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장에서 울때

ㅗㅗㅎㅎ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26-01-10 18:45:07

그 우는 내면의 이유는

의외로 다양할수있겠더라구요

떠난 사람이 그리워서

혼자 남은 자기가 외로워서 등등

 

저는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가 불쌍해서 울었어요

특히 못배운거...그게 너무 안타깝고 그랬어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6:51 PM (39.7.xxx.52)

    전 본인상 갔었는데요
    오랫동안 공부하고 합격한지 얼마 안돼 발병해 투병하다 젊은 나이에 간 게 안타까워서 울었어요

  • 2. 그럼요
    '26.1.10 6:52 PM (203.128.xxx.32)

    다양하죠
    고마워서 미안해서 잘해주지못해서 이리갈거 원망해서
    다시 못본다는 생각으로 또는 혼자 남겨진 본인처지로 등등요

  • 3. ...
    '26.1.10 7:01 PM (118.235.xxx.114)

    저는 시어머니 돌아 가셨을 때 엄청 울었었죠
    남들은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너무 슬피우니
    무슨 조선 최고의 효부인 줄 알았겠지만
    그동안 시어머니 때문에 시달렸던 게 생각나고 내 인생이 불쌍하고 서러워서 운 거였어요

  • 4. 다시는
    '26.1.10 7:35 PM (220.72.xxx.2)

    다시는 볼수 없다는게 슬퍼서요

  • 5. 슬픔
    '26.1.10 8:05 PM (115.41.xxx.18)

    힘든 시간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자책과
    어떤 괴로움으로 세상을 등지셧는지
    같은 입장이라 너무 헤아려져서
    한없이 울엇어요.

  • 6. 누가
    '26.1.10 9:07 PM (182.227.xxx.251)

    그런 말 하더라고요.
    결국은 자기 서러움에 우는 거라고

  • 7. 지인이
    '26.1.10 9:13 PM (58.231.xxx.67)

    형제 많은 지인이
    아빠 돌아가신 슬픔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앞으로 보는 시댁에서 무시당할까봐~
    그게 서러워서 더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 8.
    '26.1.10 9:3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시모 상에 막 울었어요.
    결국 풀지 못하고 매듭을 지었구나 해서요.
    시모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참
    평생 눌려 살다가 며느리가 들어오니
    이건 뭐 기준도 뭣도 없는 용심이 ...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어요.
    시부 시고모들 시누이 남편들이
    저 칭찬하는 것도 꼴을 못보고
    저를 무슨 첩년 보듯이...
    그땐 순하고 뭘 몰라서 그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는데...
    여럿에게 인정 못받거나 계속 무시받는 사람은
    분명 자신에게 이유가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33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7 따흑 2026/01/12 1,698
1784532 딸과의 관계 86 50대 엄마.. 2026/01/12 16,392
1784531 외롭다는 분들에게 6 *** 2026/01/12 2,610
1784530 청결.. 17 ... 2026/01/12 2,469
1784529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26 기사 2026/01/12 4,474
1784528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7 커피 2026/01/12 1,704
1784527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ㅁㄴ 2026/01/12 2,834
1784526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10 화려하다 2026/01/12 2,261
1784525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29 ........ 2026/01/12 5,020
1784524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59 비비비 2026/01/12 6,770
1784523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4 .. 2026/01/12 3,439
1784522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3 ㅁㅁㅁ 2026/01/12 1,727
1784521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5 조언부탁 2026/01/12 681
1784520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15 ........ 2026/01/12 5,241
1784519 움악소리 2026/01/12 318
1784518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26 카레 2026/01/12 2,704
1784517 어제 학원샘의 말.. 9 국어 2026/01/12 2,829
1784516 딸아이 교정 상담 12 고민 2026/01/12 1,287
1784515 ‘유출’된 오만… 쿠팡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왔을까 10 ㅇㅇ 2026/01/12 1,281
1784514 고속도로휴게소도 아닌것이 1 ... 2026/01/12 794
1784513 남편 치매증상인지 봐주세요. 45 그냥 2026/01/12 9,980
1784512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25 .. 2026/01/12 1,401
1784511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2026/01/12 1,062
1784510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2026/01/12 2,964
1784509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0 ... 2026/01/12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