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십대인대

50대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26-01-11 18:37:35

여자만 밥해요. 남자는 밥 안해요.

거의 모든 사람이 그래요.

맞벌이건 아니건.

저는 그게 너무 바보 같아요.

애들 밥 남자가 챙겨 주는 경우 못봤어요.

그러니 다음 세대 여성이 결혼 안하겠죠.

엄마를 보고 자랐으니.

IP : 124.54.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6:43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무슨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저 52세 동갑 남편이 밥 설거지 분리수거 다 해요

  • 2. oo
    '26.1.11 6:45 PM (58.29.xxx.239)

    윗분은 거의 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
    안그런 사람은 7-80대도 있긴하겠죠

  • 3. 사촌보니
    '26.1.11 6:48 PM (211.234.xxx.95)

    30대 끝자락만해도 다른 것 같아요.사촌 와이프가 친구들끼리 여행 몇번 다녀왔어요. 그동안 사촌 혼자 애 밥 챙기고 살림도 하고요. 전업주부고 아니고 한 사람의 기본 생존요건으로 밥은 할 줄 알아야합니다. 70대 울 아버지 엄마 돌아가시니 맹물에 떡국 끓이고 세탁기 돌릴 줄도 몰라서 욕조에 담그고 밢았다는...레토르트나 파는 김치는 절대 안 드시면서요.

  • 4. 요즘 30대들은
    '26.1.11 6:51 PM (211.206.xxx.191)

    그랗지 않아요.
    남자가 주도적으로 하기도 하고
    주로 배달식 하기도 하고.
    음식 안 하는 여지들 많아요.

    50대는 아무래도 시대적으로 주는 거 받아 먹고 살아 온 세월이 길어서.
    그래도 교육 시켜야지요.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남자를 위해서도 할 줄 아는 게 베스트.

  • 5. 아니죠
    '26.1.11 6:54 PM (49.1.xxx.69)

    우리세대는 그래도 요즘세대는 남자도 똑같ㅇㅣ 해요
    그런사람들이 장가가는듯
    가부장적?
    감히 요즘 그런마인드 안먹히는데 님 사고가 너무 구식이네요

  • 6. ...
    '26.1.11 7:08 PM (222.112.xxx.66)

    밥을 하면 뭐하나요.
    맛없어서 애들이 다시 엄마 찾아요.

  • 7. ..
    '26.1.11 7:37 PM (125.134.xxx.136)

    제 주위는 많이 해요.
    50대 중후반.

  • 8. 이제막50
    '26.1.11 7:47 PM (180.227.xxx.173)

    저희집은 아빠도 밥 잘 하셨어요.
    된장찌개에 치즈도 넣어 끓여주셨지만 딸들 대학다닐때 까지도 밥 챙겨주시곤 했어요.
    남편네는 어머니만 밥하는 집이었는데 저랑 결혼하고 살면서 밥은 물론 잘하는 메인요리도 여럿 있어요.
    하고 싶지 않은데 가정내 역학적 문제때문에 혼자 꾸역꾸역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능력도 키우고 의지도 키우고 정치력도 키워야죠.
    결혼해서 한 팀으로 살 수 있으면 혼자 사는 것보다 편하고 이득도 있거든요.

  • 9. 50대
    '26.1.11 8:16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주변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50 넘어가니 너도 나도 다들 요리 한다고 합니다.
    제 남편은 젊어서도 주말에는 가끔 요리했는데
    요즘은 받아 먹을 줄만 알던 가부장적 아주버님도 요리 한다네요.
    주변 친구들이 늙어 팽당한다고 다들 요리한다고 하니 자기도 하나봐요.

  • 10. 영통
    '26.1.11 9:14 PM (116.43.xxx.7)

    저 50대인데
    남편이 요즘 퇴근하고 와서 설거지도 하고 밥도 하고..

    당황스러울 정도..
    안 시켜도 집안일 척척 하는 남편

    "여보 퇴직 말 나오고 있어? 왜 이래?"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호르몬이 여성적으로 변해서 그런가..

    여하튼 50대에 남편은 스스로 집안일은 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 제법 있을 거 같다.

  • 11.
    '26.1.11 9:53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남자하는 집 얼마 안되는데 우리 남편은 우리 아빠는 우리 아들은...
    남자들이 그렇게 집안일 잘했으면 명절 제사 스트레스 그렇게 높았을까요?

  • 12.
    '26.1.11 10:44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남자하는 집 얼마 안되는데 우리 남편은 우리 아빠는 우리 아들은...
    남자들이 그렇게 집안일 잘했으면 명절 제사 스트레스 그렇게 높았을까요?
    30대에도 부부 똑같이 가사노동하는 비율이 44%밖에 안된답니다. 그럼 56%는?
    https://www.kar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771

  • 13. 중년 남미x들
    '26.1.11 10:47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말 맞는데 뭔 헛소리들이세요. 뉴스 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87 미우미우 아르카디 50대가 들면 별로예요? 2 ..... 2026/01/30 1,061
1783286 전 욕조없는 집 이제 못살겠어요 21 ㅇㅇ 2026/01/30 6,367
1783285 황신혜 같이삽시다 실망이에요 23 ... 2026/01/30 19,082
1783284 석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끝난거겠죠? 10 dd 2026/01/30 2,029
1783283 어묵차 11 참 별거 아.. 2026/01/30 1,626
1783282 우인성판사와 딱맞는 사자성어 10 ㅡᆢㅡ 2026/01/30 1,793
1783281 메모리 3사, 사재기 감시하나봐요 2 메모리 2026/01/30 1,649
1783280 국유지에 국가가 아파트 짓겠다는데 24 2026/01/30 3,640
1783279 오늘 금,은 많이 내렸더라고요ㅠ 8 .. 2026/01/30 5,379
1783278 올해 호주오프는 시너가 쉽게 우승하겠네요. 8 ㅇㅇ 2026/01/30 764
1783277 오늘밤 라이브 특집 다큐 하네요 6 .... 2026/01/30 2,031
1783276 80명 뽑는데 예비 230번.. 희망 있을까요? 8 이런 2026/01/30 2,816
1783275 은퇴자 재테크 14 능력안되서 2026/01/30 3,896
1783274 전 윗동서 생각나네요. 4 .... 2026/01/30 4,703
1783273 골드바요 9 ... 2026/01/30 2,148
1783272 etf 자동 적립되는 일반 주식계좌 어디꺼 있나요? 9 .... 2026/01/30 2,185
1783271 김앤장은 양복입은 전두환 6 .. 2026/01/30 1,718
1783270 중학생 아이 교복 여벌 얼마나 더 사야할까요? 11 .... 2026/01/30 1,224
1783269 해외 카드 도용? 2 카드도용 2026/01/30 694
1783268 [더러움주의]남편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어요(똥이야기) 11 나원참 2026/01/30 3,471
1783267 사춘기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으시는 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8 레몬 2026/01/30 1,610
1783266 직장상사 길들이기 (약스포) 1 허걱 2026/01/30 1,766
1783265 민주주의 큰별, 안식을 빕니다 8 이해찬회고록.. 2026/01/30 1,415
1783264 새로산 목도리 정전기.. 5 이쁜딸 2026/01/30 1,077
1783263 서대문구 안산에 맷돼지 9 안산에 맷돼.. 2026/01/30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