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장에서 울때

ㅗㅗㅎㅎ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6-01-10 18:45:07

그 우는 내면의 이유는

의외로 다양할수있겠더라구요

떠난 사람이 그리워서

혼자 남은 자기가 외로워서 등등

 

저는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가 불쌍해서 울었어요

특히 못배운거...그게 너무 안타깝고 그랬어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6:51 PM (39.7.xxx.52)

    전 본인상 갔었는데요
    오랫동안 공부하고 합격한지 얼마 안돼 발병해 투병하다 젊은 나이에 간 게 안타까워서 울었어요

  • 2. 그럼요
    '26.1.10 6:52 PM (203.128.xxx.32)

    다양하죠
    고마워서 미안해서 잘해주지못해서 이리갈거 원망해서
    다시 못본다는 생각으로 또는 혼자 남겨진 본인처지로 등등요

  • 3. ...
    '26.1.10 7:01 PM (118.235.xxx.114)

    저는 시어머니 돌아 가셨을 때 엄청 울었었죠
    남들은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너무 슬피우니
    무슨 조선 최고의 효부인 줄 알았겠지만
    그동안 시어머니 때문에 시달렸던 게 생각나고 내 인생이 불쌍하고 서러워서 운 거였어요

  • 4. 다시는
    '26.1.10 7:35 PM (220.72.xxx.2)

    다시는 볼수 없다는게 슬퍼서요

  • 5. 슬픔
    '26.1.10 8:05 PM (115.41.xxx.18)

    힘든 시간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자책과
    어떤 괴로움으로 세상을 등지셧는지
    같은 입장이라 너무 헤아려져서
    한없이 울엇어요.

  • 6. 누가
    '26.1.10 9:07 PM (182.227.xxx.251)

    그런 말 하더라고요.
    결국은 자기 서러움에 우는 거라고

  • 7. 지인이
    '26.1.10 9:13 PM (58.231.xxx.67)

    형제 많은 지인이
    아빠 돌아가신 슬픔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앞으로 보는 시댁에서 무시당할까봐~
    그게 서러워서 더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 8.
    '26.1.10 9:3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시모 상에 막 울었어요.
    결국 풀지 못하고 매듭을 지었구나 해서요.
    시모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참
    평생 눌려 살다가 며느리가 들어오니
    이건 뭐 기준도 뭣도 없는 용심이 ...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어요.
    시부 시고모들 시누이 남편들이
    저 칭찬하는 것도 꼴을 못보고
    저를 무슨 첩년 보듯이...
    그땐 순하고 뭘 몰라서 그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는데...
    여럿에게 인정 못받거나 계속 무시받는 사람은
    분명 자신에게 이유가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06 전세준집 내보내고 이사준비 2026/01/11 1,406
1788405 무신론자인데 성당 나가도 될까요? 16 아아아아 2026/01/11 2,026
1788404 "여보, 나 숨 좀 쉬자"... 점심값 1만 .. 25 ;;;;;;.. 2026/01/11 20,199
1788403 일본인들 해외에서 보면 20 ㅗㅎㄹㅇㄹ 2026/01/11 4,686
1788402 아이일에 속상합니다 4 ㅇㅇ 2026/01/11 2,864
1788401 몬가요 라고 쓰는거 11 .. 2026/01/11 1,244
1788400 늙어서 후회하는 지출 3위 취미, 2위 여행 74 2026/01/11 27,296
1788399 오른쪽 가슴 아래 갈비뼈 콕콕 쑤시는 통증 4 2026/01/11 1,402
1788398 이해할수 없는 임은정 5 2026/01/11 2,795
1788397 신용잔고 사상 최대. 22 .. 2026/01/11 5,814
1788396 2080치약, 이거 예전에 많이 썼는데 ㅠ 4 감사 2026/01/11 2,020
1788395 아이들방에 웃풍이 들어서 2 ..... 2026/01/11 1,573
1788394 한국 남자 가사 잘 안해요 9 통계를 2026/01/11 1,808
1788393 일본여자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19 ........ 2026/01/11 2,897
1788392 귀리밥 100%로 세끼드시는분 있나요? 콜레스테롤..고기 10 ㅇㅇ 2026/01/11 2,772
1788391 뭔가 먹고싶어요 3 2026/01/11 1,130
1788390 (펌)약국 약사도 불황 살벌함 43 oo 2026/01/11 19,477
1788389 염색후 2-3일 뒤에 머리감아야되나요? 6 ㅇㅇ 2026/01/11 1,775
1788388 잠시 후 11:10 MBC 안성기 추모 특집 1 애도 2026/01/11 649
1788387 커다란 배추 한통 9 엄마 2026/01/11 2,131
1788386 오늘 마트갔는데 중국식품 많더라구요 19 ㅇㅇ 2026/01/11 2,668
1788385 영화 '토고' 보세요. 3 댕댕이 2026/01/11 3,006
1788384 연예인들 먹는거 추임새 넣을때.. 5 ........ 2026/01/11 2,184
1788383 한국관련 골드만 주말보고서 (GS WEEKLY KICKSTART.. 링크 2026/01/11 1,289
1788382 Ai때문에 직업 자체가 모호 해지네요 9 2026/01/11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