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26.1.11 12:14 AM
(59.6.xxx.211)
옆에서 약은 챙겨드려야 돼요.
전화로는 안 돼요.
치매 약 잘 드시면 진행이 느린데 안 타까워요.
제 어머니는 6년 째 치매약 드시는데
비교적 양호해요.
2. 치매
'26.1.11 12:16 AM
(175.116.xxx.139)
진단명이 어찌 되나요?
저희 친정엄마는 전두측두엽치매로 진단 받으셨
는데 치료약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츠하이머보다 안 좋다고 하셨어요.
3. ㅇㅇ
'26.1.11 12:17 AM
(220.73.xxx.71)
치매 등급 안받으셨나요
5등급이면 주간보호센터 갈수있고 약도 다 알아서 챙겨줘요
병원도 알아서 데리고 가더군요
4등급이면 요양원도 갈수있고요
4. dd
'26.1.11 12:20 AM
(116.37.xxx.3)
아.. 알츠하이머고 약은 드세요..근데 약이 효과가 뭐 진짜 있는지도 모르겟어요 일단 제대로 안드시기도 하지만.. 등급 5등급받으셨고 주간센터 다니세요 센터다니시는건 좋아하시는데..몇시에 나가야하는지를 헷갈려하셔서 밤에도 나가셔서 버스기다리시고 그러세요..저흰 cctv나 전화를 통해 확인하는거고 한번씩 우리한테 전화오면 지금 집에들어가라고 우리가 난리난리 쳐서 몇시간에 걸쳐 겨우 집에 들어가시고 그러세요 ㅠㅠ저희도 멀리서 다들 일하면서 애키우고 살아서 ㅠㅠ 근데 아마 지금 너무 속도가 빨라서 등급받으신지 육개월 곧 되셔서 다시 등급 받아야할 것 같아요
5. 사랑
'26.1.11 12:21 AM
(220.117.xxx.1)
건강보험공단 노인 장기요양 등급받으시고 혜댁 받으세요
건강보험공단 대표번호 1577-1000으로 전화하신 후 5번(노인장기요양보험, 1(일반상담) 누르시면 절차와 필요서류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등급신청후 30일내에 결과가 나옵니다
장기요양 등급신청이 가능한 노인성 질병코드
https://m.blog.naver.com/sguardians1/223607705201
중증치매 산정특례제도 안내(대상자, 기간, 지원범위 등)
https://m.blog.naver.com/sguardians1/224140567458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절차(건강보험공단 유투브 영상 소개)
https://m.blog.naver.com/sguardians1/224099279334
중앙치매센터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가이드북 소개
https://m.blog.naver.com/sguardians1/223951082196
도움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6. ㄷㄷ
'26.1.11 12:21 AM
(116.37.xxx.3)
전 이대로 속도가 진짜 빨라질때 여명에 영향있는지..아님 이대로 상황은 더 악화되면서 ㅠㅠ 여기서 더 악화되면 정말 큰일인데 아버지 폭행하시기 시작해서..ㅠㅠ 이대로 몇십년 사시는건지 그런게 궁금해요.. ㅠㅠ
7. 그런데
'26.1.11 12:23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가족이 옆에서 약 챙겨주는걸 거부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요양원 들어가셔야 해요. 지금 정도 상태로는등급이 나올지는 모르지만ᆢ
주간보호센터는 다니시나요?
남들 식사할 때 같이 식사하고 같이 약 드시면 한결 나을텐데요
주간보호센터라도 알아보세요
저 아는 분은 집에서 아내 자꾸 폭행하고 난동도 부리고, 오래 못 본 손주들은 이름은 물론 존재조차 잊어버리셨었는데,
요양원 가시고약 드시고 식사 잘 하시니, 2년 만에 미국에서 온 손주를 다 알아보시고 옛날 이야기도 하셔서 면회 시간에 식구들이 다 울고 감사해했대요.
규칙적으로 약 드시고 식사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8. 사랑
'26.1.11 12:24 AM
(220.117.xxx.1)
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 전국운영센터 연락처 안내
https://m.blog.naver.com/sguardians1/223600652277
이상입니다
9. ㅇㅇ
'26.1.11 12:26 A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주간 다니신다면 등급 다시 받으셔서 요양원 가실 차례네요
폭행하는거 그거 촬영해놓거나 해야해요
같이 살면서 케어하는게 불가능한 단계여야 4등급 준다더군요
치노사모 네이버 카페 가입해보시고
등급 준비하시면서 주변에 요양원 알아보세요
10. ㅇㅇ
'26.1.11 12:27 AM
(220.73.xxx.71)
주간 다니신다면 등급 다시 받으셔서 요양원 가실 차례네요
폭행하는거 그거 촬영해놓거나 해야해요
같이 살면서 케어하는게 불가능한 단계여야 4등급 준다더군요
자식들이 멀리살거나 직장 다녀서 케어 불가능한것도 설명해야하고요
치노사모 네이버 카페 가입해보시고
등급 준비하시면서 주변에 요양원 알아보세요
11. 사랑
'26.1.11 12:29 AM
(220.117.xxx.1)
저희 엄마 보니까 그러시다가 더 진행되면 폭행도 못하시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폭력은 약 먹으면 가라앉는데 주치의쌤하고 의논하셔서 약을 처방받으세요
또 센타에서 나오지마시라하는 때가 오는데 요양원 모셔야해요 맘에 드는 요양원 찾고 또 대기도 해야해서 미리미리 정보찾아두는게 좋습니다
12. ㄷㄷ
'26.1.11 12:29 AM
(116.37.xxx.3)
뭔가 어렵네요 요양원가는 것도 방법이고..아님 정신 멀쩡하실때는 요양원안가실거라고 종종 이야기하셨어서 오히려 좀 건강하게? 집에서 여생을 마무리하실 수 있으면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기도 해서요...이미 건강한 단계는 아닌건 알지만요
13. ㅇㅇ
'26.1.11 12:31 AM
(112.169.xxx.195)
더 진행되면 난폭해짐 사라지고 왼전 기력 상실상태가 되요.
14. ㄱㄱ
'26.1.11 12:31 AM
(116.37.xxx.3)
댓글들은 모두 감사합니다. 여명은 어차피 사람마다 달라서 답내리기 어려운 문제고..지금 집에서 모시기 점점 어려운 단계로 가고 있으니 요양원 가는게 답인 것 같기는 하네요 .. 이대로 한 십년 이십년 건강해져서? 요양원에서 사는 것도 뭔가 먹먹해서요. 근데 뭐 그게 인생이겟죠 ㅠㅠ
15. ..
'26.1.11 12:32 AM
(122.36.xxx.160)
치매정보 저도 참고할게요.
16. 그리고
'26.1.11 12:3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치매 정도로 여명은 짐작 못합니다. 대부분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모른 체 십 년 이십 년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아버님이랑 사시는 건가요? 아버님이 어머님 건사를 하실 수 있는 상태가 아니신데 집에서 어떻게 여생을 마무리 하시나요
아버님도 스트레스로 치매 오기 전에 자녀들이 대책을 세워야죠
요양원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민하고 결정하고 대기하는 것도 몇 달씩 걸립니다
17. ..
'26.1.11 12:37 A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
치노사모라고 네이버카페 있어요.
여기보다 그곳에 정보가 많을거에요.
18. 00
'26.1.11 12:44 AM
(125.178.xxx.178)
에고 혼자계셨던 저희 어머니 85세에 치매진단받으시고첨엔 별증상없다 일년쯤되니 진행보여요 다음일년포함 2년여 님처럼 주간센터 아침에전화해서 지금나가세요하고 주말마다 자식들이 돌아가며 방문하고 근데 오래못해요 요양원 빨리 알아보세요
밤에 자꾸 나가시고 겨울에 관리소에쌓아놓은 염화칼슘 소금이라고 집에 갖다놓고 자꾸 사건생겨요
19. ㅇ
'26.1.11 12:52 AM
(211.234.xxx.34)
치매정보 저장
20. ..
'26.1.11 1:04 AM
(180.66.xxx.43)
그냥 하는 이야기로 치매걸리시면 스트레스가 없어서..오래산다고
21. lllll
'26.1.11 1:12 AM
(112.162.xxx.59)
치매정보 저장합니다
22. ㅇㅇ
'26.1.11 1:47 AM
(112.148.xxx.54)
치매와 여명과는 크게 관련 없지 싶어요
우리 시어머니 10년 정도 치매 앓다가 97세에 돌아가셨어요
다행히 순한 치매가 와서 집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죠
23. 000
'26.1.11 1:58 AM
(49.173.xxx.147)
**치매 관련
24. 10
'26.1.11 2:03 AM
(125.138.xxx.178)
저희 엄마도 치매로 감정기복이 심해지며 난폭해지고 망상증상을 보여 정신과 진료를 받고 약을 드시면서 순해지셨어요.
정신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25. ㅇㅇ
'26.1.11 2:56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병문안 가서 보니까
병실에서도 치매 심하면 간병인들이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불러고 대답도 안하고
제가 문병 간 분 같은 병실 분이 괄세받는 거 보고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치매와 수명은 관계없어요
심장이 움직이면 수명은 이어지니까요
26. ㅇㅇ
'26.1.11 3:01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요양원 병문안 가서 보니까
병실에서도 치매 심하면 간병인들이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불러고 대답도 안하고
제가 문병 간 분은 아니고
같은 병실 분이 괄시받는 거 보고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치매와 수명은 관계없어요
심장이 움직이면 수명은 이어지니까요
27. ㅇㅇ
'26.1.11 3:02 AM
(118.235.xxx.8)
요양원 병문안 가서 보니까
병실에서도 치매 심하면 간병인들이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제가 문병 간 분은 아니고
같은 병실 분이 괄시받는 거 보고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아무리 불러도 투명인간 취급…
치매와 수명은 관계없어요
심장이 움직이면 수명은 이어지니까요
28. 노년
'26.1.11 3:06 AM
(175.116.xxx.138)
위에 사안임~
치매정보 정말 감사해요
29. .....
'26.1.11 3:19 AM
(171.237.xxx.59)
정말 치매가 제일 노년에 두려운 질병인것 같아요.. 힘든 시간 보내시는 원글님께 마음을 담은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네요..
30. ㅇㅇ
'26.1.11 4:25 AM
(73.109.xxx.54)
치매 환자 본인은 행복하다는 건 사실 맞지 않아요
초기에 의심하고 화내고 나중엔 불안해하는 경우가 훨씬 많던데 어떻게 행복할까요
그런데 집에서 돌보는게 더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안전한 건지 잊어버려 집안에서도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먹는 방법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순간에는 굶어야 되는 거죠
배고프면 먹어야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요
참 어렵네요
31. ᆢ
'26.1.11 8:11 AM
(121.167.xxx.7)
흔히 치매이면 십 년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32. ㄱ
'26.1.11 8:16 AM
(211.243.xxx.53)
치매정보 저장합니다
33. 약을
'26.1.11 8:30 AM
(121.166.xxx.251)
바꾸세요
폭력적이고 생고집 피우시던거 드라마틱하게 좋아져요
요즘도 깜빡깜빡하시긴 하지만
약 드시기전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한시간씩 우기고 사람피를 말렸었는데 약드시고는 바로 수긍하고 인지하세요
전엔 무슨 시장에서 소리지르고 싸우는 무서운 진상수준ㅠㅠ
34. ..
'26.1.11 8:56 AM
(112.214.xxx.147)
아.. 진단 앞두고 있는 같이 사는 미혼 딸인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원글님과 원글님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35. 치매
'26.1.11 8:58 AM
(211.33.xxx.149)
정보 저장합니다
36. ㅠ
'26.1.11 9:17 AM
(116.32.xxx.155)
옆에서 약은 챙겨드려야 돼요.
전화로는 안 돼요.22
37. ㅇㅇ
'26.1.11 10:10 AM
(114.203.xxx.220)
경험자로 씁니다
요양원사셔야할 때가 된것같아요
그래야 아버지도 일상생활할수있어요
1.요양등굽 4등급 시설로 신청해놓고
2 그사이 요양원 알아보세요 이게 제일 급해요
괜찮은곳 웨이팅 길어요 등급은 나올겁니다
위에서 얘기한대로 정황 다 찍어두세요
3.치매환자에게 요양원갈래? 대답이 무슨 의미있나요
누가 나 갈래..하나요
요양원이 약 식사 제대로 챙겨요
38. 맞아요
'26.1.11 12:17 PM
(121.160.xxx.242)
여명과는 상관 없어요.
제 시외할머님 80에 치매 발병해서 96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때는 요양원 개념이 없을때였고 있어도 버리는거라 생각들 해서 외며느리인 시숙모가 모셨는데 일하시면서 벽에 똥칠하고 저지레해놓는 시모인 시외할머니 모시느라 고생 엄청 하셨네요.
지금 제 친정엄마도 치맨데 약을 잘 챙겨먹다 못해 먹는걸 잊어먹고 한번에 세봉씩 드셔서 항으고제 과다 복용으로 온몸에 멍이 다 생겼었어요.
친정아버지가 너무 싫어하셔서 안챙겨드리니 더 했고, 그래서 이버지부터 달래고 어르고 제가 힌달에 한번씩 약을 잘 챙겨드릴 수 있게 갈무리해서 지금은 꼬박꼬박 잘드시니 진행이 더디네요.
누가 꼭 챙기셔야해요.
39. 궁금
'26.1.11 1:42 PM
(14.35.xxx.204)
사랑님 감사해요
장기요양노인성질병코드.등급신청하는방법
40. good
'26.1.11 2:25 PM
(220.126.xxx.148)
제 친정 엄마도 치매신데 지금 82세입니다 아버지 계실때 발병하시고 지금 3년째 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지금 혼자 사세요 자식들이 1주일 토ㆍ일 에 돌아가면서 찾아뵙고 주중에는 센터 나가시고 제가 주중 매일아침 찾아가서
센터 나가시는 준비와 아침식사 차립니다 옷이나 헤어 점검하고
깨꿋한 상태로 다니시길 원해서 제가 자원했구요 다른 3명의 형제들이
오고 있구요 엄마가 혼자인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아침 8시 입니다
엄마집에 타포를 달아서 모두들 엄마를 보고 있으니 좋구요
저녁에 먹는 약은 화면으로 보면서 드실때까지 점검해요
약은 꼭 드셔야 하니까요 주무시는 시간도 체크해서 전화드리고
잠자리에 드신거 타포로 보고 저도 자는 생활이네요
십년만 진행안되고 이렇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