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성 인격장애랑 사는분 계신가요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26-01-11 22:14:15

대화가 전혀 안되요. 

본인만 피해의식 있고 대화를 할 생각 자체가 없고 조금만 본인 잘못했다고 하면 입 닫고 문 닫고 안 나옵니다. 

매사에 짜증 많고 가족들 쫒아다니면서 잔소리 하고 화를 안내면 생활이 안되는 듯 싶은데 이런 사람이랑 사시는 분 어떻게 사시나요. 자기 혼자 화내면서 소리지르면서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분노합니다. 

여지껏 아이처럼 늘 달래고 살았어요... 

가족상담 하자고 해도 나머지 가족이 문제지 본인은 문제 없다 안하고 정신과 약도 안먹고 자녀들이 먹습니다. 

50 이후로는 돈도 안법니다. 솔직한 심리로 알아서 죽던가 했음 좋겠는 심정이에요.  

저런 사람한테 몇 십년 고통 받다보니 암이 생겼어요. 

이혼도 거진 저 혼자 벌어서 만든 자산이라 나눠주고 싶지도 않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7.216.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26.1.11 10:18 PM (116.33.xxx.99)

    잡았다 네가 술래야 라는책 읽어보세요
    힘드실덴데 위로 드립니다

  • 2. ..
    '26.1.11 10:35 PM (114.199.xxx.60)

    병걸릴정도시면
    돈아깝단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ㅠ
    저도 하나도 안받아도 좋다는마음으로 나왔더니
    맘은 좀 편하네요ㅜㄴ

  • 3. ..
    '26.1.11 10:51 PM (210.179.xxx.245)

    참 어려운 문제인데요
    재산을 확 내어주고 자유를 얻겠다 각오해야하는데
    억울해서 이게 쉽겠나요
    이래저래 힘든 상황 ㅠ

  • 4. ....
    '26.1.11 11:04 PM (220.76.xxx.89)

    본인이라도 먼저 상담다니세요. 그런사람안바껴요. 차라리 상담다니면서 현실 직시하고 이혼할 용기 내는게나아요

  • 5. 냥l000
    '26.1.12 12:38 AM (49.173.xxx.147)

    경계성 인격장애

  • 6. ㅡㅡㅡ
    '26.1.12 1:31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원 글에는 경계성성격장애 특징이 전혀 안나와있는데 병원진단이라도 받은건가요?

  • 7. 저희 딸인데
    '26.1.12 6:40 AM (211.36.xxx.154)

    진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성격
    더 환장하는 건 경계성에서 정상적인 쪽으로 가면
    세상에서 너무 좋은 아이이고 인기녀인데
    정신과적 선으로 넘어가면 분노하고, 남탓 오지고,
    잘 지내던 관계를 끊고... 어휴 너무 힘들어요
    경계선을 오가느라 안정적이지 못해서 곁에서 보기에도
    불안 불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80 지금 스노보드 하일라이트 해줘요 ㅇㅇ 11:32:07 6
1795179 자동세제투입 기능있는 세탁기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1 ㅇㅇ 11:26:54 51
1795178 이인영 의원글 펌, 내란재판이 아니라 재판내란입니다 이게나랍니까.. 11:24:50 114
1795177 수플레 팬케이크 해보신 분!!! 2 해리 11:23:01 86
1795176 네이버 뼈없는 순살 고등어 노르웨이 고등어러버 11:21:17 109
1795175 다용도실 배관에서 내려가는 세탁기물 소리가 방에서 들리세요? 1 ?? 11:21:11 104
1795174 조국이 안되는 이유 16 아사리판 11:19:08 396
1795173 신앙생활 하는데, 부모가 끊임없이 괴로움을 주면? 8 괴롭힘 11:15:51 322
1795172 소갈비찜 수입은 미국산? 호주산? 4 소갈비찜 11:14:46 190
1795171 합당무산으로 합당은 어렵고 당대표 후보 김민석을 3 민주당 11:13:52 194
1795170 얼마전 sk텔레콤 산다고했던 사람인데요.. 1 쫄보 11:11:15 473
1795169 La갈비 레시피 질문이요 양념 11:08:52 103
1795168 식당에서 코푸는 사람들 ㅜㅜ 32 ... 11:07:07 897
1795167 지금 회원들이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보면 기절할듯. 7 .... 11:06:08 447
1795166 15일날 용인에서 서울 다녀오기 괜찮을까요? 1 고민 11:05:45 90
1795165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은 하급 연기는 최상상급 8 .. 11:01:43 899
1795164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2 닉넴 11:01:30 368
1795163 동네 빵집 가격과 빵의 수준 ... 11:00:13 276
1795162 휴민트 봤는데... 1 123123.. 10:57:58 760
1795161 자꾸만 토마스와 친구들 가사가 맴돌아요 8 갱년기 10:55:50 263
1795160 키보드 패드 예쁜거 블루커피 10:51:50 91
1795159 자궁근종이 줄기도 하나요? 6 77 10:51:14 621
1795158 지금 차기 논할때 아니다 도올 8 10:50:02 304
1795157 삼전 추매했는데 떨리네요 2 ㅇㅇ 10:48:34 1,081
1795156 가족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꼭 같이 가고 싶어해요 25 여행 10:47:0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