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들과 딸이 있는데...명절때 지방에 있는 시댁에 자녀들과 같이 가면
시부모가 손주 반기는 표정이 달라짐...
손자한테는 함박웃음.손녀한테는 그냥 그런
물론 아들 딸 모두 반기는 어르신들도 많겠지만..
시대상을 봤을때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게 받고 살아던 시대였고
여아낙태가 심했던 시절이였죠
친구가 아들과 딸이 있는데...명절때 지방에 있는 시댁에 자녀들과 같이 가면
시부모가 손주 반기는 표정이 달라짐...
손자한테는 함박웃음.손녀한테는 그냥 그런
물론 아들 딸 모두 반기는 어르신들도 많겠지만..
시대상을 봤을때 남아선호사상이 강하게 받고 살아던 시대였고
여아낙태가 심했던 시절이였죠
그런 노인 잇음..
안그런 사람도 잇지만
남자 아들 보면 표정 부터 달라짐…
뭐 요즘 애들이 다 효도하는 세상도 아닌데
우리 시집가면 딱 그래요 넘 싫음
끝지방들은 그럼.
아들은 그대로 내 곁에 남아서 며느리와 같이 자신을 돌봐주었으니까요.
딸은 멀리 보내버리고 자주 보지도 못하니 쓸모없었고, 남 좋은일 시키는것이었지요.
자신에게 이득인 자손을 좋아하는것뿐이고.
그렇게 그들은 지금에와서는 아들들에게 뒷통수 심하게 맞고있고.
70대분들은 남아선호사상 덜하죠
우리 부모님 보니까 자주 보는 첫외손주 가장 예뻐하시고
우리 시어머님 보니까 그냥 새로 태어나는 손자, 소녀에게
사랑이 옮겨가시더라구요
딸만 둘 낳았다고 애 낳고 온 산모더러
밥 쳐먹지 말라던 시갓집 인간도 있던 시절..
자기에게 헌신한 자식에겐 매정하고
이기적인 자식에게 헌신하더란
자식키우다보면 욕심많고 자기거 잘 챙기는 애들은
형제에게 관심가는것도 샘내더군요
부모눈엔 그게 안보일까요?
저는 자식키워보니 알겠던데..
딸이든 아들이든 심성 곱고 제것 못챙김 안타깝던데..
저는 아들 둘인데
시댁에서 아들손주를 너무 싫어해서 힘들었습니다
입안의 혀같은 샘많고 말많은 손녀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애들이랑 작은집 남조카랑 얼마나 쥐잡듯 잡았던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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