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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잘하고 갑니다~~

즐거워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6-01-10 20:00:26

경기도민이에요

어제 서울 나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했고.  

오늘 오전엔 옷차림을 어째야하나

걱정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참고하고

서울 나섰었어요

 

집 바로 앞에서 서울 나가는 버스가  있어서

참 편한데

오전에 이쪽은 갑자기 눈과 바람이 엄청

쏟아지기 시작해서 살짝 걱정 했거든요

오후에도 흐리고 눈이  좀 날리길래

고민했는데 일단 나가보자 하고

남편이랑 서울 나왔었어요

 

버스타고 서울 나오니 하늘은 엄청 맑고

햇살도  좋아서 안나왔음 어쩔뻔~했다가

버스에서 내리니  폭풍급 바람이.. .ㅎㅎ

 

그래도 롱패딩 챙겨입고 가서

괜찮았고

계획했던 일정 즐겁게 보내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저녁은  집 앞에서 매운탕과 회 먹으려고요

 

집에 있었응 티비 보고 늘어졌을 텐데

오랫만에 서울 나가서

바람쐬고 잠깐이라도 즐기고 오니까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P : 223.38.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콕했던
    '26.1.10 8:10 PM (211.206.xxx.191)

    게으른 자
    부지런히 서울 나들이 하셨다는 님 글 읽으니 제가 다녀 온 듯
    활력이 생기네요.ㅎ
    귀가 잘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 오늘
    '26.1.10 8:11 PM (121.173.xxx.84)

    바람 장난아니었죠. 그래도 즐겁게 잘 보내셨군요.
    지금 칼바람 와.... 꼼짝않고 집에 있었네요

  • 3. 태풍급
    '26.1.10 8:14 PM (61.73.xxx.75)

    바람에도 롱패딩 입고 나가니 든든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

  • 4. 저도
    '26.1.10 8:45 PM (211.206.xxx.38)

    서울 하루 당일지기 여행 자주가요.

  • 5. ...
    '26.1.10 8:49 PM (211.234.xxx.54)

    글을 읽으니 제가 벼르던 여행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전 그 바람과 눈보라를 뚫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왔답니다. 날 좋은 날은 게을러서 이핑게저핑게로
    빠지면서 웬일? ㅎㅎㅎ
    이렇게 또 주말이 가네요.

  • 6. 000
    '26.1.11 2:09 AM (49.173.xxx.147)

    당일치기 어디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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