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튀 범죄 의도치 않고 할수도 있을듯.

...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6-01-11 11:39:58

인스타에 우연히 뜬 

자영업자가 씨씨티비 공개한거에

중년 아줌마 둘이 밥먹고 나가는데

대화에 열중한 장면 보이고..

옷차림이라든가 너무 평범해보였거든요.

 

경찰 고발해서 지문채취들어가고 수사 들어갔다는데

 

저도 돈 안내고 나올뻔 한 적 있거든요.

외식 잘 안하는데

요새 저런식으로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많은데

병원갔다가 대기시간 있어서 김밥 한줄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테이블 오더더라구요.

주문하고 반쯤 먹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오는데

계산 하고 가라고 부르더라구요.

저는 테이블에서 계산까지 다 한건줄 알았는데

주문만 테이블 앱에서 하고 결제도 거기서 카드로 하고 끝난게 아니라

주문만 하고 음식먹고나서 나올때 따로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방식인곳도 있더라구요.

 

정말 주문할때 결제까지 다 완료한줄 알고 아무생각 없이 나오다가 다시 돌아가 결제했는데

먹튀 범죄자인거 같아서 너무 기분 찝찝하더라구요.

 

수다에 골몰하고 심각한 대화하든가 

저처럼 혼자 딴생각 하다가 

계산 한줄 알고 나오는 일 많을듯요.

 

IP : 106.101.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11:5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엄마, 아버지 모시고 오빠,새언니, 고등조카둘, 저 이렇게 7명이서 집앞 단골집에서 고기를 먹었어요.
    조카1이 고모 스벅가자 라고 해서 아직 식사가 덜 끝난 나머지 가족들을 두고 조카들과 스벅을 갔다가 다시 식당으로 가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식당 앞에서 인사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오는데..
    헉. 뭔가 쎄해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계산했어? 물어보니 아니? 니가 아까 하고 나간거 아니야?? (항상 형제계에서 식사비를 내는데 아무나 먼저 카드 계산하고 송금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요)
    바로 식당으로 뛰어가서 사장님께 왜 계산도 안하고 나가는데 안잡으셨냐니까 사장님 웃으시면서 자주 오시는데 당연히 오실 줄 알았다고.. 그리고 제 전화번호도 있으시다고(전화로 항상 예약합니다)..
    진짜 깜짝 놀랬더랬어요.

  • 2. 그런경우 있죠
    '26.1.11 12:04 PM (211.241.xxx.107)

    어쩌다 그런 경우 있어요
    돈 내고도 거스럼돈 안 받거나
    카드도 두고 가는 경우도 있고
    딴 이야기하다 밥값 잊어버리는 일도 있고
    그때야 즉시 사과하고 돈 내면 되는데
    의도적인건 티가 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68 도배하는 기계도 나왔데요 4 어쩌지 2026/01/23 3,321
1788067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좀 알려주세요 6 의료비 2026/01/23 1,143
1788066 여러분! 코스닥 투자하세요!! 14 힌트 2026/01/23 6,806
1788065 내일 고딩딸과 둘이 서울가요 9 부산사람 2026/01/23 1,976
1788064 하찮은 나의 주식이야기 5 ... 2026/01/23 3,303
1788063 소비기한 지난 비빔면 15 궁금하다 2026/01/23 2,310
1788062 유퀴즈 출연해서 밝힌 차은우 10년뒤 목표 32 탈세의아이콘.. 2026/01/23 19,351
1788061 완경후 호르몬약 16 2026/01/23 2,364
1788060 구스패딩 너무 아까워서 털어서 베개라도 만들고 싶어요 8 2026/01/23 3,133
1788059 생후 9개월 아들 운다고 목 눌러 살해한 아빠…아내는 둘째 임신.. 8 ㅇㅇ 2026/01/23 3,484
1788058 수원역에서 픽업해야 하는데 (8시 30분)... 5 수원역(kt.. 2026/01/23 864
1788057 제가 연속혈당측정기 2주째 사용중인데요. 8 혈당 2026/01/23 2,082
1788056 13살 말티즈 구내염 글 올리신 분 댓글 확인해주세요 1 .. 2026/01/23 592
1788055 코스피 5000 시대 반성하래요.  9 .. 2026/01/23 4,653
1788054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250㎞ 달려 프랑스 집 찾아.. 3 2026/01/23 2,830
1788053 제주에서 집 찾을 때 질문요 3 궁금 2026/01/23 986
1788052 통합간호병동은 일반병실보다 많이 비싼가요? 12 통합 2026/01/23 3,098
1788051 30평대 검정색 쇼파 답답할가요? 6 쇼파 2026/01/23 894
1788050 경기도기후행동기회소득앱 쓰는 분 계세요? 10 .... 2026/01/23 776
1788049 과외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을때 9 과외샘 2026/01/23 1,479
1788048 딸 아들 있는 4인가족인데요 14 ........ 2026/01/23 4,726
1788047 의사된걸 후회하는 의사도 있을까요 21 ㅗㅎㅎ 2026/01/23 4,527
1788046 촉촉함 오래가는 립밤 뭐 쓰시나요. 21 .. 2026/01/23 2,444
1788045 비행기에서 자려면 약 어디서 처방받나요? 8 초예민자 2026/01/23 1,887
1788044 정부가 서울 재개발 재건축 집 팔고 싶어도 못 팔게 함 11 팔고 싶어도.. 2026/01/23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