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게 이기셨어요?

ㅅㄷㅈㄹ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26-01-10 12:59:42

저 너무 어이없고 황딩해요

 

진짜 곱디고운 이쁜엄마였어요 ㅜㅜ

 

모든사람이 다 좋아하는 이쁜엄마 

 

겨우 71세인데 갑자스럽게 어떻게이럴수가

 

숨을 못 쉬겠어여

 

전 아이까지있는데도 삶의 의욕이 없어요

 

뇌압이 높아서 개두수술까지 햏으니 

 

울엄마가넘 힘들어보여요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다들 이런 변고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IP : 112.172.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1.10 1:04 PM (180.75.xxx.97)

    무슨 날벼락인가요?
    어머니 기적처럼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2. 힘내세요.
    '26.1.10 1:05 PM (218.235.xxx.73)

    너무 힘드시겠어요.옆에 있음 안아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주 오래 제 곁에 계실줄 알았고 준비 안되었는데 갑자기 가셔서.. 많이 사랑한다고 귀에 말씀해주시고 힘내셔요.

  • 3.
    '26.1.10 1:05 PM (61.75.xxx.202)

    저는 부모님 슬프게 보내드려서 성당에
    더 열심히 다니네요
    종교가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거기다 가족까지 아팠어서 명동성당을 일년간
    일주일에 5번 정도 갔네요
    지금은 잘 이겨내고 그냥저냥 살아요
    원글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4. 힘내시길~
    '26.1.10 1:06 PM (124.217.xxx.220)

    이별은 갑자기 찾아오나봐요.
    힘내시길 바랄께요.
    사랑한다 계속 얘기헤드리세요

  • 5. 혹시
    '26.1.10 1:0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뇌출혈 겪으신 어머님 맞으신가요? 일흔하나...너무 젊으신 나이시네요. 원글님..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 6. 발냥발냥
    '26.1.10 1:27 PM (119.192.xxx.4) - 삭제된댓글

    저도 65세 엄마를 심근경색으로 하루아침에 떠나보내드렸어요. 힘들지만 우리도 누군가의 엄마니까 행복해지세요. 내 엄마가 있을 때보단 물론 덜 행복하겠지만요. 그래야 엄마도 맘 아파 안 하죠.

  • 7.
    '26.1.10 1:29 PM (211.235.xxx.28)

    너무 힘들지 않게 보내 드리세요
    법륜스님이
    너무 자식이 슬퍼하면
    못 떠나고 구천에 헤맨다고 하잖아요
    자식은요
    뭘 안 해 주어도 옆에 있었던 걸로 효도한거에요
    그러니 너무 슬퍼말고
    가게 되면 웃으며 보내주세요
    그동안 엄마랑 행복했다고

  • 8. ..
    '26.1.10 1:33 PM (211.36.xxx.1)

    글쓴님 옆에 계심 커피라도 한잔 드리고 싶어요
    위로 드려요.

  • 9. ...
    '26.1.10 1:52 PM (180.68.xxx.204)

    더 어린나이에 부모 잃은 사람들 생각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냈을까 하면서
    죽음을 받아들이면 의연해져요 누국나 가는길인데 하면서
    전 제가 60 넘고부턴 그냥 덤이라생각하며 살아요
    자식이40 되면 그나마 부모역할은 벗어 난다니 하면서요
    언제라도 갈수 있다 생각하며 살아요

  • 10. ㅇㅇ
    '26.1.10 2:01 PM (222.107.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종교를 왜 갖는지 이해되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낼수있을까요 ㅠㅠ 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구나 첨 알게되었어요

  • 11. metal
    '26.1.10 2:02 PM (222.107.xxx.77)

    저도 종교를 왜 갖는지 이해되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낼수있을까요 ㅠㅠ 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구나 첨 알게되었어요 옆에서 사랑한다 말씀드리셔요

  • 12. ...
    '26.1.10 2:57 PM (124.60.xxx.9)

    저아는분은 교통사고로 뇌출혈되서 개두술했는데
    결국 1년만에 회복되서 바깥마실도 혼자 다니시더라구요.

    포기하지말고 힘내세요.

  • 13. .......
    '26.1.10 11:07 PM (119.71.xxx.80)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종교에 의지해서 이겨냈어요.. 제가 겪어보니 많은 분들의 슬픔을 이해했어요..
    이렇게 우린 부모를 통해서 죽음을 배우고 저희도 같은 길을 곧 가는거죠.. 우주의 시간으로 따지면 짧으니까.. 저도 그때 힘들어서 여기에 글 많이 남겼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08 정형외과 진료에서 도수치료는 어떤 건가요? 통증 18:35:58 21
1788707 결혼도 못한 42살 한심하네요 3 뉴비 18:31:59 268
1788706 베스트 오퍼 18:27:46 124
1788705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3 ㅇㅇ 18:22:26 468
1788704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4 영화 18:16:47 680
1788703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9 ㅇㅇ 18:11:34 466
1788702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8:11:21 346
1788701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0 ... 18:07:05 642
1788700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4 빅씨 18:04:26 868
1788699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4 ㅇㅇㅇ 18:03:45 429
1788698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4 기름때 18:03:25 459
1788697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ㅁㅁ 18:03:06 180
1788696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7 추천 18:01:33 636
1788695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4 하루만 18:00:33 475
1788694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10 17:57:15 2,824
1788693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2 교통 17:50:44 367
1788692 주린이가 되고 싶어요.. 2 고백 17:47:47 534
1788691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3 .. 17:45:17 179
1788690 챗지피티 상담 하면 뭐가 남나요? 3 지금에머뭄 17:44:04 507
1788689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요~ 5 다지나간다 17:41:17 492
1788688 [펌] 충청도의 여섯살 꼬마 - ㅎㅎㅎㅎㅎ 6 111 17:36:27 1,225
1788687 추적 60분, 전문직3~4년차를 대체하는 ai 7 어제 17:34:10 1,500
1788686 주민세라는거 내고 계세요 13 ㅓㅓ 17:26:22 1,156
1788685 얼굴은 너무 지적인데 성격이 전혀 지적이지 않을수 있나요??? 10 17:23:38 1,276
1788684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14 굿뉴스 17:23:06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