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연한 엄마가 자꾸 저를 찾아요

큰딸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26-01-11 17:56:11

이젠 좀 스토커 같아요...

저도 재산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고

숨어 있는데

몇년 전에는 혼자 사는 집에도 한번찾아왔고

미칠거 같아요

 

항상 도움 주고 싶다, 돈 주고 싶다 말은 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요

막 10억씩 턱턱 못 주는 가난한(?) 엄마라 미안하다 니가 날 초라하게 만든다느니 자학을 하면서 쏟아 부어요

 

정말 어디 가서 말해봐야 이해도 못 받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오랜만에 스팸 메시지를 봤는데 문자가 와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미칠 거 같네요..

IP : 118.220.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인지
    '26.1.11 6:08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이유를 쓰세요.
    엄니 연세랑도요.
    70살이 넘었음 1년에 서너번은 찾아보고 30분 앉았다
    나오고 일년에 서너번 1분 전화도요.
    80살이 넘었음 일년에 4,5번 얼굴 1시간 보고
    전화 2달에 1번 2분 통화요.
    엄마가 뭔가 간절해 보여서요.

  • 2. lil
    '26.1.11 6: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항상 도움 주고 싶다, 돈 주고 싶다 말은 하는데

    도움도 안 되고요

    막 10억씩 턱턱 못 주는 가난한(?) 엄마라 미안하다 니가 날 초라하게 만든다느니 자학을 하면서 쏟아 부어요

    딱 책에서 배운 나르 엄마네요
    힘드실듯

  • 3. ..
    '26.1.11 6:31 PM (61.39.xxx.97)

    도움은 엄마 본인 스스로에게 주면 되겠네요

  • 4. ..
    '26.1.11 6:49 PM (211.36.xxx.9)

    다 자기가 필요해서 찾는답니다
    사람 안변해요

  • 5. 토닥토닥요
    '26.1.11 6:53 PM (223.38.xxx.183)

    오죽하면 원글님이 그리 피하시겠어요
    엄마와 얼마나 힘든 일 겪으셨으면 그러겠어요

  • 6. ..
    '26.1.11 7:01 PM (121.178.xxx.24)

    스팸도 확인하지 마세요

  • 7. ..
    '26.1.11 7:22 PM (203.229.xxx.10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동생만 편애했고, 저는 욕받이였어요. 니애비 닮아서 그모양/개같은년/마귀같은년 온갖욕 이유없이 처들으며 살았고, 기독교 집사인 모친 때문에 기독교에 반감도 생겼어요. 연 끊은 지 12년째인데 자꾸 동생 통해서 연락하고 지난번엔 제 집에도 찾아왔습니다.. 이거 진짜 소름 돋아요. 학폭 가해자와 마주친 피해자 기분 들고요. 필요해지니 들이대는 거 맞고요, 인간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 8.
    '26.1.11 8:03 PM (183.99.xxx.230)

    끝까지 잘 피하시길요. 보긴 뭘봐요.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원글님 오죽하면 그러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63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533
1790762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681
1790761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1,960
1790760 두피가 아파요 4 엄마 2026/01/31 1,235
1790759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2 금리 2026/01/31 950
1790758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2 베트남 2026/01/31 1,528
1790757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537
1790756 냉장고 1 2026/01/31 467
1790755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49 .. 2026/01/31 15,200
1790754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356
1790753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142
1790752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838
1790751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6 식고문 2026/01/31 1,958
1790750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2,026
1790749 투기꾼들 대궐기하네요 18 2026/01/31 3,452
1790748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7 .. 2026/01/31 1,157
1790747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4 .. 2026/01/31 714
1790746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3 ........ 2026/01/31 564
1790745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 3 미래에셋증권.. 2026/01/31 1,804
1790744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4 ㅇㅇㅇ 2026/01/31 1,300
1790743 인감도장 18mm? 질문 2026/01/31 354
1790742 미운자녀 25 .. 2026/01/31 5,172
1790741 세상 자기가 제일 옳다고 1 2026/01/31 1,168
1790740 서울경마장 현재 상황.jpg 5 도박업체는꺼.. 2026/01/31 3,962
1790739 밥을 담아놓고 실온에 12시간 뒀는데요 8 이스 2026/01/3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