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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99살)

...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26-01-10 11:58:34

강원도 평창에 사시는 99살 할머니와

아들.며느리 부부의 이야기.

영상 중간에 고추 따는 영상이 있는데

시누이가 고등학교때 도시락을 싸주면 반찬이

없으니 김치만 싸줬나봐요. 통학도 먼데 

3일을 굶으며  도시락 안가져갔데요 

 

한참 이쁠나이인데..  한번이래도 쏘세지 반찬 돈없어도

사서 해주지..

23살에 죽었다고...눈물이 흘렀어요.

 

 

https://youtu.be/2n19unTisck?si=ts6QsKZSMJdAsvHD

 

피아노 삽입곡 

 

https://youtu.be/yLNom_DtyxU?si=AlnR-BRNfsuqbrJ2

 

IP : 106.102.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07 PM (124.60.xxx.9)

    저 아주머니는 고등학교 못다니고 시집가서 농사짓고 살림살았을 가능성 크죠.
    저희시어머니랑 연배비슷하고 지역도 비슷한데
    시집가서 며느리는 감자밥도 제대로 못먹고
    된장 간장도 없더래요.
    쏘세지반찬도 현금이 있어야 사는건데

  • 2. 연주곡
    '26.1.10 1:12 PM (203.244.xxx.27)

    초반에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 들어본 곡인데
    기억이 안나요
    제목 아시는 분!!!

  • 3. 1234
    '26.1.10 1:55 P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99살 할머니는 16에 시집 와서 평생 12의 자식을 낳았대요.
    시집 온 담날부터 밭일을 했다네요.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밭일하고 밤일(?)하고 계속 임신 상태였네요. 75아들도
    할머니도 웃는 상에 선량한 얼굴이에요.

  • 4. ...
    '26.1.10 2:35 PM (124.60.xxx.9)

    12중에 7이 죽었다고.ㅜㅜ

  • 5. 며느리불쌍
    '26.1.10 3:03 PM (172.226.xxx.33)

    탈모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나요...75세까지 시어머니랑 산다 생각하면......

  • 6. ...
    '26.1.10 3:59 PM (124.60.xxx.9)

    시어머니 안모셔도 75세면 머리숱 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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