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 글 읽고 충격. 너무 아파요 ㅜ.ㅜ

... 조회수 : 7,776
작성일 : 2026-01-11 10:30:51

제가 나르라는걸 그 글보고 알았어요. 그것도 중증의 나르. 우리 가족과 내 친구들은 나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댓글들 보면서 아프고 무섭고 떨렸어요. 남은 인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남탓 하지 않을거고요. 몸으로 쓰는 일이라도 아르바이트라고 구해볼거예요. 나를 합리회사키지도 않을거예요. 나는 얼마나 어리석고 병적인 사람이었는지요. 나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그들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미안해요 죄송해요. 

IP : 223.38.xxx.2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1 10:27 A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딸둘 엄마고 아이들이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요즘은 직장다니면서도 아이들 잘 키울수 있어요.
    엄마가 완전히 회복되서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게 딸 입장에선 더 도움되고 고마울거예요.
    아이 안키워주는 부모가 더 많을걸요?
    이런 생각 접으시고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바랄께요.
    요즘 못고치는병이 어딨나요 저희 시어머니 암 4기라 시한부 받으시고 15년 더 사셨어요.80도 이른 나이지만 그래도 건강히 오래 사셨답니다.이겨낼 수 있어요.화이팅입니다!

  • 2. ㅌㅂㅇ
    '26.1.11 10:31 AM (182.215.xxx.32)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경우는 중증 아니에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3. ??
    '26.1.11 10:32 AM (118.235.xxx.12)

    그렇게 갑자기 좋아지지 않아요
    반성할 줄 알면 나르 아닙니다 이런 댓글 줄줄이 달리겠지만 반성은 반성이고 행동은 결국 교묘하게 자기 위주로 회귀합니다...

  • 4. 어떻게
    '26.1.11 10:32 AM (1.235.xxx.154)

    깨달으셨다면 나르는 아닌거 아닌가요
    잘 일어서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 5. ㅌㅂㅇ
    '26.1.11 10:38 AM (182.215.xxx.32)

    나르가 아니라고는 안 했습니다 중증이 아니라고 했죠 중증이 아닌 경우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의지예요

  • 6. 나르
    '26.1.11 10:38 AM (58.29.xxx.247)

    성향은 누구나 가지고는 있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도 나르 시어머니, 남편있는데
    그들은 절대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아요 돌아볼 수 없어요
    내가 그런가....아...잘못했네 하는 생각 자체를 못해요

  • 7. ..
    '26.1.11 10:55 AM (211.36.xxx.9)

    자각하시면 나르 아니십니다
    오로지 본인 중심이라서 죽을때까지 모릅니다
    악마거든요

  • 8. ..
    '26.1.11 10:57 AM (118.235.xxx.48)

    적어도 중증은 아니겠죠
    제가 아는 나르는 반강제로 정신과 가서 진단 받고도 인정 안 해요
    의사 욕 하더라고요

  • 9. ㅇㅇ
    '26.1.11 10:59 AM (211.210.xxx.96)

    그때 원글 쓴 사람 도와주고 싶었는데

  • 10. .............
    '26.1.11 11:01 A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기......
    혹시요....??

    윗 집 와이파이 비번을 중학생 자녀분이 알아내서 사용한다며
    윗집에 올라가, 와이파이 단속 제대로 해달라고 할거라는 글 남겼다가 지우셨나요?

    그 글을 쓰신 분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 올렸다가 삭제한 분이 맞으면요.

    병원 꼭 가세요.
    의사가 처방하는 대로 약, 입원, 전기치료, 다 하세요.
    치료 받으면서 밖에 나가 일해서 돈도 버세요.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면 원글님이 병원에 가세요.
    가족들 보내지 마시고요.

    '방금전 버스안에서 있었던 일'
    그 게시물에 댓글 단 사람 중 그 누구도
    지금 이 게시물 읽고 죄책감을 갖지 않을 겁니다.
    실패하셨어요 원글님.

  • 11. 무명인
    '26.1.11 11:14 AM (211.178.xxx.25)

    원래 나르는 진정한 반성이나 변화 이런건 불가능하고 자신이 나르라는 것 조차 인정을 안해요. 원글님은 나르 아닌 듯요

  • 12. ..
    '26.1.11 11:21 AM (118.235.xxx.230)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나르임을 인정한다면
    나르가 아닐꺼같은데요

  • 13. 어떤글인지
    '26.1.11 11:25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링크좀요.
    저도 나르에요.옛날 사람들에게 키워지고 나이먹은 저도
    나르라 읽어보고 싶어요

  • 14. 조심스럽게
    '26.1.11 11:36 AM (220.78.xxx.213)

    님 부모님 중 누가 나르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그런 부모에게서 자라면 학습이 돼요
    그게 자연스러운걸로 아니까 나도 모르게 닮는거죠
    나중에사도 깨닫고 이게 잘못된거구나 할 수 있는건
    진짜 나르가 아닙니다

  • 15. ㅇㅇ
    '26.1.11 11:45 AM (59.11.xxx.27)

    무슨 글이에요?
    저도 읽어보교 싶네요
    아시는 분 링크 좀….

  • 16. ㅇㅇ
    '26.1.11 11:46 AM (211.234.xxx.116)

    님 나르 아니예요
    나르가 너 남용되는 듯

    나르는 반성하지 않아요
    내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존재가 무너지거든요

  • 17. ㅇㅇㅇ
    '26.1.11 11:5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나르는 누구나 조금씩 있어요
    이렇게 인정 반성하는건
    그냥 보통의 나르

  • 18. 원글님처럼
    '26.1.11 12:16 PM (180.228.xxx.96)

    자기객관화가 이리 잘 되는 분은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들은 자기가 피해자고 본인 억울한거만 알지 남한테 민폐 끼친다는거 자체를 자각조차도 못합니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데요...

  • 19. ㅎㅎ
    '26.1.11 12:30 PM (175.121.xxx.114)

    나르는 반성안해요 그러므로 님은 나르가 아니고요

  • 20. ...
    '26.1.11 1:11 PM (223.38.xxx.241)

    와이파이 글은 모릅니다. 저 아닙니다
    무슨 실패를 했다는건지요
    그 원글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저를 거울처럼 투영해줬어요

  • 21. ㅇㅇ
    '26.1.11 1:14 PM (125.132.xxx.175)

    중증 나르시시스트도 반성해요.
    다만 그 반성마저 자기연민 기반이고, 반성했으니 난 괜찮아 위안하려는 의도예요.
    초등 저학년 도덕 수준의 반성이라 오래 못 갑니다.
    연 끊은 친모가 맨날 그 루틴이라 너무 잘 알아요.
    절대 보통의 성인 인간들이 하는 반성과 달라요.
    겉으로는 남들이 들었을 때 반성한 것처럼 보일 뿐,
    본인 스스로도 반성했다고 속이면서 하는 반성이에요.

  • 22. ㅇㅇ
    '26.1.11 1:21 PM (125.132.xxx.175)

    이 원글님의 짧은 반성문에도 오버가 심하죠. 표현들이 극적이에요.
    너무 아파요 ㅜ.ㅜ 무섭고 떨렸어요
    몸 쓰는 일이라도 아르바이트 구할 거예요
    나를 합리화시키지 않을 거예요

    그게 하루아침에 될 일이냐고요
    지키기 못할 과장된 약속 남발하고
    극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속이고 수치심을 동정심으로 바꾸려는 시도

    나르시시스트의 내적 상태는 중간이 없어요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부자와 거지, 성인과 범죄자
    이렇게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점이 극단적이라서
    반성하는 모드일 때는 처절하게 자신을 낮추고 비하하죠
    그러다 동정표 충분히 받아 충전되면 다시 우월감 공격성 드러냅니다

  • 23. ㅇㅇ
    '26.1.11 1:22 PM (125.132.xxx.175)

    82 나르 교과서인 그 글은 이미 원글도 수정하고 찐이었던 댓글들도 삭제한 상태라
    이제 들어가서 본다고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 24. 어떤
    '26.1.11 1:29 PM (220.72.xxx.2)

    어떤 면에서 자신이 나르 라고 느꼈는지를 써 주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네요

  • 25. ///
    '26.1.11 1:37 PM (61.43.xxx.178)

    어떤 면에서 나르였다는건지 저도 궁금

  • 26. ㅇㅇ
    '26.1.11 1:49 PM (222.108.xxx.29)

    반성하면 나르 아니라는 분들 보세요
    이분 글쓴 어조 보세요
    오바육바칠바에 감정과잉이죠?
    이건 난 내 잘못을 뉘우칠줄도 아는 괜찮은 사람이야
    날 칭찬하고 숭배해줘 라는거지 반성한게 아니에요
    이분도 중증나르입니다 ㅋ
    눈치없는분들 많네요
    그런분들이 나르 시녀 하겠죠

  • 27.
    '26.1.11 1:49 PM (211.36.xxx.65)

    이 원글님의 짧은 반성문에도 오버가 심하죠. 표현들이 극적이에요.
    너무 아파요 ㅜ.ㅜ 무섭고 떨렸어요
    몸 쓰는 일이라도 아르바이트 구할 거예요
    나를 합리화시키지 않을 거예요

    그게 하루아침에 될 일이냐고요
    지키기 못할 과장된 약속 남발하고
    극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속이고 수치심을 동정심으로 바꾸려는 시도

    나르시시스트의 내적 상태는 중간이 없어요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 부자와 거지, 성인과 범죄자
    이렇게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점이 극단적이라서
    반성하는 모드일 때는 처절하게 자신을 낮추고 비하하죠
    그러다 동정표 충분히 받아 충전되면 다시 우월감 공격성 드러냅니다2222222

    와우..제가 느낀 걸 예리하게 짚어주심.ㄷㄷㄷ
    제가 나르 끝판왕에게 길러진 중증 나르인데
    나르 끝판왕의 자매가 딱 원글님 같아요.

    그래도 노력해보자구요.

  • 28. 음.
    '26.1.12 1:15 AM (187.161.xxx.220) - 삭제된댓글

    나르는 변하지않아요.

    나르가 나르에대해 알고 공부하고 해서 그 행동이나 모든말들을 나르가 아닌것처럼 정상인것처럼 연기한다고 하던데... (전문가 말에따르면요)
    나르는 나르인거에요. 변하지않아요.

  • 29. 덧붙여
    '26.1.12 5:04 AM (189.159.xxx.159) - 삭제된댓글

    나르는 변함이 없고 반성하는 척은 하되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 아프고 무섭고 떨렸어요. 남은 인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추상적임,

    “나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그들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미안해요 죄송해요.”
    일반적이지않음

    원글이 글을 쓰고 밑에 댓글들이 반성을 한다는건 나르가 아닌거에요. 란 글을 보고 “거봐~ 나는 나르 아닌거야!” 라고 했을가능성 높음.

    나르는 정신병의 일종이니다. 당장 불리해지면 정상인척 연기 잘해요. 병은 수술하고 약을먹고 고칠수있지만
    나르는 불.치.병입니다.

  • 30. 덧붙여
    '26.1.12 5:05 AM (189.159.xxx.159) - 삭제된댓글

    나르는 변함이 없고 반성하는 척은 하되 변하지 않는다. 가 제
    소견이며,

    “ 아프고 무섭고 떨렸어요. 남은 인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추상적임,

    “나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그들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미안해요 죄송해요.”
    일반적이지않음

    원글이 글을 쓰고 밑에 댓글들이 반성을 한다는건 나르가 아닌거에요. 란 글을 보고 “거봐~ 나는 나르 아닌거야!” 라고 했을가능성 높음.

    나르는 정신병의 일종이니다. 당장 불리해지면 정상인척 연기 잘해요. 병은 수술하고 약을먹고 고칠수있지만
    나르는 불.치.병입니다.

  • 31. ㅇㅇㅇㅇㅇ
    '26.1.12 10:0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보고 그렇구나
    댓글보고 더 놀램
    전부 잘아시네요
    저는 댓글보기전에 몰랐음요
    나르시녀 딱 당첨 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78 비데 해체 어려울까요 3 비데 2026/01/12 1,052
1778977 파월 감옥보낸다고? ㅋㅋㅋ(feat. 금일 주가 상승분 반납) 4 ㅇㅇ 2026/01/12 2,139
1778976 집을 매수해서 계약하려고 하는데요 2 중개수수료 .. 2026/01/12 2,014
1778975 난 언제나 빛나지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것 15 .. 2026/01/12 4,522
1778974 20년 된 냉장고 이사 5 ..... 2026/01/12 1,428
1778973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징계 재심 기각‥2년 만에 해임 수순 5 조금속시원 2026/01/12 2,204
1778972 오래된 아파트 살다가 신축 오니까 제일 좋은 점. 2 ㅇㅇㅇ 2026/01/12 6,112
1778971 하하 저도 아줌마가 되네요 3 하하하 2026/01/12 2,691
1778970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라고요? 16 궁금 2026/01/12 1,494
1778969 대학생 서울 전세 보증금 1 정 인 2026/01/12 1,403
1778968 제가 여초 중소기업 다니는데 2 .... 2026/01/12 2,972
1778967 한동훈 강적들 촬영 중단시키고 깽판쳤다고 하네요ㅎㅎㅎ 11 한가발 2026/01/12 5,068
1778966 71세 우리엄마 결국 보내야하는 수순으로 가네요. 엄마 너무 사.. 26 dfdfdf.. 2026/01/12 16,766
1778965 2-30대까지는 얼굴과 지성이 매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40.. 12 000 2026/01/12 2,267
177896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주춤대는 개혁 , 다시 고삐를 .. 1 같이봅시다 .. 2026/01/12 702
1778963 '편작'이라고 하면 9 궁금 2026/01/12 1,229
1778962 제일평화시장.. 개인이 밤에 가면 별로인 분위기 인가요? 2 제평 2026/01/12 2,061
1778961 안성재 조명비추면 흰색털들이 보이는데 그게 섹시하네요 5 2026/01/12 3,177
1778960 통역사의 틀린 표현 고쳐준 김혜경여사 13 ㅇㅇ 2026/01/12 4,413
1778959 얼굴을 필링젤로 때를 밀었더니 얼굴이 벌개져 있네요 7 ........ 2026/01/12 1,875
1778958 정형외과 진료에서 도수치료는 어떤 건가요? 2 통증 2026/01/12 1,321
1778957 결혼도 못한 42살 한심하네요 17 뉴비 2026/01/12 6,986
1778956 베스트 오퍼 4 2026/01/12 1,297
1778955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25 ㅇㅇ 2026/01/12 5,354
1778954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5 영화 2026/01/12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