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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최고의 장점이 뭔지를 모르고 가라마라. ㅎㅎ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6-01-11 14:48:13

그냥 지금 짤리네 어쩌네 하면서 가라 마라 하고들 있는데..

컴공의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은 고용이 불안정하다는 거에요. 반도체나 기계처럼 하드웨어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게 아니라서 그래요.

잘 짤린다는 거는 큰 단점이지만 반대로 그만큼 고용도 매우 쉽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려면 당사자가 본인 분야를 굉장히 좋아하고 잘해야 된다는 전제가 있겠죠.

그리고 컴공을 코딩 수준으로 알고 있는 분들 많은데 코딩 수준이면 당연히 다 대체되겠죠. 몇 년 전에 82에서 아이가 중경외시 문과 다니는데 졸업 후에 뭐 해 먹고 사냐고 하니까 코딩 배우라는 글들 많았어요. 취업 잘 된다고. 그때가 막 코로나 창궐할 때였거든요. 그때 개발자들 인기 대단했잖아요.

쉽게 말하면 이런 사람들이 다 대체되는 거죠.

제대로 컴공을 좋아하고 컴공 내에서도 자기만의 분야를 찾아가고 실력을 쌓는 사람들은 앞으로 오는 세상이 장점이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반도체나 일명 전화기 같은 전공자들은 고용의 안정성은 있지만 평생 회사원이에요. 퇴직하면 끝나고요.

그냥 회사가 망하면 같이 망하는 거고 회사 영업이익 떨어지면 같이 월급이 떨어지는 거죠.

 

컴공은 1인 프리랜서 같은 개념이 강해서 본인이 좋아하고 능력만 탁월하면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어요. 재택도 가능하구요. 요즘 세상에 재택가능한 직업 몇 안 되잖아요. 원래 공대는 아무리 서울에서 유명한 핫한 지역에서 대학을 다녔어도 취업은 지방이나 경기도로 가요.

대표적으로 전화기가 그런 과죠.

컴공은 이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능력치가 탁월하면 그 수입은 넘사벽이 될 수도 있어요. 최고치로 버는 의사들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는 할주머니 카페라 그런가 그저 회사 안짤리고 사는 걸 최고로 추구하니 보이는 게 한정적인 거예요.

이제 의사도 AI와 로보트로 대체된다는 말이 나오는 세상에

위협받지 않는 직업이 뭐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이럴 때일수록 아이가 좋아하는 거, 잘할 수 있는 거,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다면 단점은 안고가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냥 하라고 하세요.

 

IP : 211.234.xxx.9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11 2:52 PM (1.227.xxx.55)

    결국 능력이 탁월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그건 어느 분야나 그렇죠.
    전화기도 능력 탁월하면 창업해서 CEO 하죠.

  • 2. 전화기
    '26.1.11 2:54 PM (211.234.xxx.92)

    출신이 그 거대한 공장 부지를 사고 공장을 짓고 직원 사택을 짓고 이게 가능하겠어요?
    그나마 컴공 개발자들이나 큰돈 안 들이고 해볼 수 있죠 .
    프로그램 짜는 거니까.

  • 3. 그러니까
    '26.1.11 2:56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선택을 해야해요. 본인이 컴공의 장점과 단점을 잘 보고 단점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인생 걸어보고 싶다. 그러면 밀어주는 겁니다. 그럼 굶어 죽지는 않아요? 그러다 한 번 크게 베팅하면 집안 일으키는 거구요.
    그렇다고 공장을 지어야 되고 땅을 사야 되고 기계 설비를 드려야 하고 이런 건 아니니까 안된다고 해도 집안을 망해 먹을 것도 없어요.
    백수가 된 자식을 바라봐야 하는 고통 정도만 있지.

  • 4. 그러니까
    '26.1.11 2:57 PM (211.234.xxx.92)

    아이가 선택을 해야해요. 본인이 컴공의 장점과 단점을 잘 보고 단점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인생 걸어보고 싶다. 그러면 밀어주는 겁니다. 그럼 굶어 죽지는 않아요?. 그러다 한 번 크게 베팅해서 성공항션 집안 일으키는 거구요.
    실패한다고 해도 공장을 지어야 되고 땅을 사야 되고 기계 설비를 들여야 하고 이런 건 아니니 해도 집안을 망해 먹을 것도 없어요.
    백수가 된 자식을 바라봐야 하는 고통 정도만 있지.

  • 5. ...
    '26.1.11 2:5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직업과 전공에 대해 여기서(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하는 말 들으면 말문이 막힐때가 많아요. 입결이나 언론에 나온 상황만 보고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계속 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간의 우려(?)와 달리 고소득이고, 대체가 안되니 안정적이고, 경력이 쌓일수록 의미있으며, 후배양성 잘 되고 있고, 진로도 다양해요. 컴공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원글이 말씀하신 장단점을 저도 대강 생각하고 있었어서 공감은 되네요.

  • 6. ghkl
    '26.1.11 3:03 PM (61.255.xxx.179)

    님도 뭐 아는게 없긴 하네요
    전화기가 결국 지방 근무이고 평 회사원이라니 ㅋ ㅋ
    그냥 각자 선택한 길 가는게 낫고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도 없어요

  • 7. 111
    '26.1.11 3:03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일반 대기업 회사원도 현실에선 몇프로 안되고 그만큼도 못버는 사람이 90프로일거예요.
    제시한 그런 케이스는 컴공전공자 천명중 한명꼴인데 어느분야건 그 분야의 탑은 돈을 쓸어담아요. 내애가 그 안에 든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어떤 전공을 했을때 그전공을 한사람의 많은 퍼센테이지가 고용안정성이 있을수록 그 전공이 뜨는거예요. 그래서 의대약대등이 피터지는거구요.
    그저회사 안정적으로 다니고 안짤리는걸로 추구하는게 할머니 시각이라고 하는데 그 안짤리고 안정적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현실에선 얼마없다는 거라구요.
    마치 82에서 반포 일급지 한강뷰 아파트만 성공산 삶이라고 주장하는것 과 똑같은거죠

  • 8. ....
    '26.1.11 3:04 PM (14.63.xxx.60)

    일반 대기업 회사원도 현실에선 몇프로 안되고 그만큼도 못버는 사람이 90프로일거예요.
    제시한 그런 케이스는 컴공전공자 0,01프로인데 어느분야건 그 분야의 탑은 돈을 쓸어담아요. 내애가 그 안에 든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어떤 전공을 했을때 그전공을 한사람의 많은 퍼센테이지가 고용안정성이 있을수록 그 전공이 뜨는거예요. 그래서 의대약대등이 피터지는거구요.
    그저회사 안정적으로 다니고 안짤리는걸로 추구하는게 할머니 시각이라고 하는데 그 안짤리고 안정적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현실에선 얼마없다는 거라구요.
    마치 82에서 반포 일급지 한강뷰 아파트만 성공산 삶이라고 주장하는것 과 똑같은거죠

  • 9. 흔히
    '26.1.11 3:07 PM (211.234.xxx.92)

    너무너무 성공해서 언론에 나오는 컴공쪽 사람들 말고도요
    개발로 한번에 수십억 이상 벌고 또 거기다 스톡옵션까지 잘 챙기는 그 이름 모를 수많은 개발자들이 우리나라만 해도 은근히 널렸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즐겁겠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 몰입해서 인정받아 수십억 이상 벌어. 본인이 같이 개발한 회사 주식까지 평생 보유해.

    여기 할주머니 까페라 예전처럼 남자 혼자 벌어서 자식 둘 이상 낳아서 네 식구 먹여살리니 회사에서 절대 짤리면 안 되니 오로지 대기업 노예로 평생 사는 걸 최고로 치니까 정말 능력있는 컴퓨터공학 개발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체를 모르는 거예요.
    요즘 세상은 결혼도 잘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결혼을 해도 책임지는 게 예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세상인데. 자식이 진짜로 능력을 펼치는 것보다는 대감집 노비로 사는 걸 평생 목표로 하니 그 자식들이 불쌍한 거죠.

  • 10. 물론
    '26.1.11 3:10 PM (211.234.xxx.92)

    한 번에 빵 뜨기 전까지 그 오랜 세월 동안 뼈를 갈았겠죠? 하지만 본인이 좋아해서 가능성이 보여서 매달렸기에 또 그 과정도 얼마나 재밌었겠어요.

  • 11.
    '26.1.11 3:10 PM (49.168.xxx.150)

    요즘 필드에서 인기가 전자 기계전공후 대학에서 컴싸로 석박 받는 애들입니다. 전자 계기에서 컴싸 컴공으론 넘어가요 근데 컴싸에서 전자 기계로 죽어도 못옵니다 … 결국은 물리적 깊이땜시 …

  • 12. ...
    '26.1.11 3:12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 개발로 한번에 수십억이상 벌고 스톡옵션까지 챙기는 이름모를 수많은 개발자들이 컴공전공자 중 몇프로냐는거죠. 그사람들이 또 다 컴공 전공자도 아니구요. 그건 타고난능력이에요. 컴공을 안가더라도 그정도 타고난 능력이 있으면 그쪽으로 진로를 정할수 밖에 없어요.
    님이 말하는 대감집 노비의 삶도 전 국민 중 상위 10프로 이내랍니다.
    컴공전공이 마치 컴공들어가서 열심히 노력하면 수십억벌고 이것저것 개발하는지 착각하는게 오히려 할머니 생각인것 같은데요. 그정도의 능력은 타고 나야합니다. 일반이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요. 그래서 컴공은 적성탄다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 13. ...
    '26.1.11 3:13 PM (14.63.xxx.60)

    그래서 그 개발로 한번에 수십억이상 벌고 스톡옵션까지 챙기는 이름모를 수많은 개발자들이 컴공전공자 중 몇프로냐는거죠. 그사람들이 또 다 컴공 전공자도 아니구요. 그건 타고난능력이에요. 컴공을 안가더라도 그정도 타고난 능력이 있으면 그쪽으로 진로를 정할수 밖에 없어요.
    님이 말하는 대감집 노비의 삶도 전 국민 중 상위 10프로 이내랍니다.
    컴공전공이 마치 컴공들어가서 열심히 노력하면 수십억벌고 이것저것 개발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착각하는게 오히려 할머니 생각인것 같은데요. 그정도의 능력은 타고 나야합니다. 일반이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요. 그래서 컴공은 적성탄다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 14. 님아
    '26.1.11 3:15 PM (223.38.xxx.219)

    어디 그런 탁월능력자가 은근히 널려요?
    몇프로나 되나요?
    하방이 얼마나 단단하냐가 중요하죠
    메디컬이 박터지는 이유.
    껌싸로 인생 바꿀 천재들이 뭔 걱정.

  • 15. ....
    '26.1.11 3:16 PM (61.255.xxx.179)

    윗분 글에 동감하고요
    원글이 제시한 그런 케이스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면
    그 사람도 성공합니다
    꼭 컴공 전공해야 성공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전자 분야 전공자가 컴공분야와 같이 공부하는 케이스는 많아도(보통 학사에서 석사등으로) 그 반대인 컴공 전공자가 전자공학 분야로 공부하는 케이스는 별로 없지요

    전자공학 전공자들은 1학년때 코딩 등 컴공에서 배우는 기초 과목은 듣습니다만 그 반대는 없지요

  • 16. 지금
    '26.1.11 3:16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보니 예전에 닥치고 스카이 외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그 분위기 무시하고 묵묵히 전공 찾아서 지방사립 의대라도 간 사람들이 있었고요. 지나고 나니 묵묵히 지방대 의대 간 사람이 승자잖아요.
    물론 본인 적성이 공대여서 의대는 쳐다도 안 보고 공대 간 사람들도 있겠죠. 적어도 이 사람들은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잖아요. 시대의 흐름을 따른게 게 아니라 본인의 소신을 따라서 간 거니까.
    그러다가 얼마 전에는 적성이고 뭐고 무조건 곧 의대 광풍이 불어서 날리더니 이제 의사 정원 늘리는 게 기본값이 돼버렸어요
    의사 정원 늘리면 의사 몸값은 절대 지금처럼 유지가 안 되잖아요.
    게다가 내과 계열은 AI가 되지를 수 있고 밀가계열은 언젠간 로봇이 많이 대체한다고도 하고.
    그러니 제발 지금 당장 뭐 하라 뭐 하지 말아라 이러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냥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거를 잘 할 수 있게 도와만 주구요. 대신 우려되는 단점은 같이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 17. 111
    '26.1.11 3:17 PM (14.63.xxx.60)

    님이 대감집 노예라고 10프로이내의 대기업 직원들을 폄하한다면 그 나머지들은 대감집도 아닌 별로 돈도 별로 없는집에서 세경도 제대로 못받고 학대당하는 노예 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각자도생해서 불쌍하게 사는 거지들인거죠

  • 18. 지금
    '26.1.11 3:18 PM (211.234.xxx.92)

    보니 예전에 닥치고 스카이 외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그 분위기 무시하고 묵묵히 전공 찾아서 지방사립 의대라도 간 사람들이 있었고요. 지나고 나니 묵묵히 지방대 의대 간 사람이 승자잖아요.
    물론 본인 적성이 공대여서 의대는 쳐다도 안 보고 공대 간 사람들도 있겠죠. 적어도 이 사람들은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잖아요. 시대의 흐름을 따른게 게 아니라 본인의 소신을 따라서 간 거니까.
    그러다가 얼마 전에는 적성이고 뭐고 무조건 곧 의대 광풍이 불어서 날리더니 이제 의사 정원 늘리는 게 기본값이 돼버렸어요
    의사 정원 늘리면 의사 몸값은 절대 지금처럼 유지가 안 되잖아요.
    게다가 내과 계열은 AI가, 외계열은 언젠간 로봇이 많이 대체한다고도 하고.
    그러니 제발 지금 당장 뭐 하라 뭐 하지 말아라 이러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냥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거를 잘 할 수 있게 도와만 주구요. 대신 우려되는 단점은 같이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 19. 대감집노예
    '26.1.11 3:19 PM (211.234.xxx.92)

    최고죠. 10프로 이내니까요.
    근데 내 자식이 대감집 노예보다 더 잘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포펜셜이 있는데 평생 대감집 노예로 살다 가는거 괜찮아요?

  • 20. ㅡㅡ
    '26.1.11 3:20 PM (39.7.xxx.10)

    몇년전만해도 컴공 열풍 불었잖아요.
    전공만 하면 인생 보장되는것처럼.
    이젠 상황이 그때랑 달라졌다는
    상황을 알려주는 정보정도로 받아들여야지
    1인 프리랜서로 성공할 탁월한 능력 가진
    컴공전공자가 몇명이나 되겠어요?

  • 21. ....
    '26.1.11 3:25 PM (14.63.xxx.60)

    최고죠. 10프로 이내니까요.
    근데 내 자식이 대감집 노예보다 더 잘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포펜셜이 있는데 평생 대감집 노예로 살다 가는거 괜찮아요?
    ....
    그런능력있고 포텐셜있는애가 컴공 안가면 대감집 노예되는거예요? 그런애는 어느분야로 가도 알아서 잘삽니다. 본인이 컴공쪽이 적성이다 싶으면 그정도 똑똑한애는 알아서 그쪽으로 갈테고 일찌감치 싹이 보인다구요.

  • 22. ㅎㅎㅎ
    '26.1.11 3:27 PM (211.234.xxx.92)

    그런데 사실 이런 글도 의미가 없는 게 주변에 엄청 포텐셜 있는 컴공 애들 있어요. 이런 애들 특징이 뭐냐면 부모들이 자식한테 관심이 없어요. 생존 여부만 관심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애들이 하위권 대학 출신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스카이 카포 애들이에요.
    부모들이 애 하는 일 자체를 이해를 못 하니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관심이 없더라구요.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가 일도 없는거죠.
    내가 보기에는 이 조합이 크게 성공하기에 가장 좋은 조합 같아요.
    그 부모들이 오히려 자식 포텐 터지기에 가장 좋은 부모가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컴공 가라 가지마라 글 쓰고 댓글 쓰고 있는 것 자체가 본인 자식의 최고치를 대감집 노예라고 보는거에요.
    저도 댓글 이제 그만 쓸게요.

  • 23. ㅇㅇ
    '26.1.11 3:35 PM (125.130.xxx.146)

    전화기 스카이 박사 커플인데
    둘 다 각각 다른 지방쪽에 취직해서
    집은 두 지역의 중간 정도에 잡았어요
    전화기는 지방에 취직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군요.

  • 24.
    '26.1.11 3:41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미씨 usa에서도 컴공가지 마라는 소리 나온지가 좀 됐어요. 미국서 컴공 전공한 애들 취직 못하고 이력서만 내고있다고 했거든요. 어느 분야나 0.1프로로 잘하면 우대받고 돈 쓸어담겠지만 나머지는 어쩌나요? 컴공 갈 정도였으면 이과에서도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었는데 모두가 0.1 프로를 보고 달려들수는 없잖아요.

  • 25. ...
    '26.1.11 3:41 PM (118.36.xxx.122)

    어째 님은 인싸이트가 할머니보다 낮으신지
    그 포텐셜 터지는 컴공이 지금 졸업생 얘기이지
    그나마도 벌써 짤리거나 취지 안되고있구요
    당장 컴공 전공하는 학생들도 지금같은 시대일거같으세요?
    게다가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생존여부에 관심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의대간사람이 승자인데 정원 늘리니 힘들다는 언발란스 논리는 또 뭔가요?
    지금 AI때문에 컴공관련 일자리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줄고있는판에

  • 26. ...
    '26.1.11 3:43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컴공 가라 가지마라 글 쓰고 댓글 쓰고 있는 것 자체가 본인 자식의 최고치를 대감집 노예라고 보는거에요.
    ....
    당연한거 아닌가요? 능력있는 유전자를 타고나서 알아서 자기 진로를 정한애를 놓고 왜 물어보겠어요? 애가 애매하니 물어보는거죠.
    그런데 거기다 대고 상위 0.001프로 애들 예시를 들더니 마지막으로 쓰는글이 주변에 잘난애들은 엄마가 관여안해도 잘한다. 여기다 글쓰는게 본인자식최고치를 대감집노에라고 보는거다.. 그럼 내애가 자질이 안되는데 어쩌라구요?????

  • 27. 111
    '26.1.11 3:44 PM (14.63.xxx.60)

    여기서 컴공 가라 가지마라 글 쓰고 댓글 쓰고 있는 것 자체가 본인 자식의 최고치를 대감집 노예라고 보는거에요.
    ....
    당연한거 아닌가요? 능력있는 유전자를 타고나서 알아서 자기 진로를 정한애를 놓고 왜 물어보겠어요? 애가 애매하니 물어보는거죠.
    그런데 거기다 대고 상위 0.001프로 애들 예시를 들더니 마지막으로 쓰는글이 주변에 잘난애들은 엄마가 관여안해도 잘한다. 여기다 글쓰는게 본인자식최고치를 대감집노에라고 보는거다.. 그럼 내애가 자질이 안되는데 어쩌라구요????? 평범한애를 컴공가서 연봉 10억이상 버는 개발자되라고 닥달하나요? ㅋㅋㅋㅋㅋ

  • 28. 그리고
    '26.1.11 3:53 PM (211.234.xxx.112)

    대감집 노예도 이제 안정되지 않아요.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로봇 발표한 거 보셨어요? 앞으로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 이 로봇들이 들어올거라 다른 대기업도 대거 로보트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도 내 자식이 대기업 노예가 최대치다 생각하면 묵묵히 거기를 가는 거구요. 이렇게 고생해서 갔는데 로봇으로 대체되고 짤릴 가능성 있는데 딱히 이게 적성도 아닌 거 같고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결론은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거에 왔다 갔다 하지 말라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파도가 쳐도 아이가 후회하지 않을 길을 선택해 보시라는 거예요.
    더 중요한 거는 부모가 너무 개입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개입을 하고 싶으면 아이가 나중에 무언가를 시도하다가 실패했을 때 조금 덜 다치도록 쌓아 줄 매트리스 준비를 묵묵히 하시면 될 것 같애

  • 29. ㅎㅎ
    '26.1.11 3:58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 라떼는 시전하는 꼰대 느낌의 아빠가 남의 자식 훈수두는 느낌이죠.

    언제나 넘의 자식은 훈수두기 쉽습니다. 그냥 놔두고 알아서 하게 하고...인생은 경험하는 데 의의가 있고..부모는 물러서 있어야 하고..ㅋㅋㅋ

    당장 한문제 더 맞으면 학교가 틀려지는 아이가 절실하게 도움 청하는데 학교 수업 성실히 듣고 교과서 위주 공부 조언 하는 느낌....

  • 30. 구경해보세요
    '26.1.11 3:59 PM (211.234.xxx.172)

    https://youtube.com/shorts/8g-gV2Q5tuo?si=z-nNYfo9ivZKdAVg

    곧 현대자동차에 투입될 로봇들.
    보실때 음성 같이 들으세요. 앵커가 설명을 잘 해요.

  • 31. 이것도
    '26.1.11 4:02 PM (211.234.xxx.192)

    https://youtube.com/shorts/gDSSkL_wTj8?si=RKZ5N1HH7Dog_x31

    이래도 제가 훈수두는 꼰대로 보이시는지.

  • 32. 아니
    '26.1.11 4:07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컴공 얘기하다가 현대 로봇은 왜????
    대가집 노비가 생산직 얘기하는 건 아닐 텐데요.

    로봇으로 생산직이 대체되려면 라인이랑 프러세스 다시 설계하고 세월 지나면서 데이터 쌓아 계속 최적화하은 작업을 해야 할걸요. 로봇도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 하구요..

    대체되는 사람은 사무직이랑 생산직 같아 보입니다만..

  • 33. 그러게
    '26.1.11 4:1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의대는 아예 정원을 대폭 축소 하다가 3년 후부터는 뽑지 말아야겠어요.ㅋ

  • 34. ㅎㅎ
    '26.1.11 4:12 PM (211.234.xxx.150)

    의대는 아예 정원을 대폭 축소 하다가 3년 후부터는 뽑지 말아야겠어요.ㅋ

    그러면 컴공은 아예 뽑지 말아야 되겠는데요. 문과는 진작 뽑지 말아야 되고 교대는 한 10분의 1로 정원 줄여야 되고 그런데 이렇게 할 수가 없죠? 어쨌든 애들은 대학을 가야 하니까.

  • 35. ..
    '26.1.11 4:17 PM (118.235.xxx.165)

    사업병..같아요

  • 36. 어이구야
    '26.1.11 4:23 PM (61.255.xxx.179)

    원글이야말로 컴공이나 전자공학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네요
    컴공이랑 이번 ces의 로봇이랑 뭔 상관인지?
    저 로봇에 대한 연구원들은 전공이 전자공학 기계공학 분야 전공자에요
    컴공과 뭔 상관이란건지

  • 37. …..
    '26.1.11 4:31 PM (210.223.xxx.229)

    로봇을 돌아가게하는게 다 sw인데 왜 관련이 없어요

  • 38. ...
    '26.1.11 6:23 PM (61.255.xxx.179)

    저기요
    엔비디아나 테슬러나 ai관련은 ai반도체가 핵심이고
    그 분야는 반도체공학이나 전자공학이 중심입니다
    컴공이 아니라요

  • 39. 원글님
    '26.1.11 6:36 PM (47.136.xxx.136) - 삭제된댓글

    문해력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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