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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키우시는분 계세요?

새를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6-01-10 18:16:36

키우고 싶은데 왕관앵무요..

마침 새를 키우고 싶었는데

좀 우스운얘기지만 제 궁합에 앵무새가 좋다고해서

키워 볼려고요. 일이 좀 많을까요? ㅋㅋ

 

IP : 125.138.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1.10 6:18 PM (223.38.xxx.83)

    털 많이 날립니다

  • 2. 근데
    '26.1.10 6:20 PM (125.178.xxx.170)

    날아다니면서 똥을 눈다고 들었는데
    틀린 얘긴가요.
    맞다면 어떻게 키우나 싶어서요.

  • 3. 현실을
    '26.1.10 6:21 PM (39.7.xxx.28)

    알려드리지요. 매우 똑똑하지만 배변교육 불가하고 자기주장 강한데 날아다닐 수 있어요

  • 4. chss
    '26.1.10 6:24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전화기소리로 들여오는 새소리 들으면 참 기르고싶긴한데
    새를 몇종류 길러봤는데 앵무는아니더라도 사이즈가 작은거라도 집안에서
    냄새가아무래도 나고 , 물통에들어가 깃털을 털면서 인간 보다더 부지런히 목욕을
    즐기고 가꾸는데 다 튀기고 , 뒤처리를 매번 신문지던 버려야하는것도 일거리더라구요

  • 5. . .
    '26.1.10 6:30 PM (210.97.xxx.59)

    앵무새가 수명이 아주 긴 종이 있어서 키우다가 주인이 먼저죽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50~ 80세까지 산단얘기도 들었구요

  • 6. 왕관은 특히
    '26.1.10 6:32 PM (223.38.xxx.24)

    사람이 비염 생길 수 있고 왕관 자체도 호흡기 약해 폐병 잘생겨 환기 신경 써야하고 똑똑한 애면 애정을 좀 소홀히 받는다싶을 때 자해도 해요

  • 7. ..
    '26.1.10 6:42 PM (61.254.xxx.115)

    사람보다 오래살아서 문제고 온집안에 날라다니면서 찍찍 응가하잖아요 그거 어케 매번 닦고 사나 몰라요

  • 8. ㅎㅍㅍㅊㅊ
    '26.1.10 6:53 PM (61.101.xxx.67)

    비듬이 많이 날린대요

  • 9. ㅡㅡ
    '26.1.10 7:03 PM (112.169.xxx.195)

    모란앵무 키운적 있는데
    엄청 깍깍대요 ㅋㅋㅋㅋ

  • 10. 몇십년씩
    '26.1.10 7:51 PM (59.7.xxx.113)

    사는 애들은 엄청 크고 몇백만원하는 금강앵무(?) 그런 애들이고 모란 왕관이들은 15년쯤 살건데요 왕관이는 비듬 떨어지는 거로 유명해요. 새장안에 가둬두고 키울 수도 없는게 새장 열라고 난리납니다. 지가 열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 11. ㅇㅇ
    '26.1.10 7:58 PM (125.179.xxx.132)

    방 하나에 모란 앵무 키웠어요
    가끔 문열어 집안 여기저기 다니게 해줫구요
    횟대 집안 여러군데 만들어주면
    거기서 주로 응가해서 그밑에만 치우면 돼요
    키우실거면 손노리개용으로 이유식부터 사람손 탄 애
    데려오세요
    그럼 사람 손안에서 자요
    저 낮잠잘때 꼭 제손안에 파고 들어와 자던 그 감촉
    지금도 못잊겠어요 ㅜ
    문조도 이뻐요. 똑똑하고
    문조님과 나 라는 만화 요즘도 있으면 한번보시면
    도움될듯요

  • 12. 비듬이
    '26.1.10 9:10 PM (182.227.xxx.251)

    말도 못하게 날려요.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데 갔다가 아주 놀랐고요.
    털도 많이 날리고 가구도 막 갉아 놓고 그렇더라고요.
    쇼파도 다 부리로 찢어 놓고요.

    아울러 너무 시끄러워요.
    친구네 앵무새는 루이 같이 생긴 앵무새 였는데요.
    말은 잘 못하고 몇마디만 하는데 그게 그냥 사람 소리 같지 않고 굉장히 꽥꽥 거린다? 느낌 이었고 소리가 말도 못하게 커요.
    정말 저 기절 할뻔 했어요. 깜짝 놀라서

    그리고 횃대 라고 하나요? 그런거 해두면 주로 거기서 배변 하긴 한다고 하던데
    그냥 어디든 앉아 있거나 하다가 쭉쭉 싸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앵무새는 안되겠더라고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 13. 경험자
    '26.1.10 9:33 PM (222.111.xxx.73)

    퀘이커2 뉴기니아 1 키우는 사람입니다
    비듬은..새들마다 모두있지만 특히 심한종류가있고요
    배변은 어쩔수 없지만 개고양이 처럼 냄새는 거의 없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식구로 받아들이면 참을만 해요
    무척귀찮긴해요 자주볼일을 보니까요
    더 큰 힘든점은 소음과 입질입니다
    소리에 민감하시면 불가하고요
    길들이면 덜 물수 있으니 입질도 또 개체마다... 또 크게 다르고

    어쨋거니 다양한 것을 고려해보시고 알아보시고
    데려오세요 쉽진않지만 엄청 사랑스럽긴해요

    저는 개 고양이보단 앵무새가 최고 더라고요
    보들보들 한 느낌 안녕~하고 인사해주면 넘 좋아요

  • 14. ..
    '26.1.11 9:10 AM (58.236.xxx.52)

    저희는 코뉴어 2마리.
    한놈이 높은곳을 좋아해서, 냉장고위에서 놀더니,
    어느순간 냉장고 밑으로 내려와서 놀기시작.
    어느날, 냉장고쪽 차단기 내려감.
    위에서 아래로 이어진 전선을 타고 내려갔던건데,
    어느순간 전선을 뜯는 재미가 생겼는지,
    뒤에 전선을 물어뜯어 놨더라구요.
    저는 몰랐죠.
    AS이후로, 전선보호 단단히 해놨는데도
    다 뚫어 또 2번이나 사고쳐서,
    아예 냉장고 뒤로가는 틈을 다 봉쇄했어요.
    안쓰러워 새장안에만 둘수는 없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한놈이 같이 있는애를 괴롭혀요.
    간단한 말도 좀 하고, 춤도(둥실둥실 하는 정도)
    추고, 스킨쉽 좋아해요.
    뽀뽀도 해달라면 해주는데, 억지로 계속하면 피나게 물려요.
    작은종은 파우더 별로없고.
    똥은 포기. 매번 닦다간 죽어요.
    결벽증 있음 못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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