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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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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인생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6-01-10 11:45:02

너무 절약하고 아끼지만

이것만큼은 누린다 이런거 있으세요?

 

 저는 웃긴게 까페가는 거에요

왜 웃기냐면 밥사먹는거는 아까우니까요

 

까페는 하루 이틀에 한번씩은 가요

분위기 맘에 드는 곳이나

넘 경제사정이 안좋을때는 하다못해

맥도날드  맥카페라도 갑니다

 

집 아닌 장소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남이 타주는 커피 마시며

책보다거나 폰을 보거나 하면

그냥 참 좋아요

 

커피값은 아끼지 말자 주의고요

커피값이라고 하지만

나만의 시공간에서 대접받으며

오감을 즐기는 그런시간인거죠

 

밥값은 저는 이상하게 아까워요

만족하게 먹으려면 너무 비싸니까요

 

돈 안아끼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

그런거 뭐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1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1:46 AM (117.110.xxx.137)

    화초 하나씩 사는거요
    요샌 당근이 있어 호야 사들이고 있어요

  • 2.
    '26.1.10 11:47 AM (210.86.xxx.43) - 삭제된댓글

    PT 받는거요

  • 3. ㅇㅇ
    '26.1.10 11:47 AM (211.193.xxx.122)

    저는 완전 짠편이지만

    외국여행과 먹는 것 이 두개는 양보 못합니다

    시계 보석 옷은 거의 거지수준입니다

  • 4. ㅇㅇ
    '26.1.10 11:48 AM (175.213.xxx.190)

    머리하는거랑 커피마시는거 ~~
    일년에 한번 간다는 분도 있던데
    전 연 2,3회 세팅파마하고 그사이사이 염색하고 컷트도 해요

  • 5. .......
    '26.1.10 11:48 AM (119.71.xxx.80)

    외국 한달살기요
    살면서 그때가 가장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예요

  • 6. oo
    '26.1.10 11:48 AM (211.210.xxx.96)

    저도 맥카페 자주가고 스타벅스도 가요

  • 7. 영통
    '26.1.10 11:49 AM (118.221.xxx.12)

    차 위에 설치한 텐트에서 자는 여행하는데

    그러다 특별한 날은 호텔에서 자고 호텔 조식 먹어요
    비싼 외식도 주기별로 먹어요

    옷과 백 신발은 거의 안 삽니다

  • 8.
    '26.1.10 11:49 AM (124.56.xxx.72)

    운동화요.

  • 9.
    '26.1.10 11:51 AM (175.223.xxx.179)

    댓글 넘 재밌어요
    외국여행 외국한달살기
    운동화 pt

    오 다들 넘 멋진걸요
    실용적이고 최고에요

    다만 저는 돈을 좀더 벌어야겠어요

  • 10.
    '26.1.10 11:53 AM (39.7.xxx.198)

    차위 텐트 단점 후기가 많던데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 11. ......
    '26.1.10 11:55 AM (112.148.xxx.195)

    저는 가구나 인테리어용품.
    보석,백,신발 ,옷 좋은게 없어요.

  • 12. 저도
    '26.1.10 11:59 AM (175.223.xxx.179)

    보석 빽 신발(구두) 옷 크게 관심없고요
    대신 운동화 여행 운동 분위기좋은장소..
    이런거에 관심 많아요

    어쩜 우리 비슷한점이 꽤 많네요!

  • 13. 맘맘
    '26.1.10 12:04 PM (1.237.xxx.216)

    피티랑
    취미생활
    포기 못함

  • 14. 00
    '26.1.10 12:05 PM (180.65.xxx.114)

    전 책이요!
    도서관 안가고 서점이나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해서 봐요. 온라인 서점 vip입니다 ㅎㅎㅎ
    지금도 장바구나에 책이 100만원어치 이상 있어요.
    새책 받아서 폈을 때 기분이 너무 좋구요. 다 읽고 소장하고픈 책 빼고는 다시 팔면 가성비 면에서 괜찮아요.
    노안 때문에 점점 책읽기 힘들어져 더 많이 자주 읽으려 해요. 종이책 읽을 수 있는 날도 오래 남지 않았을 것 같아서요.
    읽은책은 표지에 타임스탬프앱으로 사진 찍어 보관하니 책 쌓아놓지 않아도 뿌듯합니다.

  • 15. 저요저요
    '26.1.10 12:06 PM (175.209.xxx.199)

    명품 관심없어요
    운동 산책 피부보습에 열심
    까페를 제일 즐겨요
    외곽 대형까페 나갔다 오면 너무 힐링
    주중에 동네 까페서 폰만 보고 와도 좋아요

  • 16. 오호
    '26.1.10 12:10 PM (175.223.xxx.179)

    피부보습에 열심이시라니
    비법하나만 알려주세요!
    아님 제품이라도..

    명품은 2~30대때 꽤 좋아했어요
    보기만 해도 이쁘고 고급스러워서요

    근데 지금은 무겁고 부담스러운거 딱 질색
    지금은 그냥 접어지는 배낭
    가벼운 가방 이쁜 천가방도 좋구요
    그러면서 스포티하고 경쾌한 룩
    그런거 좋아합니다

  • 17. 건강
    '26.1.10 12:10 PM (223.38.xxx.57)

    막내 군대보내고
    다육이 사서 잎꽂이해서
    아기아기 가꾸고 있어요
    아들 키우듯 무심하게

    메가커피에 가서 샷추가
    뜨아를 사서
    불법주차 단속안하는곳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커피한잔 하는게 넘 좋아요

    워킹맘님들께 죄송해요

  • 18. 영통
    '26.1.10 12:11 PM (118.221.xxx.12) - 삭제된댓글

    39.7님

    펠리쉐이드 차 위에 설치한 텐트인데
    스웨덴 제조사 건데 튼튼해요.
    총 높이 1미터라서 지하 잘 들어가집니다.

  • 19. 영통
    '26.1.10 12:13 PM (118.221.xxx.12)

    39.7님

    펠리쉐이드 차 위에 설치한 텐트인데
    스웨덴 제조사 건데 튼튼해요.
    차 높이 포함 총 높이 2미터라서 지하 잘 들어가집니다.

  • 20. 아참 그리고
    '26.1.10 12:14 PM (175.223.xxx.179)

    이제 전기차 사서
    차박 다니고 싶어요
    전기차로 차박 하면 조용하고 넘 좋다면서요

    바닷가 보이게 주차해서
    뜨아 마시면서 음악듣고
    그대로 차속에서 안전하게 잠들고..
    눈뜨면 바다가 눈앞에 펼쳐저있고
    진짜 상상만으로도 넘 좋아요

  • 21. Gh
    '26.1.10 12:23 PM (182.31.xxx.4)

    과일과 간식요
    특히 스타벅스 케잌류 넘 좋아해요
    요즘은 딸기 쟁여두고 먹어요
    아무리 비싸도 힘들게 일하고 집왔는데 넷플보며
    먹는게 젤 행복하네요.

  • 22. ㅂㅁ
    '26.1.10 12:28 PM (112.168.xxx.161)

    공연은 무조건 R석

  • 23. 저는
    '26.1.10 12:34 PM (1.225.xxx.101)

    바디워시나 로션이요.
    제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기분이 조크든요~^^
    그리고 십수년째 하고 있는 수영이랑 용품 사들이기요.ㅎㅎ

    위에 00님~
    장르 불문하고 재밌는 책 추천 글 좀 따로 파주셨음 좋겠다~!^^

  • 24. 저도 커피
    '26.1.10 12:34 PM (222.232.xxx.134)

    비싼커피 아닌 저가프랜차이즈로
    대신 매일 마셔요 그래야 머리가 돌아서 일을 하니까
    그리고 머리
    염색 커트 케어 매달해요
    옷은 비싼거 하나도 없음ㅋ

  • 25. 생각났어요
    '26.1.10 12:36 PM (1.244.xxx.215)

    이 바디워시 추천해요
    록씨땅 버베나 바디워시
    넘 향기로와서 행복해요
    수없이 선물했는데 받는사람들 대부분 다 좋아했어요

  • 26. ..
    '26.1.10 12:45 PM (125.247.xxx.229)

    전 해외여행이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자 생각해서 매년 가고있구요
    그리고 집밥 내손으로 정성껏 맛있게 해서 식구들이랑 맛있게 먹는거.
    딸들이 혼자 카페도 가서 여유있는 시간 가지라고 권하는데 전 집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 27. 저도
    '26.1.10 12:50 PM (58.78.xxx.169)

    공연은 무조건 R석 222
    자주 못 보고 몇달에 한 번 보는 거라 배우들 표정, 시선까지 놓치지 않으려고요.

  • 28. 등산
    '26.1.10 12:51 PM (211.114.xxx.120)

    산악회 등산 가는 비용이랑 등산용품 구입하는 데 아낌 없이 쓰네요.

  • 29. 후원요
    '26.1.10 12:53 PM (106.101.xxx.142)

    정치관련
    동물보호활동가등
    도움 필요한 곳에 정기후원도 꽤 하고
    수시로 일시후원도 해요
    가끔 통장 보면 흐뭇해요
    벌어서 모아서 좋은 곳에도 쓰고 싶어요

  • 30. 딸기딸기
    '26.1.10 1:08 PM (211.201.xxx.213)

    저는 육지옷은 잘 안사고 돈 아까운데
    수영복은 세상 화려한거 산답니다~~
    그것도 나올때마다 사요ㅜㅜ

  • 31. 커피
    '26.1.10 1:15 PM (211.36.xxx.154)

    자동차, 최신 전자기기, 인테리어에 이어
    요즘은 옷을 많이 사요
    죽을 때 돈 가지고 가는 거 아니니
    멋쟁이로 살아보다 가려고요

  • 32. ..
    '26.1.10 1:16 PM (121.130.xxx.26)

    예전 사랑의 열매에 크게 데인이후 유투브 개인 길고양이 봉사하시는분들 수시로 후원하고 있어요. 돈 많아지면 더 많이 후원하고 싶어요.

  • 33. 어머
    '26.1.10 2:09 PM (59.10.xxx.58)

    저랑 반대. 저는 커피값 아까워서 커피 마실돈 모아서 밥 먹어요 ㅎㅎㅎ 맥도날드 커피 맛있죠. 거긴 가끔 가요

  • 34. 의류.피부과
    '26.1.10 2:28 PM (121.133.xxx.125)

    옷과 구두는 늘 고급입니다. 핸드백은 아니고

    옷이 너무 좋아보여
    다 제가 부자인거 같이 말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고

    비싼옷을 고이 오래 오래 아껴입어요.

    피부과도 자주 다니고요

  • 35.
    '26.1.10 2:47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퇴직 이후 내 차가 그다지 필요 없지만 바꿀 때가 돼서 비싼차는 아니지만 중형 신차로 바꾸고 차 몰고 훌쩍 어디라도 가끔 가면 좋더라구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커피 마실 때
    아낄 때는 아끼지만 가끔은 백화점에서 가방이나 쥬얼리도
    한 번씩 살 때
    좋아하는 취미 생활 할 때 등이에요
    피부과 등은 아픈 시술 무섭기도 하고 게을러서ㅜ

  • 36. ㅎㅎ
    '26.1.10 2:48 P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전 화장품요. 기초는 토너는 아무거나이지만 에스티로더 갈색병과 키엘 수분크림만큼은 세일때 쟁여놔요. 지난 연말 할인때 1년치 분량 장만했어요. 그리고 선크림은 랑콤 메이크업 중 쿠션은 에스티로더나 나스 거 사요.
    나머지는 암것나.. 옷 헤어 귀차니즘 끝판왕이예요. 코트도 걍 코슷코나 애들 쇼핑 따라갔다가 저렴이 대충 사요. ㅎㅎ

  • 37. 가끔정기
    '26.1.10 2:53 PM (175.195.xxx.3)

    1주일 한 번 안면과 전신 맛사지,
    4주 한 번 피부과 토닝 레이저.
    게을러서 PT 한 번 못해봤고, 수영도 결제하고 안 감요.
    에혀, 오늘부터 실내자전거 꼭 타야겠어요.

  • 38.
    '26.1.10 3:28 PM (116.121.xxx.231)

    작년엔 향 좋은 바디 제품...
    지금은 반지요.. 반짝반짝 이것저것 레이어드 하는 재미!

  • 39.
    '26.1.10 3:46 PM (14.53.xxx.61)

    의도적으로 실천한건 아닌데
    저도 분위기편안한 까페가서 앉아있다 오는 거 좋아해요.
    웃긴건 커피 안마시고 녹차같은거 마시다 옴.
    따라하고 싶은건 향좋은 바디제품 사서 발라보고싶네요.

  • 40.
    '26.1.10 6:04 PM (211.243.xxx.238)

    어머 원글님
    카페가서 책읽고 시간보냄 정말 위로가 될까요
    한번 해보고싶네요
    분위기좋은 카폐면 더 좋겠죠
    전 해외여행이요 책좋아하구요
    그리구 미사참례하는것이 참 위로되구 좋아요

  • 41. 과일과 다육이
    '26.1.12 12:02 AM (39.118.xxx.194)

    과일은 맛있는거 맛있을 때 꼭 먹어야됩니다.
    사과은 어디 딸기는 어디 토마토는 어디 귤은 어디 농장
    농원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었있습니다.
    아 다육이와 난이 가득인데 이제 그만 사야지 하고
    자제중입니다.
    울 손주애기들과 키즈카페 다니는 것도 자주 가는듯합니다.
    날씨가 행복하고 날마다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해서 좋아요.
    없어도 일부러 만들고 찾아요.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내일 언제 죽어도 후회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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