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 여자들은 남편 굶으면 어쩌지 걱정은 유전된 것일까요?

음.. 조회수 : 4,747
작성일 : 2026-01-11 17:28:05

한국 여성들은

본인 수술하러 병원에 가는 데도 

남편 밥 걱정

여행가기 전 날에도 

남편 밥 걱정

 

이렇게 걱정을 하는 것은

밥하는 것이 가정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아니면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걸까요?

아니면

환경적으로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고

어릴적부터 남자들 밥은 여자가 해야한다는 그런 걸 답습하다보니

숨쉬듯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 걸까요?

 

서양 여성들은

진짜 생각보다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하더라구요.

특히 백인여성들은 거의 안 하던데

아시아도 거의 안 하는데

(일본은 제외)

 

유독~

한국만 집밥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서양인들은 집에서 섹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밥은 사먹는데

한국인들은 집에서 밥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를 외식처럼 성매매로 하는 것이

참 놀라워요.

IP : 1.230.xxx.19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1 5:29 PM (211.234.xxx.227)

    밥은 그렇다치고 섹스랑 무슨 연관?

  • 2. 한국남자도
    '26.1.11 5:30 PM (118.235.xxx.70)

    암걸려도 일하고 우울증 중증이라도 회사 못관두게 하잖아요.
    밥은 전업들이나 그러겠죠

  • 3. 서양은
    '26.1.11 5:31 PM (118.235.xxx.94)

    백인은 밥안먹어요? 남자가 다한단 헛소리 하시는건 아니죠?

  • 4. 맞벌이
    '26.1.11 5:32 PM (172.225.xxx.219)

    안해요. 각자 먹어요. 남편이 애랑 있으면서 애 밥도 안 챙겨서 괘씸할 뿐.

  • 5. 엥??
    '26.1.11 5:37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서양 엄마들 일 해도
    집밥에 인스턴트 데워주거나
    디저트 손수 만든 거 아니면
    아이들이 툴툴거리고 엄마가 미안하다 하던데요???
    제가 손님으로 있었어도 그랬는데..
    여지껏 본 중 젤 착한 아이들인데도요

  • 6. ....
    '26.1.11 5:37 PM (180.69.xxx.82)

    전업은 걱정할수 있지 않아요?
    남자가 아파서 본인 돈안벌면 전업와이프 자식 걱정하듯이요
    참 저렴한 글 길게도 썼네

  • 7. ...
    '26.1.11 5:38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 자기 나라 관광지 얘기하면 하나같이 거기 음식 뭐가 유명하냐고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 8. ㅇㅇ
    '26.1.11 5:39 PM (1.225.xxx.133)

    그런 걱정 해본 적 없어요

  • 9.
    '26.1.11 5:39 PM (118.235.xxx.59)

    원글에 다 동의할 순 없지만

    이상하게 한국은 다 큰 남자가 결혼하면 아들 취급 당하고
    덜 큰 아들은 남친이라며 남편 취급을 함

  • 10. ...
    '26.1.11 5:42 PM (39.117.xxx.84)

    원글 인생 속의 가정환경부터 성장배경까지 짐작이 될 정도로
    글내용이 편협하고 꼬일 대로 꼬여서는 원~

    원글은 한일 제외한 아시안 또는 기타 국적 가진 남자들과 잘 지내보시고

    이런 갈라치기 글은 관리자가 삭제 좀~

  • 11. ..
    '26.1.11 5:43 PM (118.235.xxx.182)

    원글 한국인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 12. ㅋㅋㅋㅋㅋ
    '26.1.11 5:48 PM (211.201.xxx.247)

    마지막이 저 세상 결론이다!!!!!

  • 13. ...
    '26.1.11 5:51 PM (1.232.xxx.112)

    그런 걱정 안 해요.
    본인이 잘 해 먹습니다.

  • 14. ...
    '26.1.11 5:54 PM (211.243.xxx.59)

    중국인이신가요?

  • 15. @@
    '26.1.11 6:00 PM (59.7.xxx.64)

    그냥 그런 사람도 있겠지 싶구요 저희 집은 전혀 아니에요 제가 뭔 일 있으면 알아서 챙겨먹어요 저도 걱정해 본 적 아예 없구요 심지어 요리 전혀 할 줄 모르는 남편 저 아프면 챙겨주기까지 합니다

  • 16. ...
    '26.1.11 6:06 PM (116.123.xxx.155)

    책임감같아요.
    어릴때는 그런 엄마가 짜증났었는데 어떤일이 있어도 내 소임을 소홀하고 싶지 않은거죠. 그런분은 다른일에서도 비슷합니다.

  • 17. ..
    '26.1.11 6:07 PM (61.97.xxx.7)

    길들여져서 그래요
    어린여자애한테 오빠 아빠 밥챙기게 하는 엄마들도 많았잖아요
    이젠 스스로 거부해야죠

  • 18. ..
    '26.1.11 6:11 PM (1.233.xxx.223)

    본인은 누가 해준 밥 먹고 컸어요?
    거기에 해답이 있어요

  • 19. 푸하하하
    '26.1.11 6:14 PM (1.246.xxx.173)

    서양인들이 외식비용높다 집에서 밥안한다에 박장대소 하고갑니다 외식비용높아서 외식 자주 못해요

  • 20. 동의
    '26.1.11 6:14 PM (193.37.xxx.56)

    대학생 딸, 남편 다 다른 시간에 들어오고 다른 시간에 아침 먹느데 혼자만 동동거리면 음식해 놓으면 애 와서 다른거 시켜 먹어요. 일주일헤 한 두번 저녁 같이 먹고 다른 날은 각자 먹는 걸로 합의 보면 어떨까요?

  • 21. 미국에
    '26.1.11 6:31 PM (218.39.xxx.136)

    소녀공원님 요리 엄청하시던데

  • 22. 환경
    '26.1.11 6:39 PM (210.123.xxx.168)

    유전은 무슨 환경학습이죠.

    등신도 아니고 배고프면 챙겨먹으면 되죠
    유명쉐프들 거의 남자인데 무슨

    밥타령 하는 여자들 자신들이 무능력해서
    밥 해주는 부심으로 사는거예요. 일명 밥순이

  • 23. 환경
    '26.1.11 6:49 PM (210.123.xxx.168)

    그리고 원글 말미보니

    의식 흐름이 비정상이거든요. 어떻게 섹스로 연결되요?
    연구대상이네요

  • 24. 한국 남자도
    '26.1.11 6:57 PM (223.38.xxx.161)

    힘들어도 가장으로서 돈 벌려고 일하잖아요
    한국 남자들은 외벌이 가장도 많은 편이구요

    전업은 걱정할 수 있지 않아요?
    남자가 아파서 본인 돈 안 벌면 전업와이프 자식 걱정하듯이요
    2222222222

  • 25. 남편
    '26.1.11 7:06 PM (118.235.xxx.244)

    퇴직걱정 하는 82분들 안보셨나

  • 26. ㅇㅇ
    '26.1.11 7:35 PM (59.15.xxx.39)

    여자, 남자 역할이 정확히 나눠져 있었던 시절에는 그것이 자신들의 소명으로 알고 책임지고 역할수행을 했죠
    여성은 집에서 집안살림수장으로
    남성은 돈벌어오는 수장으로
    긍데 지금은 역할이 뒤범벅이 되어 버려서
    명확하지 않아졌지만 여성, 남성의 DNA는
    기억하고 여성은 밥에 대한 책임에 관성적으로 수행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 27. D d
    '26.1.11 7:46 PM (124.49.xxx.171)

    병원가보세요 정병이 쓴글 냄새남

  • 28. 이상하네
    '26.1.11 7:52 PM (1.237.xxx.216)

    우리나라 여자들이 아니고
    한국여자들이라…

  • 29.
    '26.1.11 7:55 PM (183.99.xxx.230)

    저는 전업 하니까 걱정 되더라구요.
    전업 3년차 3박4일 입원했는데
    제가 편안해 지니
    잘 먹고 다니는지 안스럽고 걱정이 자동 되던데요.
    심지어 입원하기 전 찌개. 반찬 다 만들어
    놓고 옴.
    저는 그게 남편한테 표현 할 수 있는 사랑의 최대치였기에 그렇게 되더라구요

  • 30. ...
    '26.1.11 8:30 PM (182.231.xxx.6)

    밥만 걱정하는게 아니라
    남편 퇴직도 엄청 걱정해요.
    몇년 남았다 다음 직장 뭐 다녀야하냐
    본인이 일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러니까 내 할 몫은 밥이고
    남편은 돈벌기인거죠.
    그러니 신경쓸수밖에요.

  • 31. ...
    '26.1.11 8:32 PM (106.101.xxx.105)

    남자를 애취급하면서
    큰아들 그렇게 부르는것도 진짜 극혐.

  • 32. 착각
    '26.1.11 9:08 PM (121.162.xxx.234)

    나 아니면 굶겠지 라고 믿고 싶은 거.
    남자들이 굶는 이유는 하나에요
    배가 안 고파서.

  • 33. 남편 퇴직 걱정
    '26.1.11 9:52 PM (223.38.xxx.190)

    남편 퇴직도 엄청 걱정해요
    몇년 남았다 다음 직장 뭐 다녀야하나
    본인이 일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어요
    2222222222

  • 34. ...
    '26.1.12 2:05 AM (42.82.xxx.254)

    나이 많으신분들은 그래요..그걸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는것도 맞는것 같구요.심지어 와이프 요양원 들어가니 그분 남편 밥 차려먹는거 귀찮다고 안하시다 먼저 돌아가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56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18
1786555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36
1786554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66
1786553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59
1786552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582
1786551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820
1786550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803
1786549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2 겨울 2026/01/18 830
1786548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337
1786547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180
1786546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2,072
1786545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687
1786544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5 2026/01/18 3,313
1786543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753
1786542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2 …. 2026/01/18 4,892
1786541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586
1786540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846
1786539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7 우와 2026/01/18 13,938
1786538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8 그냥냅둬 2026/01/18 603
1786537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21 ㅇㅇ 2026/01/18 4,156
1786536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13 2026/01/18 2,039
1786535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22 영통 2026/01/18 3,681
1786534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13 최근 2026/01/18 3,182
1786533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705
1786532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6 궁금 2026/01/18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