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아들자랑 쬐금

저는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6-01-10 14:35:47

군전역후 복학생 대딩2학년 
아주 요즘 상남자에요 
엄마 뜨거운거 못만지게 자기가 해야하고
맨날 어 어. 엄마 조심조심
길가다가도 엄마는 항상 도로 안쪽에 이건 딸도 제게그러네요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코드는

다 맞춰주고 항상 엄마 위해주고 배려해요 

식사 할때도 항상 제꺼 앞접시에 푸짐히 엄마가

잘먹는거 위주로 먼저 놔주고 

그리고 뭔 말을 못해요 말만하면 짠 하고 해주고 

아빠에게도 그러구요

그리고 제일 킥은 항상 어릴때부터 습관이

아침 일어나서나 어디 나갈때 외출하고 들어올때

어디서든 항상 볼뽀뽀를해요

밖에서도 누가보든 그럽니다 ㅎㅎ키는 삐죽 크고덩치도

큰데  아직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만큼 저도 아이한테 위에처럼 하고 살아왔지만요

대딩 아들 아직 아이같죠?

 

 

 

IP : 6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42 PM (1.232.xxx.112)

    부럽습니다.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 2. 부럽네요
    '26.1.10 3:05 PM (223.38.xxx.52)

    어쩜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아들이 착하고 다정하고 진짜 엄마를 위할 줄 아네요ㅎㅎ

  • 3. ...
    '26.1.10 3:13 PM (110.9.xxx.182)

    밖에서 엄마 아는척 하면 죽는줄 아는애 있어요

  • 4. 이게 쬐금입니까
    '26.1.10 3:50 PM (123.25.xxx.226)

    다가지셨어요
    부모 닮는거죠! 넘 훌륭하세요

  • 5. 세상 부럽네요
    '26.1.10 6:53 PM (58.79.xxx.38) - 삭제된댓글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리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6. 부럽습니다
    '26.1.10 6:55 PM (58.79.xxx.38)

    아이고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래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9 젊을때 친구였던 외국친구한테 안부 연락했는데, 씹어요. 17 ..... 2026/01/29 4,837
1790358 챗지피티랑 나눈 대화,너무 따뜻해 울었어요. 7 인생 2026/01/29 2,781
1790357 요즘 길거리가면서 핸드폰보는사람들 3 2026/01/29 1,846
1790356 금값 어찌될까요? 16 . . . 2026/01/29 5,368
1790355 전원주 주식 애기많이하는데 9 아이러니 2026/01/29 4,100
1790354 단추 스냅 단추가.. 2026/01/29 306
1790353 개분양 500 실화에요? 15 어이 2026/01/29 3,591
1790352 단국대 천안 vs 연세대 미래 11 ..... 2026/01/29 2,023
1790351 이런소송은 좀 너무하지않나요? 1 아니진짜 2026/01/29 1,169
1790350 군대 간 아들 깜짝 첫!!휴가 12 건강 2026/01/29 1,485
1790349 전기매트는 기분 좋은데 전기담요는 기분이 나빠요 1 2026/01/29 1,243
1790348 (급질) 구이용 고등어소금 2 고등어 2026/01/29 544
1790347 11월말에 골드바 10돈 2개 샀는데 5 ... 2026/01/29 4,270
1790346 소고기무국의 간을 새우젓으로 하면 이상하죠? 7 ... 2026/01/29 1,225
1790345 김건희 1심 판결 규탄 기자회견 (2026.1.29.) 7 이게나라냐?.. 2026/01/29 1,445
1790344 현대차 “로봇 기술검증 지난해 말부터”…노조 “일방통행 하면 판.. 15 ㅇㅇ 2026/01/29 3,196
1790343 울집 냥이 밥먹을때 칭찬 몇번 했더니… 3 dd 2026/01/29 2,508
1790342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내란 선동 혐의 불송치 3 ... 2026/01/29 1,369
1790341 애벌레 구하기 추워요 2026/01/29 414
1790340 너무 피곤한데요. 운동 안가는게 낫죠? 7 ........ 2026/01/29 1,957
1790339 최근 기사들에 대한 슈카월드 입장문.JPG 8 ........ 2026/01/29 2,820
1790338 요즘 해먹는 간단한 요리 5 요즘 2026/01/29 3,457
1790337 학원에 감사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2 ... 2026/01/29 782
1790336 주식은 잘모르면 6 ㅁㄴㅇㄹㅎ 2026/01/29 2,088
1790335 BTS 방탄 뜻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12 ㅇㅇ 2026/01/29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