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가요?

00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6-01-11 18:44:18

직장에서 편의상 업무용 핸드폰 개설해서 고객들과 연락을 하는데요, 

전화는 안받고 문자 소통만 선호하는 사람도 많고, 전화로 말해도 문자로 정확히 안내해주고. (요즘은 공공기관도 핸드폰 번호 있는 곳 많아요) 

 

그런데 밤, 새벽, 주말 안가리고 연락하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급한 일은 아니고요. 급할 일이 없는 업무.. 

그냥 그 시간에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한다거나,  궁금한 걸 물어보려고 한다거나.. 

 

물론 업무폰은 업무시단 지나면 꺼놓거나 무음으로 해놓으라고 하죠. 어쩌다 깜빡하고 켜놓았는데 새벽 5시에 전화세례가 오더라구요;; 

 

공통점은 다들 직장인이 아니에요. 직장 다녀본 적도 없을 듯한 사람들.. 

직장인중에는 그런 분 한명도 못봤어요. 

 

그리고 문자를 안보내요. 무조건 전화통화만 요구. 본인 할말을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는 걸 못하거나, 그런 노력을 하기 싫거나. 전화로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정리 안하고 말하고 싶어함. 

 

업무시간에만 연락한다 

이게 그렇게 어렵거나 불편하신가요..? 

IP : 218.145.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6:45 PM (39.117.xxx.28)

    그냥 그런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 2. 직장을
    '26.1.11 6:46 PM (220.65.xxx.99)

    안 다녀봐서 모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ㅜㅜ

  • 3. ...
    '26.1.11 6:47 PM (223.39.xxx.247)

    직장을 안 다녀봐서라기에는 요즘 업무시간 이외에 영업시간이외에 연락 싫어하는 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싶어요. 무개념같아요.

  • 4.
    '26.1.11 6:48 PM (211.218.xxx.115)

    그사람들 바꾸길 바라는것 보다 업무용 폰하나 파서 회사에 두고 퇴근하면 두고 오세요.

  • 5. ..
    '26.1.11 6:5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는 학부모도 주말이고 아침이고 밤이고 업무시간 이후에 전화하던데요?
    그냥 내가 언제 전화하든 너는 받아야한다 라는 갑질 마인드인것 같아요.

  • 6. ...
    '26.1.11 7:1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모든사람이 예절지키는게 아니고 미친사람은 당연히 있죠
    애초에 전화를 꺼놓고 아예 받지를 마세요
    신호음가게 해놔서 받을까 하는 기대를 주지 마세요
    전화안꺼놓고 그런상황 만드는것도 전화하는 인간이랑 세트인거에요

  • 7. 무명인
    '26.1.11 7:12 PM (211.178.xxx.25)

    퇴근 이후에 업무용 연락하면 안되죠. 그 사람들 왜 그러나요.

  • 8. ㅡㅡ
    '26.1.11 7:25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직장 상관없어요. 그냥 가정교육의 부재예요.
    새벽이고 밤이고 아무때나 전화하고 오겠다는 시누이(전업)가 있었는데 그 딸(직장인)도 그래요. 그냥 세상이 본인 위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80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9 ... 2026/01/11 3,241
1784679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14 ㅁㄶㅈ 2026/01/11 5,212
1784678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8 사주 2026/01/11 1,792
1784677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25 wave 2026/01/11 3,883
1784676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7 부모 2026/01/11 3,259
1784675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9 우와 2026/01/11 3,127
1784674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24 00 2026/01/11 5,750
1784673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34 ........ 2026/01/11 3,710
1784672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11 ㅠㅠ 2026/01/11 3,761
1784671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9 .. 2026/01/11 3,012
1784670 깜짝 놀란 부모님.... ㅇㅇㅇㅇ 2026/01/11 2,077
1784669 월세 2년전보다 13 .. 2026/01/11 3,653
1784668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5 궁금 2026/01/11 2,515
1784667 퇴직 남편 요리시키려면 8 2026/01/11 1,568
1784666 그게 ai로 전혀 교체 불가능한거 딱하나 있는데 7 그게 2026/01/11 3,083
1784665 확실히 운동신경은 유전인거 같아요 5 ㅇㅇ 2026/01/11 1,459
1784664 쿠팡 독주 키운 규제…대형마트 유통법 손질 한 목소리 9 ㅇㅇ 2026/01/11 1,122
1784663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6 큰딸 2026/01/11 3,905
1784662 변기 요석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12 요석 2026/01/11 4,076
1784661 불평투성이고 부정적인 동료가 다른곳으로 떠나요 4 2026/01/11 1,376
1784660 금쪽이 패널 리액션 9 자제좀 2026/01/11 2,043
1784659 컬리N마트 관련 질문 있어요 3 궁금? 2026/01/11 1,094
1784658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32 음.. 2026/01/11 4,719
1784657 내용펑해서 죄송합니다 71 폭발 2026/01/11 25,859
1784656 러시 인기 비결이 뭐죠? 글케 좋아요? 4 2026/01/11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