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한달 5키로 감량 후기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26-01-11 09:56:43

158에 60키로인데  한때 위고비 생각했었어요.

핵심은 식단90프로 맞구요.

하루 2끼 먹는데 10년걸쳐 야금야금 살찌더라구요.

제 문제점

1.  한식 온전히 한끼 다먹는다.

(40대 되면 소화력 떨어져서  탄수화물덩어리 밥을 절대적으로 적게 먹어야함, 단백질은 괜찮음)

2.저녁 무조건 가볍게

(전 이게 안되서 아예 헬쓰팩으로 바꿈)

3. 잠 8시간 자기

(스트레스 안받아야 살빠짐, 그리고 자는 동안 지방이 연소함)

4.운동은 10프로 부스터 역할.

5. 식사할때 찻숟가락으로 먹기

(그동안 식사를 너무 빨리 급하게 먹어서, 찻숟가락으로 먹으니 느리게 식사해서 포만감도 느껴짐)

6.식사할때 샐러드-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하기

7. 나쁜 음식 안먹기

(간식을 새우깡과자에서 견과류,삶은 계란으로 바꿨어요)

한달 식단 일기 쓰고 그 담날 눈 뜨면 몸무게 재고해서 AI한테 특징 및 트렌드 분석해달라고 해서

했어요. 그러니 추천식단도 알려주더라구요.

지금 과체중이라 많이 빠졌는데 한달 1kg빼면 

유지어터로 안전하게 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은 개인 pt하는데 부스터 역할. 10프로인데

자고 있을때 지방이 타는 걸 도와줘요.

 

 

 

IP : 223.38.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6.1.11 10:09 AM (180.229.xxx.164)

    대단하세요.
    저녁 가볍게와
    식사순서가 클꺼예요.
    저는 살이 많이 쪄본적은 없는데
    제가 밥을 엄청 천천히 완벽히 씹어서 삼키는스타일이라 살이 덜쪘었나?싶기도 하네요.
    중년의 나이 접어드니 저도 스물스물 쪄서
    야식 안먹기와 식사순서(채소-단백질-탄수) 하니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계속 하시면 살도 빠지고 혈당 건강에도 좋을거예요.
    화이팅~!

  • 2. ㅇㅇ
    '26.1.11 10:14 AM (118.235.xxx.133)

    축~
    실천이 어려운데 잘 하셨어요

  • 3. ......
    '26.1.11 10:47 AM (39.124.xxx.75)

    대단하십니다!

  • 4. ..
    '26.1.11 11:01 AM (220.76.xxx.227)

    제가 딷 5키로가
    평생소원인데...한달만에..
    진짜 대단하다...부럽

  • 5. 와우
    '26.1.11 11:02 AM (116.32.xxx.155)

    실천이 어려운데 잘 하셨어요22

  • 6. ..
    '26.1.11 11:05 AM (118.235.xxx.165)

    척추엑스레이 찍었는데 배에 살이 너무 적나라해서 깜놀 ㅠㅠ 어우 징그럽더구만요
    바로 식단들어갑니다ㅠㅠ

  • 7. 응원합니다
    '26.1.11 11:14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약 6년전에 식단과 간단한 홈트로 약 1년에 걸쳐 8-9키로빼고 그 후 1-2키로 빼서 58-59에서 지금 48-49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한끼는 커피 베이글 반쪽 정도

    하루 한끼 (점심이나 저녁) 약 밥 반공기 그외 제한 없이 (혹은 서브웨이 샐러드 1인분 양과 비슷한 샐러드 이때 꼭 치킨이나 스테이크로 고기 잔뜩먹고 드레싱은 마음껏)

    그 이후에도 늘 식단은 늘 조심하는 편임
    식단조절이 하기는 힘든데 제일 효율적인듯요.
    원글님도 꼭 목표 체중 이루시고 잘 유지하세요!!

  • 8. 몸무게는
    '26.1.11 11:40 AM (115.91.xxx.11)

    아침에 일어나서 재는걸로 관리하시는건가요?
    50대 빼려니 1키로씩 줄여가는걸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9. 47
    '26.1.11 3:42 PM (90.203.xxx.29)

    저도....

    한달에 5킬로 뺄 생각...

    지금 160에 68 ㅜㅜ
    십년에 10킬로 쪘어요.. .

    진짜 몸이 무거워 뺄거에요

    참고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87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733
1784486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029
178448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165
1784484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760
178448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2026/01/12 1,864
1784482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4,959
1784481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030
1784480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259
1784479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865
1784478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2026/01/12 6,595
1784477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136
178447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4 도움이.. 2026/01/12 8,790
178447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3 2026/01/12 4,950
178447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6,864
1784473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2 습관 2026/01/12 14,411
1784472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2,942
1784471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568
1784470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209
1784469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078
1784468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035
1784467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899
1784466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2026/01/11 3,414
1784465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600
1784464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감동 2026/01/11 3,333
1784463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3 일기 2026/01/11 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