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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황당한 에피소드

happy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6-01-11 12:16:18

10년이나 잘 쓰던 게 갑자기 고장나서

급하게 당근에서 찾았는데 마침 살만한 게 보이더라고요.

전자제품인데 겉면 사진만 있고 내부 사진이나 작동여부는 알 수가 없어

선입금 할테니 작동 여부 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부탁한다고 했더니 그날은 밖이라고 다음날 보낸데서

그러라고 했고요.

아침에 톡이 와서 보니까 사진을 찍었는데 한장만

더 추가하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대화창으로 찍은 거 첨부하셔도 된다고 했고요.

그랬더니 한참만에 자기는 서툴러서 그런 거 못한다고

다른데서 거래 잘하라고는 거래완료로 해놨네요 ㅎ

 

IP : 118.235.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1 12:18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아까 패딩 달라고 했던 사람인가요?

  • 2. 원글
    '26.1.11 12:21 PM (118.235.xxx.231)

    네? 뭔소리;;;

  • 3. ;;
    '26.1.11 12:23 PM (106.101.xxx.84)

    여기 꼭 그런사람 있더라구요.
    뜬금없이. 전에 무슨글 쓰지 않았냐 따지듯.
    그럼 어떻고 아님 어때서
    이유를 모르겠네.. ;;;

  • 4. 그 사람은
    '26.1.11 12:24 PM (106.101.xxx.84)

    고장난거 팔려다 실패한건가보네요

  • 5. . .
    '26.1.11 12:38 PM (175.119.xxx.68)

    나이있는분들 경우 챗 창으로 사진 동영상 전송 하는 방법 모르더라구요.
    옆집이 당근서 제품을 샀는데 제품이 이상해서 판매자한테 사진보내야하는데 모르겠다고 도와 달래서 간적있어요
    이런분들 아닐지

  • 6. ...
    '26.1.11 12:50 PM (124.63.xxx.140)

    고장난거였네 양심없는 당근 판매자들 많음
    에어프라이어 사용 10번 내외라고 샀더니 온통 기름기 찌들고 타이머는 고장
    만원 버렸네요 ㅜ

  • 7. 나이가
    '26.1.11 1:08 PM (220.78.xxx.213)

    있는 분인가봐요

  • 8. 0000
    '26.1.11 2:18 PM (182.221.xxx.29)

    저도 전자기계는 안사요
    집에와서 켰더니 고장나있더라구요
    톡했더니 읽고 아무말이 없네요
    평생 거지로 살아라 욕했어요

  • 9. 귀찮아서
    '26.1.11 3:28 PM (222.100.xxx.51)

    안했을 수도 있어요
    당근에서 이거저거 말 시키면 진짜 안팔고말지...싶거든요

  • 10. . .
    '26.1.11 4:32 PM (175.119.xxx.68)

    까다로워서 안 판 걸수도 있겠네요.

    중고나라서 학습만화파는데 등록한 사진 말고 상품옆에 아이디랑 닉네임 적은 쪽지랑 해서 사진 다시 찍어서 부탁한다길래 그런 부탁은 안 들어준다고 못 미더우면 안 사면 된다고 거절한거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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