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딸 자랑

후후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6-01-10 12:56:33

아이가 3학년 마치고 인턴 시작했는데요. 

월요일부터 출근해서 교육받고, 적응 중이예요. 

 

어제 퇴근해서 오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어제 교육 맡아주신 분이 말씀하시길...

 

팀장님이 면접때부터 가장 어린데도 인턴 경력은 가장 많고... 영어도 제일 잘하고 성격도 좋아보여 팀에 데리고 오고 싶다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리 아이였대요.

 

가르치는대로 잘 알아들어서 다들 좋아하신다고…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밝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우리 아이 같으면 좋겠다 그러더라네요.

언니가 조카 영어때문에 고민 중인데… 완전 국내파인데 이렇게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도… 외국계 회사거든요. 

 

지난번 인턴때도 본부장이라는 분이 아이 좋게 보셔서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이라고 하시면서 따로 집에 명절 선물을 보내셨던 게 생각나고…

 

사실 성격은 타고난 게 큰 거 같긴 하고…

영어는 잠수네가 잘 맞았고… 

 

하여간 기분이 좋아 자랑계좌에 조금 보내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210.179.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2:58 PM (182.220.xxx.5)

    축하드립니다.

  • 2. 나무크
    '26.1.10 12:59 PM (180.70.xxx.195)

    아들인가요??딸인가요??저도 너무 부럽네요~~자랑하실만해요!!!!ㅎㅎㅎ

  • 3. 나무크
    '26.1.10 1:00 PM (180.70.xxx.195)

    앗!!!!제목을 왜 못본거죠???ㅎㅎㅎ 부러운 따님이네요 !

  • 4. 사그락
    '26.1.10 1:04 PM (210.179.xxx.207)

    아래 아들 자랑하신 글 보고 제목을 금방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 5. ..
    '26.1.10 1:54 PM (58.122.xxx.134)

    아우~~~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전 제아이 어렸응때 딱 초등때까지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다고 아이가 참 성실하고 착하다고 상담때마다 들었는데... ㅠㅠ
    사회인이 된 아이인대 그런 말 들을정도면 정말 뿌듯하시고 살맛나시갰어요.

  • 6. ㅋㅋ
    '26.1.10 2:03 PM (210.217.xxx.68)

    자랑계좌는 뭐예요
    진짜로 돈을 어디로 보낸다고요??

  • 7. 사그락
    '26.1.10 2:11 PM (210.179.xxx.207)

    네 자랑계좌 있어요.
    자게에 검색하면 나와요.

    원래 자랑은 밥이라도 사면서 하는 거라….

  • 8. 와 ㅋㅋ
    '26.1.10 2:13 PM (210.217.xxx.68)

    자랑계좌
    신박하네요.

  • 9. ...
    '26.1.10 2:23 P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가르치셨던 강남 학원쌤이 이런 애들 처음 본다며 셋째도 낳으시지 아깝다고 폭풍칭찬을;;;
    학원 회식있으면 쌤들끼리 저희 애들 얘기가 많이 오고갔다는데
    아직도 학원학생들한테 본받으라며 애들 얘기하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325 빈혈수치 10이라 철분약 먹어요 9 ..... 2026/01/28 1,259
1782324 악연인가 봐요 2026/01/28 1,064
1782323 펌)발레학원에서 간식 훔먹고 5천원 두고 간 임산부 어떻게 해.. 8 ........ 2026/01/28 3,067
1782322 이제 주식 진짜 팔아야합니다 34 주식 2026/01/28 18,443
1782321 식빵에 하바티 치즈 올려... 15 요즘 2026/01/28 2,701
1782320 주식 이렇게 급하게 말고 솔방 솔방 우상향이면 좋겠어요 6 ㅁㅁ 2026/01/28 1,727
1782319 마운자로 2일째 2.5mg이거든요. 1 dd 2026/01/28 953
1782318 우리집 냥이 보낸지 한달.. 12 nn 2026/01/28 1,748
1782317 탈팡... 이제야 했네요. 9 .. 2026/01/28 1,061
1782316 두쫀쿠 먹어봤어요 15 두바이 2026/01/28 3,339
1782315 최강욱이 어떻게 재판에 기소되었는지 알려드릴까요? 26 ㅇㅇ 2026/01/28 2,706
1782314 현대소설보다 브런치가 재밌네요 2 2026/01/28 1,658
1782313 오늘부터 양말을 뒤집어 신기로합니다 21 이제 2026/01/28 5,688
1782312 저 50인데 새 커리어로 파고 들고 있어요 14 홧팅 2026/01/28 3,934
1782311 젠슨황 좀 귀여운것같음 3 볼때마다 2026/01/28 1,412
1782310 고등 딸아이와 용돈 문제로 트러블입니다 24 고등 엄마 2026/01/28 2,827
1782309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7가지 13 바이올렛 2026/01/28 3,319
1782308 이재명은 이번 임기에 13 집중 2026/01/28 3,403
1782307 본인 맘에 안들면 미친듯 티내는 직원 7 ㅎㅎ 2026/01/28 2,143
1782306 펌) 거대한 전자레인지가 되었다는 요즘 식당들 24 특히 일식 2026/01/28 13,416
1782305 백악관 "韓관세 인상, 약속 이행 없어서"…또.. 14 ㅇㅇ 2026/01/28 2,315
1782304 분당에서 혜화역까지 차를 가지고 가는 문제. 11 .... 2026/01/28 1,418
1782303 쿠팡탈퇴 안하신 분 28 으아 2026/01/28 5,135
1782302 트럼프, 관세질문에 "韓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qu.. 3 ㅅㅅ 2026/01/28 1,239
1782301 메이크업 배울수있는 유튜브좀 ㅜㅜ 초보인데 5.. 2026/01/28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