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해준거 없는집이 더 뜯어간다는거

A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6-01-10 20:29:41

어릴 때 드럽게 못살았고

주변아이들도 다 못살아서

없는 집 애들 어떻게 사는지 많이 봤거든요

 

공부도 안시키고 공장보내고

방치하고 키운 애들

부모님 챙긴다고 돈 보내고 효도하고 그러던데

아니면 부모가 뜯어가고요

 

성인되고 결혼하고 어찌하다보니

사는게 나아져서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거나

그보다 나은집들하고 알게 되어서

그들 사는걸 지켜보니

진짜 부모님들이 요구하는것도 없이

반찬도 해주고 뒷바라지 해주더라구요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냐고 물으니

아직 자리잡은게 아니라 안드린대요

그런 집 여럿 보고 전 놀랐잖아요

 

다들 부모님 용돈 드리고 생활에 보탬이 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거든요

받은게 많으니 더 많이 갚아드리겠구나 혼자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IP : 182.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8:34 PM (121.168.xxx.40)

    진짜 해준거 없는집이 더 뜯어간다 2222222222222

  • 2. ...
    '26.1.10 8:36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그런 집이랑 사돈 맺으면 미칩니다
    친정으로 다 가요
    지인네 올케가 그러다가 이혼 당했어요
    지인이 맨날 올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했는데 결국 이혼하더라고요

  • 3. ...
    '26.1.10 8:38 PM (39.7.xxx.112)

    그런 집이랑 사돈 맺으면 미칩니다
    친정으로 다 가요
    지인네 올케가 그러다가 이혼 당했어요
    지인이 맨날 올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했는데 결국 이혼하더라고요
    하다못해 지인이 자기 부모에게 선물한 금붙이 보고 올케가 자기 부모 불쌍하다고 징징거려서 비슷한 거 사주더래요

  • 4. ...
    '26.1.10 9:15 PM (124.53.xxx.169)

    없으니 해주지 못하고
    없으니 자식에게 손 내밀 수 밖에요.
    그런데
    이런 글은 좀 자중 합시다.

  • 5. ㅇㅇ
    '26.1.10 9:55 PM (218.39.xxx.136)

    우리애 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 엄마가
    일하는데까지 와서 돈달라고...
    그 언니왈 엄마 싫어서 집 나왔는데
    돈 필요하면 쫒아온대요.

  • 6. ㅇㅇ
    '26.1.10 11:05 PM (151.115.xxx.201) - 삭제된댓글

    게다가 정서적으로라도 자식한테 잘해줬느냐 하면 대부분 그것도 아님
    큰 소리치고 ㅈㄹ하고 애 붙잡고서 너 커서 나 뭐해줄래 이런 소리 하면서
    방치하면서 키우다가
    미성년자때 혹시 복지 받을 거나 친척한테 가끔 용돈 받을 거 있어도 부모한테 털리고
    성인되어도 너무 현타와서 이젠 싫다고 폭발하기 전까지는 부모한테 털리고 그러는 것.

  • 7. ...
    '26.1.11 2:21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보면 그런부모는 또 일도안하려고해요. 사업보증서서 쫄딱망한시부도 젊어도 일안해요 그저 자식에게 손내밀고 돈달라고합니다. 다른지인은 부모가 공무원 퇴직연금받아도 또 주택관리사시험보고 퇴직했어도 일하러나가시고 그돈모아서 자식들 집마련에 도와주고. 부모가 다같은게아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532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11 .. 2026/01/15 7,183
1785531 LG, 현대 로봇 12 힝ㅠ 2026/01/15 3,952
1785530 눈빛에 빠지는게 뭘까요 5 ㅇㅇ 2026/01/15 2,175
1785529 4.7.8 호흡법 생각보다 힘든거 아세요? 4 ... 2026/01/15 2,086
1785528 용감한 시민 영화 재미있네요 2 ..... 2026/01/15 1,321
1785527 나솔) 영철도 역대급인데요 ㅋㅋ 7 나솔 2026/01/15 5,186
1785526 자연별곡 부활 16 ㅇㅇ 2026/01/14 9,111
1785525 블핑 지수 예쁜거 보세요. 42 ... 2026/01/14 6,926
1785524 생선굽기 어디다 하세요? 17 해피 2026/01/14 3,725
1785523 중국은 달러를 생각보다 빠르게 버리고 있다 (The Econom.. 20 기축통화 2026/01/14 3,992
1785522 배우 이지아 조부의 친일파 재산환수 5 아직도 2026/01/14 6,117
1785521 경험자님들.., 3 허허허 2026/01/14 1,194
1785520 윤석열 “바보가 어떻게 쿠데타를 하냐?” 8 최후진술 2026/01/14 3,754
1785519 12일 0시넘어 긴급 기도도움 요청드린.. 6 긴급기도 원.. 2026/01/14 2,336
1785518 퇴직하면 왜 갑자기 늙는다고들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15 .. 2026/01/14 5,329
1785517 옥순 어디서 봤더라? 3 성시리 2026/01/14 3,968
1785516 청소서비스 사용하시는 분들 계세요? 4 청소 2026/01/14 1,133
1785515 공공 의대는 의전원으로 뽑네요 28 .. 2026/01/14 4,876
1785514 장판 추천 부탁드려요 1 hello?.. 2026/01/14 596
1785513 윤석열 눈은 왜이렇게 좋나요? 5 ..... 2026/01/14 4,209
1785512 그간 올렸던 글들을 쭉 돌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5 ... 2026/01/14 897
1785511 '나르시시스트'의 표적이 되는 이유 14 뒷북 2026/01/14 3,914
1785510 베트남 여행 같이가는 사람들께 소소한 선물로 12 82조아 2026/01/14 2,552
1785509 호텔 온수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가능할까요? 3 .. 2026/01/14 1,825
1785508 얌전한 치매면 부모 모실 수 있어요? 19 .... 2026/01/14 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