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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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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야밤에 자랑 써봐요..

자랑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26-01-10 23:09:41

남자친구들 여러명 사귀고 결혼하고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았는데요...

 

돌아보니... 

 

이제까지 만났던 남자친구들.. 그리고 우리 아들..

 

다들 중간에 트러블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착해져서 제 말을 아주 잘 듣네요... 하핫......

 

요새 남편도 말 잘듣고 아들도 말 잘듣고.....

 

오히려 귀찮게 계속 말걸고 막...앵기네요..

 

아들도 어리지도 않은데..

IP : 223.38.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1:12 PM (119.69.xxx.167)

    이게 자랑인가요?;; 남자친구 여러명 사귀었다는게..

  • 2. ....
    '26.1.10 11:14 PM (223.39.xxx.230)

    남친은 여러명 사귈 수 있지만 자기 말 잘 듣는다고 자랑;;
    애완견 아니 애완인 전리품인가요

  • 3. llIll
    '26.1.10 11:15 PM (121.141.xxx.78)

    원글님 나르신듯;;

  • 4. 이상하다
    '26.1.10 11:18 PM (210.179.xxx.207)

    남자친구 여러명 사귄거 자랑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첫 사랑이랑 결혼한게 자랑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여러명 사귄게 자랑일 수 있고…

    전 엉뚱한 사람 짝사랑하느라
    젤 이쁠때 좋다는 사람 중에 몇 명 흘려 보낸게 너무 후회라…
    자랑스러울 정도로 많이 사귄 분 부러워요.

  • 5. ..
    '26.1.10 11:2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랑하는 감정 자체가 안생겨요. 부럽네요. 누구한테 반해보지를 못했어요.

  • 6. 이거
    '26.1.10 11:54 PM (118.235.xxx.236)

    자랑의 포인트는 남자들 조련을 잘한다 이건데 댓글이 요상하게 달렸네요

    원글님 비법 몇 개 풀어봐주세요 궁금해요

  • 7. 나름
    '26.1.11 12:14 AM (223.38.xxx.227)

    조련의 포인트는요..

    얘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줘요.

    그리고 잔소리 많이 안하고 연락 많이 안하고 많이 믿어줘요

  • 8. 자랑할게
    '26.1.11 12:20 AM (220.73.xxx.71)

    진짜 없으신가보다 ㅎㅎ

    내말 잘들어요가 자랑이라니 ㅋㅋ

  • 9. ..
    '26.1.11 12:21 AM (59.6.xxx.211)

    내 말 잘 듣는 거 자랑할만하죠.

  • 10. 경청
    '26.1.11 12:23 AM (118.235.xxx.146)

    잘 들어준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남자가 얘기하면 응 그래 어 그렇구나 이런 식으로요?
    전 자꾸 저도 모르게 의견을 교환하려고 하고 정보를 주려고 하고 도와주려 해요....

  • 11.
    '26.1.11 1:26 AM (211.234.xxx.47)

    나르

  • 12. 자랑
    '26.1.11 1:38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재수한 아이가 현역 때 꿈도 못꾼 학교 들어갔어요.
    자꾸 안믿어져서 빨리 등록금 내고 싶어요.
    돈이라도 내야 안심될거 같아요.

  • 13. ㅎㅎ
    '26.1.11 3:46 AM (221.147.xxx.211)

    부러워서 ㅂㄷㅂㄷ하는 할머니들 등장~

  • 14. ..
    '26.1.11 6:43 AM (1.235.xxx.154)

    얘기 잘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줬는데
    여러남자 많이 만난건 다른 남자가 궁금해서 그런가요
    원글님이 다 차내시고 새로운 남자 만나보시고
    지금의 남편이 최선이다 생각하신거죠?
    얼마나 만나면 이남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던가요

  • 15. ...
    '26.1.11 7:43 AM (61.255.xxx.179)

    뭔소린지..
    뭘 자랑하고 싶다는건지...
    요즘 여기에 정상 아니신분 왤케 많아진건지...

  • 16. 흠.
    '26.1.11 10:57 AM (49.224.xxx.164)

    제가 볼 때는 원글님 자랑거리 맞는거 같은데요.
    주위에 아내. 엄마 말 잘 듣는 남자들 별로 없는데 자세한 노하우 궁금하네요. 남편은 뭔 말만 하면 싸우려 들고, 말만하면 손으로 제 입 막는 아들 둔 제가 볼 때 엄청 자랑거리 맞습니다.
    남자들 처음 만날 때는 잘 보이려고 말 잘 듣는 척 하다가 시간 지나면 자기들 맘대로 하지않나요? 그런데 사귀다가 나중에 원글님 말을 잘 듣는다는거잖아요. 분명 노하우가 있으신거에요.

  • 17. 흠.
    '26.1.11 11:01 AM (49.224.xxx.164)

    남자를 여럿 만난게 포인트가 아니고 그들이 모두 "나중에 착해졌다"가 포인트 잖아요.
    처음엔 착한것 같더니 나중엔 그렇지 않더라가 흔한거잖아요.

  • 18. 원글님부럽습니다
    '26.1.11 11:24 PM (39.118.xxx.194)

    누구는 남편을 잘 대화하고 소통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남편을 절대 못이기더라구요.
    많이 아쉬워요.
    암튼 속상해서 저한테 하소연하면 아니 그걸 왜 설득못해?
    이렇게 안타깝습니다.
    고집 센 사람 만나 고생하는 울이웃 한테 비법 전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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