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ㅇㅇ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26-01-10 11:35:06

매끼 식사챙겨주는게 고민이네요.

외출시 들어와 뭐 먹었나보면 과자로 대충 때우고

아님 비싼 배달음식 시켜먹고..

스스로 뭐 해먹는 애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김치 김 계란후라이랑 먹는 애들도 아니고

독립한자녀있는분은  편하겠어요.

 

IP : 222.110.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1.10 11:36 AM (223.38.xxx.175)

    나도 남편도 먹잖아요
    직장인이든 전업이든 내 자식 밥은 챙겨줄래요
    원글님 직장 다닐 때 엄마밥 안드셨나요

  • 2. 어차피
    '26.1.10 11:38 AM (218.37.xxx.225)

    독립한 자녀도 그렇기 살아요
    눈이 보이고 안보이고의 차이
    그냥 뭘먹던 신경쓰지말고 적당히 같이 사세요^^

  • 3. ...
    '26.1.10 11:38 AM (1.226.xxx.74)

    그래서 독립시켜도 걱정예요.
    있는한 집밥 먹이려고 하는데 ,배달음식에
    주전부리 정도의 외식이라 건강이 걱정되지요

  • 4. 여기 어디
    '26.1.10 11:41 AM (219.255.xxx.120)

    댓글에서 본건데 지금은 애기 엄마인데
    학생시절 내방 침대에 누워서 폰보면서 엄마가 주방에서 밥하는 소리 들으면서 나와서 밥먹으라는 엄마 소리 기다리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 5. ㅁㅁ
    '26.1.10 11:48 AM (112.187.xxx.63)

    전 생각이 달라요
    녀석들 챙긴단 핑계로 나도 이렇게 잘먹고 사는구나

    거기다가 전 죽으나 사나 집밥만 고집하지도 않고
    애들이나 저나 아주 유연이라서
    (가령 아이가 근무중 식사한곳 맘에들면 퇴근길에 사 둘러메고 오기도 하고 )

  • 6. ....
    '26.1.10 12:03 PM (124.60.xxx.9)

    보통 애가 나가죠.

    요즘 노년들은 다들 오히려 간단히드시는것같고.
    저녁에도 한식위준데
    성인자녀가 반찬투정만 안한다면
    상관없죠.

    하긴 남편도 삼식이소리나온지 오래되긴했네요.

  • 7. 자식덕에
    '26.1.10 12:04 PM (59.1.xxx.109)

    나도 얻어먹고 산다
    그런데 하기 싫을때 있어요

  • 8. ㅡㅡㅡ
    '26.1.10 12:05 PM (223.38.xxx.28)

    같이 해야 해요.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차려 먹을 줄 알고,
    아이도 음식 만들어서 자기도 먹고,
    다른 식구도 같이 먹고.
    나이든 엄마가 식모도 아니고,
    성인 자식 끼니를 어떻게 다 챙기나요.

  • 9. ㅇㅇ
    '26.1.10 12:05 PM (121.152.xxx.48)

    따로살던 딸이 이직 하면서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딸도 얼른 나가고 싶어 하고 저도
    좀 힘들긴 한데 이때 아니면 언제 먹을 거 해주겠나 싶어 언제 집에서 밥먹나 물어봐서 소고기랑 애가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 해놔요
    덕분에 저랑 남편도 잘 먹게 되고요
    남편이 젤 좋을 거예요
    같이 사는 거 딸이 불편해 보이는데
    집값이 넘 불안정 하니 고민이 많아요

  • 10. ..
    '26.1.10 12:0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독립한 애가 그 꼬라지로 산다면 더 울화통 터지죠.
    데리고 있으면서 등짝 스매싱 해가며 챙겨 먹이는게
    백 배 나아요.

  • 11. 그냥
    '26.1.10 12:46 PM (114.206.xxx.139)

    놔둬요.
    제가 집에 있을 때는 신경써서 잘 해 주지만 내가 없을 때까지 신경쓰며 살진 않아요.
    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과자를 먹든 라면을 먹든 배달을 하든
    알아서 끼니 챙겨 먹는 건 내 소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성인자식과 살며 별 스트레스 없나봐요.

  • 12. ㅇㅇㅇ
    '26.1.10 3:24 PM (120.142.xxx.17)

    저는 음식 하나 해두면 다들 배고프면 알아서 차려 먹어요. 굳이 독립해도 되는 나이에 함께 사는 건데 생활비도 안받고 그러면 제가 밥도 차려 대령할 이유가 없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43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9 공무원 2026/01/10 1,278
1788142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7 쌀벌레 2026/01/10 1,347
1788141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26 ........ 2026/01/10 3,922
1788140 부모의 죽음은... 19 삶이란.. 2026/01/10 6,012
1788139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3 아뉘 2026/01/10 2,397
1788138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3 해외여행 2026/01/10 1,041
1788137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9 ... 2026/01/10 1,427
1788136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3 궁금 2026/01/10 2,150
1788135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4 궁금 2026/01/10 2,103
1788134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6 나혼자산 2026/01/10 6,081
1788133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26/01/10 1,000
1788132 고졸 후 대기업 공장취업 어떻게하나요? 10 ........ 2026/01/10 2,890
1788131 윗집 아랫집 골라주세요. 9 층간소음 2026/01/10 1,476
1788130 결혼식 1 ... 2026/01/10 900
1788129 윗집이 평소엔 조용한 집인데 5 ... 2026/01/10 3,600
1788128 만두 10개 한끼로 많은거는 아니죠? 13 비비고 2026/01/10 3,508
1788127 라떼 2 라떼 2026/01/10 1,321
1788126 삶은 의미가 없다  6 ........ 2026/01/10 3,023
1788125 6시 광화문 약속인데 1 2026/01/10 1,284
1788124 강동인데 눈보라 쳐요 3 ㅇㅇ 2026/01/10 2,534
1788123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5 간장 2026/01/10 1,244
1788122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9 덕담 2026/01/10 2,648
1788121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윤어게인' 3 가져옵니다 2026/01/10 1,165
1788120 서울 강남쪽도 바람 쎈가요? 5 안 보여 2026/01/10 1,690
1788119 윤석열과 김건희는 천생연분인 커플임 10 ㅇㅇ 2026/01/10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