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법정 상한 수수료 이상 요구

ㅇㅇ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6-01-10 19:12:34

1년 전에 내놓은 집이 이제 팔려서 기쁜 마음입니다.

급매로 낮췄으면 좀더 빨리 팔렸겠지만 그럴 이유는 없어서 그냥 팔릴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부동산 중개인이 집을 비싸게 잘 팔아줬다며 수수료를 더 많이 요구하네요.

법정 상한 수수료 드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헐..

2배까지는 아니지만 1.5배는 주셔야 한대요.

 

어이가 없는데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지금까지 집 매매 하면서 이런 중개인은 처음 봐서 당황스러워요.

저희가 최초 원했던 매도 금액보다 중개인이 조금 낮춰서 파는 걸 권유했고

여하튼 그렇게 해서 매도는 성공했지만 남편은 왜 깎아줬냐고 저한테 핀잔 주는구만..

 

처음 집 내놓고 보여주고 할 때마다 '사모님~ 수수료 많이 주셔야 해요~' 웃으며 말하길래

농담인줄 알았는데 잔금 앞두고 이런 소리 하니 솔직히 저는 불쾌합니다.

내가 만만해 보였나 싶기도 하고.

 

 

IP : 116.122.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
    '26.1.10 7:22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녹음랬해놓고 구청에 신고하세요

  • 2. ㅡㅡㅡ
    '26.1.10 7:2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법정상한 수수료 다 안 줘도 어쩌지 못해요.
    자꾸 저러면 구청에 신고한다 하세요.

  • 3. ㅇㅇ
    '26.1.10 7:25 PM (116.122.xxx.71)

    아 이게 신고할 수 있는 건인가요?
    참나..간도 큰 중개인이네요..
    나한테 맡겨놓은 것처럼 000원은 주셔야죠.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집 보여주고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 친해졌다 싶어서 그런건지..

  • 4. 하!!
    '26.1.10 7:35 PM (220.121.xxx.76) - 삭제된댓글

    법정 최고치도 준적이 없는데 더 달라고요??? 황당하네요.

  • 5. 남편분이
    '26.1.10 7:39 PM (121.128.xxx.105)

    나서야할듯요.

  • 6. 요새
    '26.1.10 9:54 PM (183.107.xxx.49)

    부동산이 엄청 힘든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04 일주일 내내 영하 15도 혹한 4 2026/01/19 5,112
1787003 리코타치즈가 퍼석해요 ㅠㅠ 11 치즈 2026/01/19 992
1787002 당근알바 안전할까요 5 ........ 2026/01/19 2,186
1787001 이마트에서 문어숙회 샀는데요 5 ........ 2026/01/19 2,315
1787000 집 만두가 제일 맛있다는 분들 많은데요 18 uf 2026/01/19 5,978
1786999 "계엄버스 올 때까지 '임시 계엄사' ..해제되자 2사.. 2 2026/01/19 1,775
1786998 요새 밍크코트 26 .... 2026/01/19 6,130
1786997 독촉장 작성대행비용 채무자에게 청구할수 있나요? ..... 2026/01/19 279
1786996 20대초 아들 지갑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3 세아이맘 2026/01/19 832
1786995 현 의사들 편드는 의대생가족들 좀 어리석어 보여요 11 흠 갸우뚱 2026/01/19 2,311
1786994 엄마들 공부에 대해 제발 이러지좀 마세요... 10 2026/01/19 3,986
1786993 뜨개질 잘하는 분들 질문있어요 6 . . q... 2026/01/19 1,234
1786992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요 4 ,,, 2026/01/19 1,100
1786991 떡볶이 황금레시피 10 2026/01/19 3,849
1786990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는 것 16 수제 2026/01/19 5,443
1786989 개인택시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75 콩또또 2026/01/19 17,302
1786988 뭘 자꾸 잃어버려요 4 2026/01/19 1,218
1786987 베란다 귤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3 ㄱㄴㄷ 2026/01/19 1,636
1786986 돌반지를 골드바로 바꾸라는 이유? 8 .. 2026/01/19 3,662
1786985 증여 다시 문의드립니다. 10 ... 2026/01/19 2,482
1786984 남 편은 삐지면 혼자 라면 먹어요 24 2026/01/19 4,077
1786983 수능 만점의 비결은 독서…겨울방학에 이 책만은 꼭 읽자 2 ㅇㅇ 2026/01/19 2,609
1786982 40대고 모쏠이고 168인데 ㅜㅜ 저 연애할 수 있을까요? 16 ㅜㅜ 2026/01/19 3,475
1786981 인정 못 받은 한동훈 사과…출구 못 찾는 장동혁 단식 3 어리석다 2026/01/19 1,189
1786980 아까 비비고 물만두 싸게 뜬 거요 총 4개를 구매해야 엄청 싸요.. ㅇㅇ 2026/01/19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