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든 따라하는 지인..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26-01-11 14:30:20

결국 같은 지역으로 이사까지 왔고...

한 5년쯤 알고 지냈는데

처음엔 제 착각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카톡 상태 메시지까지 비슷해요...

 

이게 자기가 카피를 하는 걸 알고 저러는 걸까요?

 

원래 제가 말 같은 걸 특이하게 해서

카피라이팅 알바도 잠깐 했기도 하고

재미있는 말을 하면 그걸 따라하는 정도의 친구는 꽤 있었어요

 

근데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곳까지 자꾸 겹치게 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감시 당하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까지 느껴요

 

그리고 제 취미가 A라면 자기도 그거 좋아한대요

그래서 같이 가쟤요

가보면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자기 블로그엔 사진을 올리면서 그거 좋았다고 제가 한 얘기랑 섞어서 올려요

 

이번에 이사까지 제가 사는 동네로 오고

제가 자의식 과잉이어서 착각을 하는 중이든 말근 괴로워서 다 차단했는데 지금 전화와요....

IP : 118.235.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2:51 PM (218.51.xxx.95)

    님이 느끼신 게 맞겠죠.
    그 사람은 님이 하는 게 다 좋아보이는데
    자기 머리로는 생각해낼 수가 없으니
    님을 따라하는 거죠.
    sns 차단하고 연관된 지인들도 끊고
    멀리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 2. ㅜㅜ..
    '26.1.11 4:57 PM (118.235.xxx.59)

    처음엔 제가 너무 과대하게 생각하나 하다가..
    시달리니...
    타깃이 된 저나 알지
    공통 지인이 또 없어서 더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26.1.11 8:29 PM (118.219.xxx.41)

    그냥 차단 신경끄기
    아시죠?
    내 정신을 갉아먹는 존재는 없애세요

    가족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156 지금 미국시장 꽤 빠지고 있네요 4 ........ 2026/01/20 4,486
1777155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12 ㅠㅠ 2026/01/20 2,284
1777154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7 .... 2026/01/20 1,712
1777153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5 hgg 2026/01/20 2,440
1777152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2026/01/20 1,422
1777151 백인은 일본 눈치 많이 보네요 5 ㅇㅇㅇㅇ 2026/01/20 2,373
1777150 작년 10월쯤에 지방 아파트 팔았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주식 2026/01/20 1,906
1777149 목걸이 분실. 4 속쓰리다 2026/01/20 2,560
1777148 남편이 귀여워요. 1 일기 2026/01/20 1,495
1777147 러브미 유재명 아들은 이상해요 13 ... 2026/01/20 3,988
1777146 오늘은 바닷가 강릉도… 2 ㅇㅇ 2026/01/20 2,086
1777145 급질! 구강악안면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1/20 1,324
1777144 결국 삼수를 하려나봐요 17 삼수 2026/01/20 4,376
1777143 Sk텔레콤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 2 .. 2026/01/20 1,367
1777142 아이가 물을 안마셔요 7 깐깐 2026/01/20 1,932
1777141 전업이라도 치매나 편찮으신 노인을 잠깐 모셔오기 힘든 이유 13 ㅇㅇ 2026/01/20 3,591
1777140 대상포진 예방주사 아플까요? 5 하느리 2026/01/20 1,755
1777139 위고비나 마운자로 저렴하게 하는 병원 어떻게 찾아요? 8 알려주세요 2026/01/20 2,062
1777138 개념없는 이중주차 인간 때문에 1 2026/01/20 1,550
1777137 혹시 음식이 다 안 넘어간 느낌 3 ㅇㅇ 2026/01/20 1,602
1777136 흑자 압구정 그 유명한 피부과 다녀왔어요 17 .. 2026/01/20 6,174
1777135 당근에서 밍크 샀어요 26 당근 2026/01/20 5,822
1777134 치매엄마 1년에 2주만 모셔달라 했는데 41 Jj 2026/01/20 18,191
1777133 오늘 밖에 많이 춥나요? 7 000 2026/01/20 2,640
1777132 요새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대치동을 가라네요.. 46 대치동 2026/01/20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