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직장다니시는분들 하루,주말 루틴이 어떠세요?

궁금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26-01-11 18:07:27

저는 55세구요

주중엔 퇴근후 화,목,일 헬스하고

나머지는 공원걷기나 마트장보고

집안일 하고 

핸드폰보다 자는데

이젠 인생이 얼마안남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져요

하루하루 알차게 살고싶은데..

다른분들 보며 자극받고 싶네요

IP : 119.193.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6:23 PM (106.101.xxx.165)

    주말엔 일주일 먹을 음식 준비하는데 거의 반나절 써요.
    저는 도시락도 싸갖고 다녀서...
    오늘도 라구파스타 소스 만들고
    오징어 데쳐놓고
    카레 만들고
    볶음밥용 소고기랑 야채다져놓고
    국 두가지 끓여놨어요.

    전 주중에 많이 바빠서 집에오면 운동만 딱 40분하고 널부러져야해서
    식사에 힘 안쏟고 바로 먹을수 있게 주말에 많이 해놔야해요.

    오늘은 저거 하는데 오전 내내 쓰고
    오후 내내 군것질거리(군고구마 등) 먹으면서
    실내자전거 타면서 슈츠 시즌 1 3편 봤네요. 넘 재밌어요.

    좀있다 저녁은 남편이 유튜브 보고 뭐 해준대서 저는 3프로티비 애널리스트 하는말 보면서 하이닉스 더 사도 되는지 고민중이고
    그 외 주식 채널 쇼츠 보고있어요.

    주중엔 집안일 최소화
    주말엔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요.

    5년후 퇴직할건데 그때는 집에 안붙어있고 여행 많이 다니려구요.

  • 2.
    '26.1.11 6:45 PM (61.43.xxx.159)

    열심히
    사시는데요..

    제가 아는 분은 딱 55세인데
    일만 하고 유투브만 봐요..

  • 3. ...
    '26.1.11 6:47 PM (39.117.xxx.28)

    저도 주중에는 운동하고 회사다니는데
    주말에는 그냥 퍼져요..ㅠㅠ

  • 4. 직장 출퇴근
    '26.1.11 6:53 PM (211.206.xxx.191)

    하고 집안 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퇴근 후 요가.
    그 이상은 엄두도 못냅니다.
    이게 최선입니다.

  • 5. 하이탑
    '26.1.11 7:38 PM (1.235.xxx.173)

    위에 점둘님~ 저랑 주말 루틴이 음식준비 제외하고 완전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ㅎ 요즘 슈츠대본으로 영어공부하거든요. 시즌 6까지 보고 시즌 1화 다시듣기, 외국계라 업무중 회의나 콜이 많아서요.
    주식은 국장은 전혀 안하고 서점서 미국 etf 어떤걸 올해는 담을지 책 좀 보다가 집에서 배달시켜 가족 저녁먹었구요. 퇴직 5년 남은것도.. 어쩜 이리 같을 수가 ㅎ

  • 6. ㅇㅇ
    '26.1.11 8:07 PM (125.179.xxx.132)

    일해도 운동은 필수인거죠? ㅜㅜ
    원글, 댓글에 자극받고 반성해요
    파트타임해도 널부러져 있다 밥하고 자기 바쁜데
    대단들 하세요 ...

    주중엔 집안일 최소화
    주말엔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요.
    ㅡ 저도 요거 해볼래요
    그럼 운동할 짬이 날것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73 베스트 오퍼 4 18:27:46 806
1788672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24 ㅇㅇ 18:22:26 3,952
1788671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7 영화 18:16:47 2,812
1788670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19 ㅇㅇ 18:11:34 1,862
1788669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 18:11:21 1,545
1788668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8 ... 18:07:05 3,250
1788667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8 빅씨 18:04:26 2,906
1788666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8 ㅇㅇㅇ 18:03:45 1,342
1788665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9 기름때 18:03:25 2,016
1788664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4 ㅁㅁ 18:03:06 1,133
1788663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3 추천 18:01:33 3,088
1788662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8 하루만 18:00:33 1,546
1788661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30 17:57:15 19,641
1788660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3 교통 17:50:44 953
1788659 주린이가 되고 싶어요.. 3 고백 17:47:47 1,469
1788658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3 .. 17:45:17 400
1788657 챗지피티 상담 하면 뭐가 남나요? 3 지금에머뭄 17:44:04 1,214
1788656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요~ 7 다지나간다 17:41:17 1,214
1788655 [펌] 충청도의 여섯살 꼬마 - ㅎㅎㅎㅎㅎ 10 111 17:36:27 2,724
1788654 추적 60분, 전문직3~4년차를 대체하는 ai 6 어제 17:34:10 3,149
1788653 주민세라는거 내고 계세요 16 ㅓㅓ 17:26:22 2,703
1788652 얼굴은 너무 지적인데 성격이 전혀 지적이지 않을수 있나요??? 10 17:23:38 2,445
1788651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28 굿뉴스 17:23:06 1,999
1788650 옆집에 작은 화재 발생 후 2 17:18:34 1,867
1788649 모범택시 정말 재미있네요 5 ㅡㅡ 17:17:44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