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딸 자랑

후후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26-01-10 12:56:33

아이가 3학년 마치고 인턴 시작했는데요. 

월요일부터 출근해서 교육받고, 적응 중이예요. 

 

어제 퇴근해서 오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어제 교육 맡아주신 분이 말씀하시길...

 

팀장님이 면접때부터 가장 어린데도 인턴 경력은 가장 많고... 영어도 제일 잘하고 성격도 좋아보여 팀에 데리고 오고 싶다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리 아이였대요.

 

가르치는대로 잘 알아들어서 다들 좋아하신다고…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밝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우리 아이 같으면 좋겠다 그러더라네요.

언니가 조카 영어때문에 고민 중인데… 완전 국내파인데 이렇게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도… 외국계 회사거든요. 

 

지난번 인턴때도 본부장이라는 분이 아이 좋게 보셔서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이라고 하시면서 따로 집에 명절 선물을 보내셨던 게 생각나고…

 

사실 성격은 타고난 게 큰 거 같긴 하고…

영어는 잠수네가 잘 맞았고… 

 

하여간 기분이 좋아 자랑계좌에 조금 보내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210.179.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2:58 PM (182.220.xxx.5)

    축하드립니다.

  • 2. 나무크
    '26.1.10 12:59 PM (180.70.xxx.195)

    아들인가요??딸인가요??저도 너무 부럽네요~~자랑하실만해요!!!!ㅎㅎㅎ

  • 3. 나무크
    '26.1.10 1:00 PM (180.70.xxx.195)

    앗!!!!제목을 왜 못본거죠???ㅎㅎㅎ 부러운 따님이네요 !

  • 4. 사그락
    '26.1.10 1:04 PM (210.179.xxx.207)

    아래 아들 자랑하신 글 보고 제목을 금방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 5. ..
    '26.1.10 1:54 PM (58.122.xxx.134)

    아우~~~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전 제아이 어렸응때 딱 초등때까지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다고 아이가 참 성실하고 착하다고 상담때마다 들었는데... ㅠㅠ
    사회인이 된 아이인대 그런 말 들을정도면 정말 뿌듯하시고 살맛나시갰어요.

  • 6. ㅋㅋ
    '26.1.10 2:03 PM (210.217.xxx.68)

    자랑계좌는 뭐예요
    진짜로 돈을 어디로 보낸다고요??

  • 7. 사그락
    '26.1.10 2:11 PM (210.179.xxx.207)

    네 자랑계좌 있어요.
    자게에 검색하면 나와요.

    원래 자랑은 밥이라도 사면서 하는 거라….

  • 8. 와 ㅋㅋ
    '26.1.10 2:13 PM (210.217.xxx.68)

    자랑계좌
    신박하네요.

  • 9. ...
    '26.1.10 2:23 P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가르치셨던 강남 학원쌤이 이런 애들 처음 본다며 셋째도 낳으시지 아깝다고 폭풍칭찬을;;;
    학원 회식있으면 쌤들끼리 저희 애들 얘기가 많이 오고갔다는데
    아직도 학원학생들한테 본받으라며 애들 얘기하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678 저는 인테리어가 너무 재밌어요 9 .. 2026/01/10 3,509
1775677 인생 사는방식이 다양하네 15 쏘옥 2026/01/10 5,550
1775676 눈대체 언제와요? 9 서울 2026/01/10 2,507
1775675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10 결로 2026/01/10 2,449
1775674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3 .. 2026/01/10 817
1775673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3 .. 2026/01/10 1,457
1775672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4 무명인 2026/01/10 4,256
1775671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30 ... 2026/01/10 3,587
1775670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6 ㅇㅇ 2026/01/10 3,122
1775669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5 . . . 2026/01/10 3,747
1775668 나르엄마의 특징 20 지나다 2026/01/10 6,558
1775667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9 운동 2026/01/10 3,574
1775666 구제 방법이 없나요? 6 2026/01/10 1,516
1775665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4 주식증여 2026/01/10 2,314
1775664 아들자랑 두줄 6 ㅇㅇ 2026/01/10 2,926
1775663 대딩 아들자랑 쬐금 5 저는 2026/01/10 2,457
1775662 윤슬 보이는 집 2 ........ 2026/01/10 2,746
1775661 갱년기에 찾아오는 정신적 9 ㅗㅎㅎㅇ 2026/01/10 3,625
1775660 시상식 레고 꽃다발… 화원협회 "화훼농가에 상처&quo.. 12 -- 2026/01/10 5,879
1775659 강원도 눈와요 눈보라 휘몰아침.. 4 지금 2026/01/10 2,177
1775658 저도 운동 얘기 6 1301호 2026/01/10 2,829
1775657 바람이 진짜 많이 부네요 2 바람 2026/01/10 2,056
1775656 연주곡 제목 아시는 분 3 연주곡 2026/01/10 754
1775655 덴비 헤리티지 클라우드 민트 시리즈는 덜 무겁네요. 1 덴비 2026/01/10 1,167
1775654 50넘어 아픈데 없으신분? 24 ㅇㅇ 2026/01/10 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