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치심으로 살바에야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 만큼 요실금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큰 50대에요 하루에 요실금 패드를 최소 7-8개는 쓰고 24시간 하고 있어요 20년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나 처음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최악의 상황입니다ㅠ 소변이 마려운 상태에서 한번이라도 심하게 기침을 하면 그냥 줄줄줄이에요ㅠ 밖에서도 몇번 그런적이 있어서 정말 그자리에서 죽고 싶었답니다
최근 급격히 살이 3-4키로 찐지라 다시 살이라도 빼고 수술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이 찐상태로 수술해도 될까요? 요실금때문에 운동은 커녕 외출도 꺼려지고 장거리 다닐일 생기거나 오래 걸어 다닐일 생기면 걱정부터 됩니다
수술전 검사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수술은 수면 마취인지 부분 마취인지
수술하면 정말 요실금이 단번에 없어지는지
수술후 아프진 않은지
수술 시간, 회복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등
아시는대로 공유좀 부탁드릴께요
병원가기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저 정도의 증상이면 수술만이 답이겠죠?
가족들에게 말하기도 챙피해서 혼자 수술하고 몸챙기려 하는데 할수 있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