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갑자기 술취한 사람처럼 걸으시는데요..

ddd 조회수 : 5,687
작성일 : 2026-01-10 22:46:15

이틀 전 밤에 족발을 드시고 체하셨어요.

문제는 다음 날 갑자기 걸을 때 술취한 사람처럼 걷는다고 잘 못걷겠다며 전화가 오셨어요.

급하게 신경과 갔다가 ct를 찍었습니다.

1년전쯤에 운동하다가 넘어지셔서 ct찍었던 기록도 있었는데요.

그 때는 약간 피가 고였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이상 없다고 해서 약처방 받고 귀가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호전되는가 싶더니 오늘 다시 증상이 시작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주 정정하신 70대이시고요. 고혈압 있으셔서 약은 드시고 계세요. 약 드시니 평소 혈압은 정상이고요.

이석증, 메니에르는 아닌거 같은데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어눌하시거나 잘 못걸으시는건 아니고 중심만 가끔씩 잘 안맞게 걸어지시나봐요.

월요일에 mri예약은 했는데 걱정되어 남겨봅니다.

IP : 116.42.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응급실가세요
    '26.1.10 10:52 PM (119.200.xxx.183)

    바로가셔요 ㅠㅠ

  • 2. ㆍㆍ
    '26.1.10 10:52 PM (118.220.xxx.220)

    반신 마비 아닐까요
    지인 그런 증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 갔다가 괜찮다해서 집에 왔는데 다음 날 다시 쓰러져서
    몇년을 누워계셨어요
    응급실이라도 가보시는게....

  • 3. ...
    '26.1.10 10:52 PM (49.172.xxx.249)

    챗gpt한테 복사해서 물으니 의심되는 것들 알려주는데 직접 해보세요.
    결론적으론

    가능하면 오늘 또는 내일
    대학병원 응급실
    “보행실조 / 소뇌 뇌경색 의심”이라고 분명히 말하기
    MRI + MRA (혈관) 요청
    ✔️ 최소한
    혼자 외출 ❌
    계단 ❌
    넘어질 위험 있는 행동 ❌

    한 줄 정리
    이 글의 증상은 이석증보다 “소뇌 뇌졸중(TIA 포함)”을 더 먼저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CT 정상은 안심 근거가 아닙니다. MRI 전이라도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태예요

    이렇게 나오네요

  • 4. 아놧
    '26.1.10 10:55 PM (125.182.xxx.24)

    mri mra 같이 찍으세요.
    mri는 종양
    mra는 혈관이상을 잡아내요.

    ct로는 안보여요.
    저같으면 응급실 갑니다.

  • 5.
    '26.1.10 10:56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뇌의 문제 아닐까요?뇌출혈이나

  • 6. oo
    '26.1.10 11:21 PM (58.29.xxx.239)

    놔경색 징조예요. 체하는 것도요.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응급실가세요

  • 7. 그런건
    '26.1.10 11:48 PM (72.73.xxx.3)

    큰병원 가셔야죠

  • 8. 저도
    '26.1.10 11:52 PM (1.176.xxx.174)

    뇌경색 같은데 응급실 가보세요.
    증상 얘기하시고 빠른 조치 하셔야될것 같은데요

  • 9. ..
    '26.1.11 3:49 AM (211.206.xxx.191)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셨을까요?
    별일 없으시기를...

  • 10. 00
    '26.1.11 8:30 AM (211.105.xxx.95)

    뇌경색 의심 됩니다 재작년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 다행히 골든타임때가서 시술하고 스탠드 하시고 지금 좋아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94 지금이라도 네이버 주식 손절할까요? 19 . . . 2026/01/15 5,257
1785793 영철 내로남불 오지네요 1 .. 2026/01/15 1,713
1785792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11 .. 2026/01/15 5,324
1785791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2026/01/15 911
1785790 미우새 나온 무당분 7 며느님 2026/01/15 4,071
1785789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9 짜짜로닝 2026/01/15 1,095
1785788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2026/01/15 428
1785787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9 ........ 2026/01/15 3,718
1785786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8 고민 2026/01/15 2,051
1785785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11 .... 2026/01/15 4,679
1785784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6 2026/01/15 5,166
1785783 오늘은 환율징징이들 조용하네요. 27 .. 2026/01/15 2,872
1785782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 겨냥에‥"그.. 6 와우 2026/01/15 1,669
1785781 남편 저녁 차렸는데 9 ㅇㅎ 2026/01/15 3,017
1785780 양가 부모님들 몇세까지 사셨나요? 20 2026/01/15 5,459
1785779 치매가 무섭군요.. 6 2026/01/15 5,075
1785778 靑 "이재명 대통령, 카페·기업형 베이커리 편법 상속·.. 5 꼼꼼하네요 2026/01/15 2,694
1785777 자녀 주식 계좌 3 엄마 2026/01/15 1,867
1785776 삼성전자 애프터마켓에서도 계속 오르고있어요 6 2026/01/15 2,719
1785775 개별포장 냉동떡 뭐 사보셨나요 11 .. 2026/01/15 1,663
1785774 정장원피스 살까요 말까요? 3 정장 2026/01/15 974
1785773 25평정도 빌라에 12 비싸라 2026/01/15 3,961
1785772 남편이 김부장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7 남편 2026/01/15 2,276
1785771 관세협상 끝난거 아니라 했잖아요. 8 .. 2026/01/15 2,136
1785770 여행 가방을 꾸리다가 5 꿀벌 2026/01/15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