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왤케 먹을게 없냐며
불고기나 제육이라도 있어야지 반찬이 이게뭐냐 계란후라이라도 해달라해서 해줬어요
밥 소고기무국 굴비 김자반 김치는 넘 먹을게 없는건가요ㅠㅠ
애는 왤케 먹을게 없냐며
불고기나 제육이라도 있어야지 반찬이 이게뭐냐 계란후라이라도 해달라해서 해줬어요
밥 소고기무국 굴비 김자반 김치는 넘 먹을게 없는건가요ㅠㅠ
안좋아하나봅니다
훌륭한 밥상인데요
굴비는 좋아해요
근데 단독메인으로는 부족한가… 싶네요ㅠ
그런거 안 좋아하죠..ㅎㅎ
하지만 언젠가 나이들면
엄마가 해줬던 무국, 굴비.. 이런게 그리워질거에요
지금은 걍 불고기나..^^
고기파인거 이제 아셨나요
왜 이렇게 답답한 여자들이 많은지
본인 힘들게 한 것만 강조.
상대방 취향을 반영해야죠.
편식하는 어린이 꼭 혼내주세요. 그냥 넘어가면 습관됩니다.
제육볶음 돈까스 돌려막기하세요
손 안 가고 편하고 애가 좋아하는 거 해 주세요
제육만큼 쉬운 거 없잖아요
저건 상당히 건방진 주문인데요
소고기 무국이있는데 또 다른 고기타령이라니
최선은 다하지만 저런 건방진 언행엔 휘둘리지 마시기
남자애들이나 그냥 직장인 남자들은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같은게 있어야 반찬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하다못해 소시지에 계란 후라이 주는게 생선구이보단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생선도 굴비보단 고등어구이나 삼치구이가 그나마 나은데 생선 비리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긴 하니..
국도 힘들게 끓이실 필요 없이 그냥 쉽게 끓여서 주세요.
굴비는 좀 큰거 구워도 좀 살이 부족한 듯? 싶을 때 있어요. 고등어나 임연수 큰 토막 먹으면 단백질 채웠구나 싶고요. 남자애면 고기 반찬양이 되어야 먹은 거 같나 봐요.
소식하는 저도 굴비는 좀 큰거 구워도 좀 살이 부족한 듯? 싶을 때 있어요. 고등어나 임연수 큰 토막 먹으면 단백질 채웠구나 싶고요. 남자애면 고기 반찬양이 되어야 먹은 거 같나 봐요.
먹을게 없잖아요
아들인가요?
고기 고기 고기를 주세요~
여기서 고기란 물고기는 고기로 안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정도를 인정하드라구요
소고기 무우국의 소고기는 양도 적고 물에 담겨있으니 인정안하나봅니다 ㅎㅎ
편하게 소고기 구이용 냉장고 넣어뒀다가
후라이팬에 굽고 A1 소스랑 같이주면 마냥 행복해할텐데요
내가 피곤하다고
맞는 결론이 아니더라구요.
애가 잘 먹기를 바란다면
그리고
경제적 여력이 되면 메뉴에 고기를.
주는대로 먹으라 입장이면 ' 닥쳐' 하시고
오리고기, 장조림 같은걸 쟁여놓으시고 오늘같은 반찬일때 내놓으세요. 굴비 살 많지않은 건 좀 반찬으로 부족하다고도 느낄 수 있죠. 식욕이 왕성할때 양을 많이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고기 구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