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집순이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26-01-11 03:04:50

집순이입니다

알바하러 나가는거 아니면 

안나가요

마트도 최소한으로

사람도 만나는게 에너지가 뺏기는 일이라

약속 잡았다가도 핑계대고 취소해요

 

안씻고 강쥐랑 있다가

세수안한 얼굴에 썬크림만 바르고 나가

산책시키는게 제 외출의 전부죠

 

그래도 아는 사람은 있는데

남편에게 "여기 아는 사람이 좋댔어"라면

아는사람 누구? 아는 사람도 있어?

라며 되물으니 기분이 상해요

 

아는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만나는 일을 안하는 것뿐인데

기분나쁘더라구요

남편은 변명하길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서 사람도 만나라는

의미로 아는사람.이 있다니

신기해서 누구냐고 물었다는데

우이씨

괜히 기분나빠요

IP : 218.51.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순이님
    '26.1.11 3:39 AM (223.38.xxx.89)

    어떤 알바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2. ......
    '26.1.11 4:51 AM (112.148.xxx.195)

    저는 알바도 안하는 집순이에요.ㅎㅎ
    백화점,마트만 간간히 나가요

  • 3. ...
    '26.1.11 7:37 AM (112.166.xxx.103)

    그래도 알바하러가면 사람 많나고
    자녀는 있을 테니
    애들친구 엄마 만나면

    적어도 아눈 사람 10명은 되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15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26 카레 2026/01/12 2,762
1783214 어제 학원샘의 말.. 9 국어 2026/01/12 2,900
1783213 딸아이 교정 상담 12 고민 2026/01/12 1,360
1783212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10 ㅇㅇ 2026/01/12 1,306
1783211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44 그냥 2026/01/12 10,102
1783210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25 .. 2026/01/12 1,466
1783209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2026/01/12 1,137
1783208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2026/01/12 3,011
1783207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0 ... 2026/01/12 2,463
1783206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3 자유 2026/01/12 1,457
1783205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99 샤오미 2026/01/12 18,636
1783204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805
1783203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094
1783202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223
1783201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833
1783200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6 ㄷㄹ 2026/01/12 1,924
1783199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5,023
1783198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093
1783197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313
1783196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914
178319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197
1783194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2 도움이.. 2026/01/12 8,868
1783193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5,048
1783192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7,058
1783191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1 습관 2026/01/12 1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