222
소유하려고 애쓰는거는 결국 별로였고
여행. 경험에 돈쓰는것이 보이진않아도 더 남는다 생각해요.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똑같진 않죠.
사람의 목표가
가성비로 살다 죽는건가요~?
사람들이랑 밥먹고 낼수도 있죠
배우고 싶은것 배우며 즐거울수도 있구요
세계 여기저기 우리나라 이곳저곳
다녀보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요
돈 안 쓰고 사는게 좋은건가요~?
댓글 펌)
여행도 다니지 말고, 취미도 갖지말고,
인간관계도 갖지말고 돈만 모으고 살라고?
그럼 늙어서 뭐하라고?
참 천박한 돈타령이다
혹시 아주 가난하게 늙어서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조사 대상이었을까요?
나이 드신 분들 중에,
아직도 꾸준하게 모임 가지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취미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젤 잘 살고 계신 것으로 보이는데ㅛ.
돈 그거 모아서 뭐 하게요?
제대로 잘 쓰고 가시는 것이 최고죠.
인간관계, 취미활동, 여행... 그 세 가지가 돈 쓸 가치 있는 최고라고 생각되는데요.
취미든 여행이든 먹거리든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최고예요.
나중 생각안하고 다 써버려서 늙어 고생할 정도로 절제를 못하는 게 아니라면...
좋은 친구 유지 못해서 혼자 쓸쓸한거에요22
아끼고 고 모으기만 하고 늙어 버린 사람들은
사고가 굉장히 편협하고 좁은거 같던데...
그렇게 각박하게 살다 늙어 버리면 누가 옆에나 갈까요.
우선 사람 자체도 재미가 없는걸요.
돈이나 탐낸다면 모를까
잘한것 순위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여행도
둘다 못한 저 후회되는데
구리스칠이라고 생각해요..
모임이 있으니 가서 즐겼잖아요. 즐기는 비용.
여행을 안가고 좋은곳에 안가면 그게 무슨재미가 인생에 있나요.
대신에 가방이고 옷이고 그릇 구두 가구에 돈 안썼어요. 싼거로 언제든 버리는자세로 쓰고삽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가성비좋은 음식점 다니고, 가성비좋은 곳에 놀러다닌 추억없다면 뭐로 젊은시절 추억을 쌓을까요.
츼미생활 없으면 사람 뭐하고 사나요. 오로지 일만 할수는 없잖아요.
취미를 가져야 늙지도 않습니다.
1919년생 외할머니께서 말년에 몸이 안좋아 누워지내면서 내게 말하던게 있어요.
외할머니는 그저 밭에서 일하느라 쪼그리고 앉아있는데 마을 아주머니들이 단체로 영화보러 나들이를 가더래요. 다른말은 안해도 그 말에 여운이 어찌나 절절이 스며있던지 어리던 아이였던 내게 늙어서까지 잊혀지지않던 말이되었네요.
내 지갑 지키느라 혼자 방구들 짊어지고 쓸쓸히 늙어가면 그 삶이 무슨 의미인가요
전 공무원인데 명퇴하시는 분들이 퇴직 전모임 10개는 만들어두어야 노후가 쓸쓸하지 않다고 조언하시던데요
친척 할머님 쓸쓸하시다고 하루에 세번씩 남동생한테 전화하시던데 부인이 질색하더라구요 시누가 이랬니저랬니 감시하는 꼴이라고요
내 지갑 지키느라 혼자 방구들 짊어지고 쓸쓸히 늙어가면 그 삶이 무슨 의미인가요
전 공무원인데 명퇴하시는 분들이 퇴직 전에 모임 10개는 만들어두어야 노후가 쓸쓸하지 않다고 조언하시던데요
친척 할머님 쓸쓸하시다고 하루에 세번씩 남동생한테 전화하시던데 부인이 질색하더라구요 시누가 이랬니저랬니 감시하는 꼴이라고요
사람의 목표가
가성비로 살다 죽는건가요~?
ㅡㅡㅡ
이 말 왜 이리 웃기면서 확 와닿죠?
첫댓글에 동의해요
성장곰 글이 많이올라오네요
처음엔 신선했는데 갈수록 질림
나이들면 여행도,취미도 시큰둥해지고 열정이 사라져요...
그래서 젊을때 다 해봐야 좋은거 같아요.
전 우리애한테도 여행 많이 가라고 하고 돈없음 돈도 줘요..엄마가 어디든 여행가는건 다 대주겠다.배우는것도 다 대줄테니..
지난 18년 사회생활 친하지 않은 직원에게 경조사한건 아까워요(40대초)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요
관계 비용이라는 표현이 포괄적이긴 해도 같은 모임 거의 같은 얘기
시간 소비하고 별로 유용하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는 하죠
취미도 어느 순간 미지 근 하고
여행도 열정적인 순간을 지나 밖으로 도는 것이 저절로 싫어 지는 때가 오더군요
그렇다고 후회 하는 것은 아니고 해 본 것이라 안 해도 상관없다는ㅎㅎ
수준에 안맞게 과잉소비를 하지 말란 이야기겠죠
취미 여행 사람 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해 봤으니 후회한다 말하는거
안 해봤음 안 했다고 후회했을 거에요
전 여행을 안좋아해서 거의 안다니지만
관계비용보다는 훨 가치있을듯
후회도 해봤으니 하는 거죠.
경조사는 이젠 서로 그만 불렀으면 좋겠음
나도 안 부를 것임
남 들에게도 늘 밥 사고 살았어요.
경조사에도 늘 넉넉히 넣었고요.
여행도 다닐 만큼 자녀들 데리고 잘 다녔습니다..
평생 돈 쓰고 아까웠던 적은 별로 없습니다.
나이 많아 이것저것 정리해야 될 단계이지만
자녀들 , 손주들 돈 주면 , 빵끗 웃는 모습 보는게
최근 즐거움이에요.
다 아끼는 부자 친척분이 계신데 노년에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형제자매도 가족이라 어울리긴하지만 저렇게 손을 발발 떨고 그러면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요.
인생 달라지지 않아요
포커스를 돈에만 맞추는 성장곰?
이런것도 기사라고 ..
이미 해봤으니 저런말도 하는지요.
누린자의 여유요.
글에 공감합니다!!!!!! - 2222222
첫댓글 명언이네요~~!
가성비인 사람들이나 그렇죠
사람이 물질 소유없이 잘 살 수 있나요?
많이 가진 분들 여유있는 돈을 관리할 수있는 사람들은 훈수 둘 수있어요 평생 가용자원이 한정적인데 좋고좋게 관계유지하며 살다가 돈 떨어져 그 유지란 걸 못할뿐더러 현생활 의 필수적인 것도 못하게된 후회하는 거죠
저는 젊을 때부터 친구모임이 박봉에 소모적이라 생각해서 차라리 대학원엘 갔어요 바쁘면 모임 못하게되니까요
가장 내게 중요한 것에만 집중해 살 수 밖에없어요 꽃꽂이 지점토 수놓는 거 이런저런 활동들 어느 순간에 다 끊었죠
지금 늙어 밥걱정은 안하는 수준이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 시절의 그런 활동 후에 늙어 집없어 싫은 이사반복하는 것보다 생활의 안정이 내게 더 중요하거든요 친구 없어 쓸쓸하지만 친구도 대게 내가 먼가 줄 것이 있어야
계속 잘 유지되는 거니까요 여행 취미 그런데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추억은 없지만 늙은 나를 이 추운세상에서 떨며 헤메이지 않게한 젊은 날의 내 결정을 후회하지 않아요
물론 여유롭고 넉넉한 환경이었되다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더 컸겠지요
먼 미래나,
아직 닥치지 않을 노년 걱정해서,
지금 행복하지 않은일을 꾸역꾸역하고,
마음이 불편하게 참고 살고,
왜그래야 하나요?
늘,,후회만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글 같네요.
팔다리 멀쩡할때 하고싶은 여행하고,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고
그렇게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늙어서 후회하지 않는 방법 같아요.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죠
해보고 후회하는건 어쨌든 자기 탓이니까...뭐.
그저 먹고 즐기는 여행은 경험이 아니고 소비라잖아요
큰 의미 부여 해서 가치 있는것처럼 쇄뇌시켜 포장할 필요도 없고
그 소비가 즐거우면 돈 쓰는거고
어짜피 돈쓰는데 의미를 두는건 각자가 정하는거니까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 얘기죠
월 2-3백 벌고 월세 살면서 골프 치고 해외여행 가고...
여행은 너무 잘했다 싶은 소비고
1번 진짜 공감. 특히 애들 친구만들어준다고 모임에 쓴돈 진짜 아까움
물질적인 것에 돈 쓴거 후회..
경험적인 것에 돈 쓴거는 후회 안해요
여행 취미 공연 그런 건 후회 안하죠
물론 이것도 자기 능력 이상으로 소비될때는 후회하겠죠
물질적인 것에 돈 쓴거 후회..
경험적인 것에 돈 쓴거는 후회 안해요
여행 취미 공연 그런 건 후회 안하죠
물론 이것도 자기 능력 이상으로 소비될때는 후회하겠죠 222
저는 명품산거랑 비싼옷 사들인거를 제일 후회해요.
그것들 어차피 유행 타는걸 왜 샀나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벼운 옷과 가벼운 가방들고 다닙니다.
남의 이목 신경안쓰고 살기로 했어요.
여행보다 돈이 많이 들까요?
골프?늙어서까지 그릇을 사모으나..?쇼핑도 취미일까요?
쓸데없는 관계들의 유지비용이겠죠. 진짜 중요한 인간관계가 아닌. 취미나 여행도 내가 진짜 좋아해서 한게 아닌 겉치레, 남한테 보여주고 자랑하려고 한 취미나 여행였겠죠. 그러다 보니 돈을 필요이상으로 쓰고 나이들어 돈이 모자라 내가 젊어서 왜 그때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다 돈을 썼을까 후회하는거겠죠.
이 반대로 노후를 위해 진짜진짜 안쓰고 사는 사람들 그래서 주변으로부터 욕먹는 사람들은 가족 죽고 나서 곧 자신도 십년 안쪽으로 죽을때 돼니 후회하고 쓰더라고요.
중용이란게 힘든거죠.
소소한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우스개소리로 나중에 늙어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가게 됐을 때 침대에 누워서 볼 여행사진 많이 찍으러 다닌다고.ㅎㅎ .여행은 많이 다니면 좋은 것 같아요. 그 순간의 행복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많이 쌓이면 행복의 순간들이 쌓이는 거니까요.
취미와 여행에 지출한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자랑하려고 "좋아요"받으려고 무리한 지출을 하면 분명 나중에 후회하지요. 큰 지출이든 작은 지출이든 진짜로 내가 원해서 했고 그 안에서 행복했으면 그걸로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젊어서 여행 열심히 다닌 거 하나도 안 아까워요.
그땐 굴러다니는 돌만 봐도 가슴 벅차고 싱그러웠는데
지금은 전신이 저리고 뭘해도 심드렁해요.
여행 경비도 지금 생각하니 완전 가성비로 저렴하게 다녔어요.
90년대 제 첫 여행지가 동유럽이었는데 제 딸이 성인 되서
제가 간 곳들을 작년에 갔었는데 정말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체감 물가 100배 이상 올랐어요.
그것보단 의미 없는 만남,모임 등에 지갑 먼저 열어 쓸데 없는
지출 과하게 한 게 제일 아까워요.
저도 여행 다니며 쓴돈 전혀 안 아까워요.
흥청망청 쓰며 다닌것도 아니고 나름 알뜰하게 다녔고.
나이든 지금은 숙소에 조금 더 쓰는편
그리고 나이 들수록 젊을때 더 다닐껄..싶은걸요.
중년 되니 여행도 힘들어서요.
노세노세 젊어서 놀으란 노래가 왜 나왔겠어요.
전 의미없는 만남에 지출이 아깝네요
저는 해외 여행 싫어해서 5년에 한번 정도 인근 국가 정도나 다니거든요.
그렇지만 저의 경우는 두려움, 게으름, 귀찮음 때문이지
여행다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을 때 경험해야 해요. 그게 가성비가 있는 겁니다. 돈이 없으면 가난한 여행이라도 해야 합니다.
늙으면 만사가 시큰둥해져요
그리고 스쿠루지, 거지처럼 살면서
그렇게 아끼고 아낀 돈은 그대로 자기 자식에게 가는데요
자식은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그냥 그 돈은 내 돈이고, 내 돈 가능하면 빨리 내놓아라 입니다.
마흔 중반까지는 좀 아끼고 살면서 자산 늘리고 나이가 들면 동생들에게 베풀고 여행도 좀 다니면서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마흔 중반까지는 어디가서 꼭 돈을 내야할 필요는 없는데 그 이후부터는 많이 쓸 일이 생기거든요. 젊었을 때 꼭 줄여야 한다면 취미와 여행, 모임이겠죠.
여행을 많이 못가서 후회한 분들는 봤는데
의외네요
늙어서 후회... 늙은이의 마음에 의미 없게 느껴졌더라고 젊었을 때 의미 있었을 겁니다.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어떤 식으로라도 관계가 있으면 모임, 경조사, 체면 등 이런 건 당연히 있지요. 다만 자기 사정에 넘치게 하거나 했더라면 모를까.... 모임, 경조사, 체면 등 이런 비용 안 쓰려면 젊었시절부터 혼자 놀고 혼자 살아야지요. 아마도 많이 외롭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