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6-01-11 20:02:47

지인이 제가 추천해준 종목 팔아 100만원 벌었다고 밥산다길래 괜찮다고 했어요

올라서 수익봐서 다행이고 본인이 용기내서 투자한건데 제가 뭘 한게있다고 얻어먹나요

저는 밥 산다는말도 싫고 사라는말도 듣기싫어요

애 성적 꼬치꼬치 캐물어 알려주니 자기가 뭘한게 있다고 밥을사라는건가요?

제가 갖고있는 주식(하이닉스)을 아니 요즘 많이 오르는거 알고 또 저보고 밥사래요

어떻게 저렇게 밥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축하의 의미인거로 넘어가면 되나요?

진짜 밥을 사달라는 뜻인가요?

저런말 들으면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IP : 210.183.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8:06 PM (61.39.xxx.97)

    님이 먼저 자랑질 실컷 한거 아니면 살필요 없어요

  • 2. ..
    '26.1.11 8:07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축하한다 좋겠다의 의미로 생각하고 말아요.
    뭐 진짜 꼭 얻어먹겠다는 의지로 한 말이겠어요.
    근데 저런 말 꼭 하는 사람만 하긴 하더라구오 ㅎㅎ

  • 3. 똑같이
    '26.1.11 8:08 PM (223.38.xxx.189)

    해보세요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 4. ..
    '26.1.11 8:10 PM (1.235.xxx.154)

    좋겠다 부럽다
    이런 뜻이래요
    저는 물어봤어요
    왜 밥사라고 그러는지
    저는 콕집어서 어디 호텔부페 가고싶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기가 막혀서 ...안갔어요

  • 5.
    '26.1.11 9:16 PM (211.234.xxx.47)

    저도 그런 사람 딱 싫어요

  • 6. ..
    '26.1.11 9:39 PM (211.34.xxx.59)

    말끝마다 밥사라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냥 축하한다하면 안되나요
    어련히 밥살만하면 밥살까요

  • 7. ...
    '26.1.12 1:57 AM (42.82.xxx.254)

    축하한다는 의미죠. 그렇게 믿자구요.

    저는 반대로 하도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자랑할때만 전화하는 친구가 이제 지겨워 축하해..밥한번사 하고 이야기해보니 자기가 밥 왜 사냐고 길길이 흥분히더니 다행이 이제 전화안하네요. 자꾸 전화해서 밥사라는 사람한테는 니가 먼저사라는 말만 반복해보세요

  • 8. 밥 사기 아까우면
    '26.1.12 1:59 AM (211.234.xxx.225)

    안사면 됩니다
    전 기꺼이 밥 사는 편이라
    좋은 일에는 늘 밥 사면서 같이 나눠요
    즐거움이 두배
    나눠서 즐겁고
    축하 받아서 기뻐요
    돈이 아까우면 안사면 됩니다
    그걸로 비난하진 마세요
    농담반진담반이니까요

  • 9. 평소에
    '26.1.12 2:00 AM (211.234.xxx.225)

    밥 한번 안사는 인색한 분이라면
    이번에 밥 한번 사라는 충고?

  • 10. ㅎㅎ
    '26.1.12 10:56 AM (221.159.xxx.18)

    담에 나 주식할 때 종자 돈 좀 보태줘
    많이 벌면 밥사께~
    그럼되죠

  • 11. ....
    '26.1.12 1:31 PM (211.218.xxx.194)

    나름 축하의 의미인듯 한데
    정작 자기 품위는 깍아먹는 말이죠.
    스스로 한없이 비굴해지면서 상대를 높여주는 건지.

    그러나 혹시 먼저 자랑을 했으면 밥이라도 사는게 맞을지두요.

  • 12. ....
    '26.1.12 1:31 PM (211.218.xxx.194)

    자랑이란게 자꾸 듣다보면 지겨워지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9 60년대생 언니들은 명절 하실건가요? 21 ..... 2026/02/16 5,775
1787748 시가 오자마자 쓰리콤보 충격ㅠㅠ 36 ... 2026/02/16 28,369
1787747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mh 2026/02/16 2,695
1787746 역시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어요 3 ........ 2026/02/16 2,324
1787745 윤유선은 의외로 똑부러지는 스탈인듯 7 .. 2026/02/16 6,315
1787744 만나면 불편해서 내 기분이 잡치면 피해야 겠죠? 4 자몽티 2026/02/16 2,665
1787743 분당옆 수지 동천 지역잘아시는분 12 분당 2026/02/16 2,824
1787742 만두60개 14 만두마루 2026/02/16 4,028
1787741 번아웃 오신분 어떻게 해결하고 직장다녔어요? 15 그로 2026/02/16 3,466
1787740 상명대 천안캠, 여자아이 자취 지역이나 건물 추천 조언 부탁드려.. 3 잘될꺼 2026/02/16 1,222
1787739 용평 중급자 스키 강습 2 …. 2026/02/16 1,207
1787738 의대 입시 궁금한게 있어요. 23 입시 궁.. 2026/02/16 3,287
1787737 황대헌 인터뷰 보셨어요. 2 우웩 2026/02/16 5,457
1787736 청주사시는분~ 고기사려는데 다농 vs 이마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1 ... 2026/02/16 1,060
1787735 횡단보도를 걷는데 아주머니가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5 길가다가 2026/02/16 5,009
1787734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4 .. 2026/02/16 1,624
1787733 잡채 대신 시킨다면 양장피? 팔보채? 10 잡채 2026/02/16 1,729
1787732 왕사남 유지태 11 2026/02/16 6,051
1787731 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21 키키 2026/02/16 7,090
1787730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10 ... 2026/02/16 4,237
1787729 요양원 명절 방문 뭐 들고가나요? 7 ........ 2026/02/16 2,147
1787728 옷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10 ... 2026/02/16 2,360
1787727 녹두빈대떡 속 김치는 신김치? 7 장금이돼보자.. 2026/02/16 1,590
1787726 홀로 있는 친정엄마 14 아진짜 2026/02/16 7,191
1787725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재밌어요 10 ㅇㅇ 2026/02/16 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