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40대 후반 여자가 암에 많이 걸리나봐요.
그 생각이 들 정도로요.
이제 방학 일주일 지났는데.. 3월 3일 개학까지 지낼 생각을 하면 아찔하네요.
저같은 사람은 애를 낳지 말았어야해요 ㅠㅠ
이래서 40대 후반 여자가 암에 많이 걸리나봐요.
그 생각이 들 정도로요.
이제 방학 일주일 지났는데.. 3월 3일 개학까지 지낼 생각을 하면 아찔하네요.
저같은 사람은 애를 낳지 말았어야해요 ㅠㅠ
저는 20살되면 내보내려고요
학원도 다 끊었어요
좋다고 놀고 자고 하네요ㅜㅜ
이제 대학가도 취업안되니
그냥 기술배우라고하려고요..
수많은 책들, 학원비..매몰비용 수천은 될텐데..
그냥 나쁜길 안가는것만으로도 고맙고 건강하게만 자라라는 맘으로 살려고요 휴..
저도 미칠것 같아요
특목고 갔는데 지맘대로 안되니 손놓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조차 제정신으로 안살고 있는걸 보고있자니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고,
부모 품 떠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먼저 마음으로부터 떠나 보내도록 해 보세요.
다 지나갈 시기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요.
그냥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세요
그냥..
그냥..
큰애 올해 대학들어가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둘째는 공부 완전 손 놓길래 공장 가자고 했어ᄋᆢㄷ
울 아들 사춘기때
뺀질뺀질 학원 늦고 숙제 설렁설렁 징글징글해서
넌 스무살 되면 무조건 집에서 나가라고
취업을 하든 대학 기숙사를 가든 나가라고 한판 한적 있어요
그랬던 아들 진짜 멀고 먼 지방대(의대) 가서 한달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더니
지금은 군대가서 더 보기 힘드네요
딱 고등까지가 품안의 자식이라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때 더 잘해줄껄...
아들 보고싶네요 ㅠ
힘들어도 이해해보려고 해보세요
지금 관계가 나중에 원글님 나이들어
노인되었을때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바뀌는거죠
자식 부모에게서 받은 그대로 합니다
내려놓으심 돼요
결국 다 내욕심에서 비롯된거거든요
게으르고 거짓말하고 핸폰만 잡고있고.. 말만하면 알아서한다하고 알아서하는것 하나없고..
지인생이잖아요
공부안해서 속 썩이는 아이만 부모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아이는 예체능하는데 잘하는 아이이고, 노력하는데 슬럼프오거나 뜻대로 안되면 스스로도 괴롭히고 온가족을 힘들게 해요. 죽겠네요. 제가 먼저 죽을것 같아요. 아이도 불쌍하면서 밉고, 저도 힘들고..
이런 힘들다는 글에 의대 보낸 엄마는 참...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고 하면...
자기 남편도 이러네저러네 하다가 결국 남편 자랑으로 끝나고...
시모 흉보면 본인은 더하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건물 물려받는다고 자랑...
결론은 본인 자랑으로 끝나는 사람... 참 넌씨눈
넌씨눈 같아 보일수 있겠네요
사춘기 시절에 공부에 성의 없는 애가 대학은 갈수 있을까
취업은 할수 있을까 싶었던 애도 시간이 지나니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자기 길 찾아가는 아이들도 많으니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뜻에서 말한거에요
그 속터지는 과정 먼저 겪은 선배로서
자식과 너무 멀어지지만 마시라고...
몇살인가요? 여아인가요 남아인가요?
이런 힘들다는 글에 의대 보낸 엄마는 참...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고 하면...
자기 남편도 이러네저러네 하다가 결국 남편 자랑으로 끝나고...
시모 흉보면 본인은 더하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건물 물려받는다고 자랑...
결론은 본인 자랑으로 끝나는 사람... 참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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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기 길 찾아간다 해도 의대는 아무나 못가죠.
기승전 자기 애 자랑................
이 상황에서 굳이 쓸 내용은 아닌듯.
저 사춘기 자녀 키우면서 40대 후반 암에 걸린 아줌마예요.
아이는 몰라요.. 제가 말 안 했으니까요..
걸린것도 제가 취약해서 거렸으니 애 탔하는 맘도 없어요.
결국엔 제가 그릇이 크지 못 한 엄마였고 이젠 아이를 좀 다른 각도에서 바라 봐요.
아이도 많이 달라졌고 나이 먹은 만큼 많이 성장했어요.
힘드실땐 거리감이 필요해요.
아이와 좀 거리를 두시고 원글님의 시간 갖길 바랄게요
너무 힘들죠. 저는 3년째에요. 성인되려면 이제 1년 남았어요. 1년 또 잘 참아 봐야죠.
그간 수명 10년 이상 줄어들었을 거에요. 제가 응급실도 두번가고 병도 생겼어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고 그냥 건강하게 무난하게 잘 크면 그걸로 감사한거에요. 부모로서 욕심 1도 안 부렸네요. 윗님 말씀처럼 아이와의 거리감 어느정도는 필요해요.
힘드네요 사춘기 없이 지나갔는데...
대화하다가 잔소리라고 싸우게 되니 묻는 말에만 대답해줘야지
말을 섞지 말아야 되더라고요
내 건강을 먼저 챙겨야지 아님 병나요
암까페 가면 고등엄마들이 제일 많아요. 스트레스 무시 못하죠.
지나가요 반드시
인내하며 참고 지내다보면 끝이 와요
좋은날도 오구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근데. 저는 사춘기인줄 알았는데 정신병이 온거였는데 늦게알았어요
저요. 사춘기 지랄맞은 애 하나 키우는데 밖에선 세상 착한 얼굴을 하고 집에선 패악을 부려요. 지 기분 좋을땐 살랑거리고 핸폰 좀 그만하고 숙제라도 해라 하면 그때부터 난리가 나요. 한 3년을 걔랑 지지고 볶고 화가 쌓이고 죽을 것 같더니 작년에 암 진단 받고 그 이외에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중이에요. 저 빨리 죽을 것 같아요. 어서 커서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넘힘들어요 마음내려놨다 공부이제 안시킨다 해놓고
또다시 공부로 싸우고 자기 인생이니 냅둘려고해도 분명 닥쳐오면 힘들거알기에-또 간섭하고요
도돌이에요 제 삶에 집중하려해도 뭐를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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