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아들자랑 쬐금

저는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6-01-10 14:35:47

군전역후 복학생 대딩2학년 
아주 요즘 상남자에요 
엄마 뜨거운거 못만지게 자기가 해야하고
맨날 어 어. 엄마 조심조심
길가다가도 엄마는 항상 도로 안쪽에 이건 딸도 제게그러네요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코드는

다 맞춰주고 항상 엄마 위해주고 배려해요 

식사 할때도 항상 제꺼 앞접시에 푸짐히 엄마가

잘먹는거 위주로 먼저 놔주고 

그리고 뭔 말을 못해요 말만하면 짠 하고 해주고 

아빠에게도 그러구요

그리고 제일 킥은 항상 어릴때부터 습관이

아침 일어나서나 어디 나갈때 외출하고 들어올때

어디서든 항상 볼뽀뽀를해요

밖에서도 누가보든 그럽니다 ㅎㅎ키는 삐죽 크고덩치도

큰데  아직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만큼 저도 아이한테 위에처럼 하고 살아왔지만요

대딩 아들 아직 아이같죠?

 

 

 

IP : 6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42 PM (1.232.xxx.112)

    부럽습니다.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 2. 부럽네요
    '26.1.10 3:05 PM (223.38.xxx.52)

    어쩜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아들이 착하고 다정하고 진짜 엄마를 위할 줄 아네요ㅎㅎ

  • 3. ...
    '26.1.10 3:13 PM (110.9.xxx.182)

    밖에서 엄마 아는척 하면 죽는줄 아는애 있어요

  • 4. 이게 쬐금입니까
    '26.1.10 3:50 PM (123.25.xxx.226)

    다가지셨어요
    부모 닮는거죠! 넘 훌륭하세요

  • 5. 세상 부럽네요
    '26.1.10 6:53 PM (58.79.xxx.38) - 삭제된댓글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리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6. 부럽습니다
    '26.1.10 6:55 PM (58.79.xxx.38)

    아이고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래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50 치과는 치위생사 손재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13 . . 2026/01/13 2,029
1783649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자주 가야겠죠? 12 인테리어 2026/01/13 1,805
1783648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9 ㅎㅎㅎ 2026/01/13 2,619
1783647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2026/01/13 2,500
1783646 기름류는 짜고 나서 상온 보관 유통이라 6 고기동 2026/01/13 692
1783645 서울 집값도 정말 극과 극이네요 14 --- 2026/01/13 4,568
1783644 다정한 남편이 부러워요 18 ... 2026/01/13 4,150
1783643 파견종료 하루 앞둔 백해룡, 수사자료 공개…“검찰이 허위사실 주.. 5 ㅇㅇ 2026/01/13 939
1783642 윤석열 사형,무기 안되면 나라 뒤집혀요 11 ㄱㄴㄷ 2026/01/13 1,896
1783641 영끌때문에 징징거리는 친구 사정 봐줄 필요없죠? 3 A 2026/01/13 1,785
1783640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날이군요 1 .. 2026/01/13 2,222
1783639 합리적 호텔뷔페 가격 17 ... 2026/01/13 3,369
1783638 곰팡이 -탄성코트 11 ㅇㅇ 2026/01/13 1,287
1783637 풀무원 김치 맛있나요? 2 맛있는 김치.. 2026/01/13 523
1783636 가계대출 역대 최대…방치 땐 소비 절벽에 경제는 ‘나락’ 4 ... 2026/01/13 872
1783635 감기 몸살에 엽떡 동의하십니까? 8 ㅇㅇ 2026/01/13 1,161
1783634 주식하려는데 맘만 급하네요 13 고민 2026/01/13 3,160
1783633 텅스텐섞은 가짜 금 유통 가짜금 2026/01/13 1,138
1783632 참기름 짜서 드시는 분들 질문드려요. 13 의문 2026/01/13 1,148
1783631 정신의학과에서 불면증약 처방받으면 9 Hk 2026/01/13 1,085
1783630 포프리계란이요 4 Kbkn 2026/01/13 1,040
1783629 평생을 구질구질하게 사는년 75 .. 2026/01/13 26,512
1783628 넘어진 무릎 2 무릎 2026/01/13 772
1783627 오늘재판 중이죠? 2 2026/01/13 817
1783626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6 검정고무신 2026/01/13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