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아이들 놀기 좋아서 아이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놀았어요.
그런데 보통와서 놀면 딱 센스 있게 갈 시간 맞춰
가시잖아요.
근데 어떤 분들은 갈 생각을 안 하시고
남편 퇴근해서 왔는데도 아이가 재밌어 한다고 계속
놀리는데 가라는 말이 입에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ㅠㅠ
집에 초대한 사람에게 가라고 하시나요?
어떻게 센스 있게 하면 될까요
저희 집이 아이들 놀기 좋아서 아이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친구들이 와서 같이 놀았어요.
그런데 보통와서 놀면 딱 센스 있게 갈 시간 맞춰
가시잖아요.
근데 어떤 분들은 갈 생각을 안 하시고
남편 퇴근해서 왔는데도 아이가 재밌어 한다고 계속
놀리는데 가라는 말이 입에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ㅠㅠ
집에 초대한 사람에게 가라고 하시나요?
어떻게 센스 있게 하면 될까요
처음에 초대할 때 몇시쯤 까지만 같이 놀 수 있다
이후 일정이 있다고 하세요
남편 집에 들어 오기전에 남편 올 시간이라고 말하고 보내세요
처음 집에 데리고 갈때 몇시까지 머무를수 있다고 얘기 하세요
시간이 짧으면(두시간 이내) 초대하지 마세요
아 보통 그렇게 말하곤 하는데
만약 얘기 못하고 만났을 때는요?
애들이 이제 좀 커서 저녁에 와서 놀면
11시까지 자리가 이어지고 안 가시고 ㅠ
나는 피곤하고
일어나서 막 치우고 싶은데
치우면 가라고 내쫓는 것 같고 ㅠㅠ
저는 친구네 갔다가 남편분 퇴근하면 바로 후다닥 나오거든요
친구가ㅜ더 놀다 가라 해도
아녀 남편분 피곤하시겠다 쉬셔야지 하면서
근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던데요
남편 왔으니
애들 맡기고 더 수다 떨자는 식 ㅜㅜ
11시
민폐인데요
9시 되면
저희이제 잘 준비해야 해요
ㅇㅇ 아
다음에 만나자
집에가서 자야지
하고 보내세요
23시요?
정말 상식도 예의도 없는
보호자네요
다음부터는 그런 사람은 집에 부르지 마세요
그래도 오고 싶어 하면 손님 오신다고 거절 하세요
최소한의 기본예의도 없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셔야죠.
초대하지 마세요.
그냥 무심하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고
다음에 또 놀자
자기애가 재미있어하는 건 그 엄마 사정이고요
제 지인은 어떤 아이엄마가 자기 아이를 지인집에 놀다 오라고 보내 놓고 부부끼리 4박5일동안 해외여행 가버림
애가 밤늦은데도 안가서 엄마에게 전화해 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애가 자기부모님 해외여행 갔다고 ㆍ
저희 애가 일찍 자서 어릴 때는 졸려하니 당연히
일찍 헤어졌는데
지금은 나이가 꽤 많아요 절대 어리지 않음ㅎㅎㅎ
그래서 애들도 방학이니 졸려도 버티며
11시까지 놀 수 있게 된 거죠 ㅠㅠ
저희집이 아주 애들 놀기에 최적화된 집이라 ㅠㅠ
아이 친구들이 어릴 때부터 저희집에서 나갈 때
더 놀고 싶다고 울고불고 ㅠㅠ 그랬어요 ㅠㅠ
초대하고 늦게까지 같이 있어도 즐거운 팀 있고
갈 때도 우리집 식세기까지 돌려주고 싹 다 같이 치워주고
가는 팀들은 언제 불러도 반가운데
갈 때 지난 거 같은데 ㅠㅠ 신나서 계속 떠들면 ㅠㅠ
이제 자리 파하자 말하기가 정말 …
애크면(증고딩) 누굴불러 놀 시간이 없어져요.
서서히 줄여나가시고 그런 지인은 지금이라도 끊어버려야죠.
네 아직 초고라서 그런 거죠? ㅠㅠ
위에 해외여행은 충격이네요 ㅠㅠㅠ
힘들다는 표정으로 궁상맞게 눈 앞에서 집 치우는 것보다는
자 이제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할까요?
즐거웠어요~ 밝게 말하면 되는 거죠??
어려워요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자, 10시에는 정리합시다~~
네 외워두고 꼭 써먹을게요 ㅠㅠ
괜히 초대해놓고 더 놀고 싶은 이들 쫓아내는 야박한 사람되기
싫은 제 마음이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그렇다고 계속 놀기에 제 그릇이 안되고 ㅋㅋ
(진짜 친한 제 친구들은 와서 놀고 자고 가도
제가 더 있다가 가 더 놀자 하는데..
그런 찐친 사이 아니고서야…)
보통 모임 중 한사람이 센스 있게
늦었으니 우리 이제 다 같이 정리해주고 나가자
그래야 ㅇㅇ엄마도 좀 쉬지 고마웠어~ 해주는데
그런 사람 없는 모임은 제가 말을 못해서
시간이 늦어진 적이 많아요. 게다가 저 빼고 나머지 분들이
다 저보다 체력 좋으시면 아직 한창 놀 기력이 남으신 것 같은 ㅠ
눈치없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9시 넘어도 안가면 다음 모임에 초대 안 합니다.
아예 들어올때 오늘 몇시까지 놀자~하고 말하는 편이에요
애건 어른이건~
애들한테는 아냐 우리집은 오늘 0시까지 가능해
담에 또 놀러와 말하고
어른은 요즘은 잘 안부르고 안가는데 ㅋ
윗 댓글처럼 무심하게 저희 이제 7시인데 정리하죠
걍 담백하게 말하세요
네 담백하게!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런 센스가 없어요 제가 ㅜㅠ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손님이 영악한겁니다
그들도 알아요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겁니다
호구와 진상은 한 셋트라고 합니다
님은 진상의 먹잇감이고
자발적인 호구로 당첨 당하신 것 ㅜ
제가 마음이 약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고
진상의 먹잇감이었더군요
손님은 알면서도 그냥 개기고 놀았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야 정상입니다
앞으로 집 오픈하지 마세요
노노
일부러 개기면서 더 놀고싶은거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8087 | 주가 좀 떨어진다면 범죄자 여기저기서 나올듯요 5 | 빗투 | 2026/01/23 | 1,533 |
| 1788086 | 류시원 영상보다가 7 | 90년대 | 2026/01/23 | 4,255 |
| 1788085 | 수술후 체온이 안떨어져요 12 | 00 | 2026/01/23 | 2,224 |
| 1788084 | 맘스터치에 자개로 만든 액막이명태 키링 예뻐요 8 | 대박 | 2026/01/23 | 2,103 |
| 1788083 | 남편의 비상금을 발견했는데요. 22 | 아 | 2026/01/23 | 5,533 |
| 1788082 | 펌.스레드 웃긴 글 4 | ㅋㅋㅋ | 2026/01/23 | 1,698 |
| 1788081 | 부모가 반려동물보다 못하네요 30 | ㅂㄷ | 2026/01/23 | 5,494 |
| 1788080 | 헬스장운동 답답해서요 6 | ㅇㅇ | 2026/01/23 | 1,829 |
| 1788079 | 삼성가 격세 유전 놀랍네요 12 | ㅗㅎㅎㅎ | 2026/01/23 | 6,887 |
| 1788078 | 홈택스에 연말정산에서 연금계좌는 0원이라고 나오는데 2 | .. | 2026/01/23 | 1,091 |
| 1788077 | 중학생 아이 원형탈모 도움을 구합니다 10 | 고모 | 2026/01/23 | 879 |
| 1788076 | 사무실 냉난방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뭐가 맞나요? 30 | 11 | 2026/01/23 | 2,713 |
| 1788075 | 하안검 가격 7 | 성형 | 2026/01/23 | 1,211 |
| 1788074 | 좋은거 많은데 왜 현대차, 하이닉스, 삼성전자만 보세요.. 9 | ... | 2026/01/23 | 3,457 |
| 1788073 | 김장김치가 맛없는 이유가 뭘까요? 7 | ... | 2026/01/23 | 1,651 |
| 1788072 | 남편이 저 몰래 주식으로 돈을 날리고 우는데요. 81 | mmm | 2026/01/23 | 24,378 |
| 1788071 | 2010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요강 중 사회기여자 전형 지원자격 3 | ..... | 2026/01/23 | 1,227 |
| 1788070 | 박나래는 정신 못차렸네요 53 | 알중 | 2026/01/23 | 21,508 |
| 1788069 | 현대차 58에 담았는데 7 | 우와 | 2026/01/23 | 3,948 |
| 1788068 | 입 안이 아픈데요 3 | ㅇㅇ | 2026/01/23 | 754 |
| 1788067 | “멸공” 尹에 편지 쓴 초등 5학년 극우어린이 5 | ㅇㅇ | 2026/01/23 | 2,002 |
| 1788066 | 주식계좌 어디서 개설하셨어요? 16 | 개미입문 | 2026/01/23 | 2,271 |
| 1788065 | 시기 질투 관종 정청래 - 장성철 12 | ㅇㅇ | 2026/01/23 | 1,245 |
| 1788064 | 비타민C 메가도스 두달입니다 10 | ᆢ | 2026/01/23 | 4,138 |
| 1788063 | 한파 언제까지 가나요 4 | ㅗㅎㅎㅎㅎ | 2026/01/23 | 2,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