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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쉬고 싶을때 어떻게 고비 넘기시나요?

고민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6-01-10 20:10:21

한 직장에서 일한지 만 2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24년차네요

 

상사 갑질과 통제, 잔소리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퇴사하고 싶기도 한데 친한 친구가 밖은 진짜 춥다며 자발적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하네요

 

진짜 어찌되었든 회사에서 나가라 할 때까지 버티는게 맞을까요?

IP : 14.138.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0 8:13 PM (14.40.xxx.74)

    제 자산을 한번 주르륵 적어봐요
    부동산, 현금, 주식 ..다 적어보면 더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 ...
    '26.1.10 8:41 PM (39.117.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현 회사에서 딱 25년 되었네요.
    5년전에 고비가 한번 있었고 올해 조직이 바뀌며 또 고비네요.
    이제 딱 10년이면 정년인데... 아직 독립못한 자녀들도 있고..
    아이들이 독립해야 그만둘 수 있을거 같은데요.
    10년을 쪼개서 중단기 2년 5년..
    2년후면 둘째 졸업이고.. 5년이면 큰애대학원까지 끝나고..
    55세 넘으니까 irp받아도 되구요. 작지만 월세나올 건물도 준비해놨고..
    별일 없으면 정년까지 다니면 좋지만 그게 아니면 55세정도도 은퇴가능할 것 같아요.

  • 3. ...
    '26.1.10 9:15 PM (39.117.xxx.28)

    요즘은 아이들도 취직이 어려워서 저라도 잘붙어 있어얄듯해요.

  • 4. 그래도
    '26.1.11 11:30 PM (39.118.xxx.194)

    운동하러 다닌다 생각하고 하던 일 하심이 행복입니다.
    퇴직하면 슬프고 허망합니다.
    잘 붙어있기 바랍니다.
    못된 상사는 정말 괴로운거 공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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