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운동 얘기

1301호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6-01-10 14:06:45

저는

 

100m 달리기 20초대고요.

올해 46세;; 42부터 무릎 관절이 안 좋고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들었어요.

 

그런 제가 작년 봄.

주2회 PT받고 사람되어가고 있어요.

특히, 스쿼트 하나도 못 했는데 이제 60회는 거뜬하고요 ㅎ

스미스머신 기구로도 스쿼트 했어요!

 

체중감량은

4kg뿐이지만;;; 눈바디가 좋아졌고요

올겨울에는 옷 사입는 즐거움에 ㅎㅎ 잠시 즐겁네요^^

 

저 때문에 우리딸도, 직장선배도 운동하고있고요

연초에 갈비뼈 실금으로 잠시 쉬고있지만

유산소는 무리되지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하고있답니다

PT시작하고 평소에도

공복 유산소는 40분~1시간씩 주2회 해주었어요.

 

나이들수록

현금부자 근육부자라더니 진짜 그런거같아요.

운동하고 약간의 에너지도 생기고,

사람구실하며 살고있어요!!!

 

저처럼 운동 안하고 못하는 분들

새해에는 조금씩만 더 움직여요♡♡♡

IP : 119.192.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08 PM (1.233.xxx.108)

    관절노화는 어떻게 알게되신거예요?
    헬스장가야하는데 바람불어 귀찮아요ㅜㅜ

  • 2. 1301호
    '26.1.10 2:11 PM (119.192.xxx.145)

    손가락이 아파서 병원 갔다가
    무릎도 진료봤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관절이 그렇다하더라고요. 말이좋아 노화지, 관절염 인데
    제대로 된 자세로 운동하니 무릎이 훨씬 좋아졌고요
    저 지금 러닝머신에서 경사걷기 40분, 15분뛰기 거뜬(?)해요

  • 3. 식단은요?
    '26.1.10 2:12 PM (61.82.xxx.228)

    저는 피티포함 운동 계속해도 체중늘었고ㅠ
    체중 는것은 근육때문이라고 위안을 삼더라도
    눈바디 안좋고
    다들 어떻게 지방은 빼고 근육은 올리신건가요?ㅠ

  • 4. 버터밀크 그래피티
    '26.1.10 2:16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관절도 안 좋고 물 공포증 넘 지겨워 정말 큰 맘 먹고
    오십넘어 수영 시작했는데 제 인생 잘 한 것 중 하나에요.
    몸 건강 뿐 아니라 우울은 수용성이라고
    물 속에 들어가면 복잡한 마음도 단순해지고 평안해져서
    수영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예쁜 수영복의 세계는 덤 ㅎㅎ
    원글님도 올 한해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하시길요:)

  • 5. 1301호
    '26.1.10 2:21 PM (119.192.xxx.145)

    아. 식단 얘기가 빠졌네요.

    저는 아침 거르고 점심 든든히, 저녁도 잘 먹었는데요
    아침 꼭 챙겨먹었어요. 약간의 탄수화물, 과일조금, 단백질 든든히 먹었고요

    점심도 단백질, 탄수화물 넉넉히 먹고, 반찬도 아낌없이 먹었어요.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 탄수화물 조금(예를들어 밥 120g) 먹었어요.

    아. 저는 과자 엄청 좋아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과자 단짠 한봉씩 먹었는데
    과자량 많이 줄였어요. 하루 반 봉 으로요^^ 끊지는 못해 ㅋㅋ
    식사량은 줄이지않았고
    근육도 잘 안붙는 체질이고
    식단은 조금 클린해졌어요.

  • 6. ...
    '26.1.10 2:54 PM (175.115.xxx.148)

    단백질은 주로 뭘 드시나요
    근골격량은 얼마나 늘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7. 1301호
    '26.1.10 2:58 PM (119.192.xxx.145)

    단백질은

    PT후 단백질쉐이크 딸기맛 바나나 플레인요거트에 우유조금 넣어 갈아먹었고요(주로 저녁식사 전)
    달걀 2개(노른자까지 저는 다 먹었어요)
    닭가슴살 두부 위주로
    조리도 편하고 먹기도 편한 것으로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86 주린이 필독 21 랑팔이 2026/01/13 2,967
1788085 82님들 지혜를 모아주세요-아이 이사 문제 17 방빼 2026/01/13 1,378
1788084 실여급여에 대해서 3 실업급여 2026/01/13 1,350
1788083 정성호 개빡치네요 44 암덩어리 2026/01/13 5,315
1788082 기미 3 000 2026/01/13 922
1788081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663
1788080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6 끝내자 2026/01/13 19,660
1788079 3천만원이 생겼어요 34 3천 2026/01/13 17,769
1788078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12 ..... 2026/01/13 19,713
1788077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966
1788076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4 절교 2026/01/13 6,475
1788075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2,020
1788074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2,942
1788073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62 균형 2026/01/13 16,997
1788072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060
1788071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2 9899 2026/01/13 6,366
1788070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2,924
1788069 약도 중국산 수입 11 lllll 2026/01/13 1,484
1788068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4 Gff 2026/01/13 3,146
1788067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5 속보 2026/01/13 2,554
1788066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21 ........ 2026/01/12 6,305
1788065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279
1788064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256
1788063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285
1788062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4 2026/01/12 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