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아들자랑 쬐금

저는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26-01-10 14:35:47

군전역후 복학생 대딩2학년 
아주 요즘 상남자에요 
엄마 뜨거운거 못만지게 자기가 해야하고
맨날 어 어. 엄마 조심조심
길가다가도 엄마는 항상 도로 안쪽에 이건 딸도 제게그러네요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코드는

다 맞춰주고 항상 엄마 위해주고 배려해요 

식사 할때도 항상 제꺼 앞접시에 푸짐히 엄마가

잘먹는거 위주로 먼저 놔주고 

그리고 뭔 말을 못해요 말만하면 짠 하고 해주고 

아빠에게도 그러구요

그리고 제일 킥은 항상 어릴때부터 습관이

아침 일어나서나 어디 나갈때 외출하고 들어올때

어디서든 항상 볼뽀뽀를해요

밖에서도 누가보든 그럽니다 ㅎㅎ키는 삐죽 크고덩치도

큰데  아직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만큼 저도 아이한테 위에처럼 하고 살아왔지만요

대딩 아들 아직 아이같죠?

 

 

 

IP : 6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42 PM (1.232.xxx.112)

    부럽습니다.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 2. 부럽네요
    '26.1.10 3:05 PM (223.38.xxx.52)

    어쩜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아들이 착하고 다정하고 진짜 엄마를 위할 줄 아네요ㅎㅎ

  • 3. ...
    '26.1.10 3:13 PM (110.9.xxx.182)

    밖에서 엄마 아는척 하면 죽는줄 아는애 있어요

  • 4. 이게 쬐금입니까
    '26.1.10 3:50 PM (123.25.xxx.226)

    다가지셨어요
    부모 닮는거죠! 넘 훌륭하세요

  • 5. 세상 부럽네요
    '26.1.10 6:53 PM (58.79.xxx.38) - 삭제된댓글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리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6. 부럽습니다
    '26.1.10 6:55 PM (58.79.xxx.38)

    아이고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래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80 버스파업으로 버스가 한 대도 안다니네요 23 op 2026/01/13 3,731
1784179 집이 그지 같아요 27 그냥살아도될.. 2026/01/13 6,732
1784178 美공화당 의원들 "'미국기업' 쿠팡 건드리지 마&quo.. 14 ㅇㅇ 2026/01/13 1,490
1784177 공공근로 노인분들 일자리 추천 9 with 2026/01/13 1,891
1784176 방산 etf 가지고 계신분 계세요?? 5 방산 2026/01/13 2,203
1784175 환율 지금 1,473.70이네요 16 ..... 2026/01/13 2,073
1784174 물어 볼 곳이 없어서 난소암 4 질문 2026/01/13 2,006
1784173 채소를 먹었더니 덜 피로하네요 5 ㅇㅇ 2026/01/13 2,019
1784172 윤석열 구석구석 꼼꼼히 심어놓았었네요 3 하.. 2026/01/13 1,791
1784171 입맛 까다로운 남편 식사... 4 ㅇㅇ 2026/01/13 1,838
1784170 ‘제2 검찰청법’의 원점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6 살아있다19.. 2026/01/13 505
1784169 인터넷 구입 양파가 안썩어요 16 양파가 2026/01/13 2,642
1784168 정기적으로 톡보내는 사람 10 조언 2026/01/13 2,100
1784167 병원에서 병이 옮기도 할까요 11 ㅓㅗㅗㅎ 2026/01/13 2,667
1784166 일산 탄현이나 일산역근처 식당추천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2026/01/13 547
1784165 일론머스크의 또다른 명언 5 ㅇㅇㅇ 2026/01/13 3,128
1784164 이번 겨울 추운거 아닌가요? 8 .. 2026/01/13 2,303
1784163 방전등 찾는데요. 뽀얀백색 커버 구하기가 힘드네요. .. 2026/01/13 282
1784162 주식 시작하려는데 isa가 뭔가요 15 주식 앱은 .. 2026/01/13 3,832
1784161 가짝뉴스 대응 1호가 된 대파여사.jpg 4 너나잘하세요.. 2026/01/13 1,442
1784160 李 “검찰개혁·보완수사권 관련 여당 의견 정부가 수렴하라” 5 ... 2026/01/13 737
1784159 가끔씩 들어와보는 82^^ 3 82 2026/01/13 785
1784158 가스요금 또 올랐나요? 1 .. 2026/01/13 989
1784157 쿠팡플레이 괜찮아괜찮아괜찮아 5 ^^ 2026/01/13 1,279
1784156 지독하게 가난했는데 내집마련 했어요 10 루루 2026/01/13 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