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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벌써1년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6-01-10 11:24:00

67년생 올해 우리나이로 60됐어요

50살부터 염색안해야지 했는데 그게 되나요

60으로 미뤘다가 아직 60 안된 작년부터

염색 안했어요

정확히는 24년 12월이 주기였는데 그때부터 안했어요

짧은 머리길이라 전체적으로 흰머리 완성됐구요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하기도 하고

저 스스로는 만족스러워요

미용실 원장이 귀걸이를 해보라 추천해서

생애 처음 귀도 뚫고 남편꺼랑 제꺼 결혼반지에 있는 다이아 빼서 귀걸이 만들어 꼈어요

와 근데 다이아란게 반지에 있을때보다 귀걸이로 하는게 훨씬더 반짝거리대요?

다들 흰머리보다 귀걸이 이쁘다고 난리..ㅎㅎ

 

그리고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들은 괜찮게보고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이많은 70대 이상 어르신들은 다들 염색하라고난리

우리시어머니가 제일 난리

없던 고부갈등 생길판이예요..ㅋㅋㅋ

IP : 218.37.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0 11:31 AM (14.55.xxx.141)

    귀찮해서 몇달 안했더니
    자식들이 난리 난리

    하면 뭘 해요?
    일주일만 지나면 희끗희끗 또 올라오는데요

  • 2. ㅇㅇ
    '26.1.10 11:43 AM (211.251.xxx.199)

    염색 자기들이 안해서 얼마나 귀찮은지 모르지
    셀프라고 미용실을 가도 2.3주에 한반씩
    진짜 너무 귀찮아

  • 3. 흠님
    '26.1.10 11:44 AM (218.37.xxx.225)

    그 고비를 넘겨야 되요
    저도 고비고비 많이 넘기고 왔답니다
    자식들이 그러면 제일 힘들죠
    저는 다행히도 애들의 지지가 있었답니다

  • 4. ..........
    '26.1.10 12:02 PM (118.37.xxx.159)

    저도 염색 끊은지 2년 넘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대체로 젊은분들은 멋있다 하고
    노인분들은 왜 염색안하냐고 한소리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좋다는데...

  • 5. ..
    '26.1.10 12:5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30 초반부터 염색을 했던 남편이 환갑되고
    손주가 생기니 염색을 끊었어요.
    66세가 된 지금은 거의 백발인데
    저희도 90대 시어머니가 제일 성화세요.
    에미는 염색하고 젊은(?)아들은 백발로 다닌다고요. ㅎㅎ
    저는 육십사세인데 염색을 안해요.
    앞머리에만 몇가닥 흰머리가 새치같이 있어서요.
    미용사도 굳이 하지말라 해요.
    저는 앞으로도 염색은 안 할 생각입니다.
    남편하고 보조를 맞춰야죠.

  • 6. 빙그레
    '26.1.10 1:12 PM (211.234.xxx.16)

    64년생 대학교때부터 새치땜시 했는데.
    이제 않한지 6개월이 되었네요.
    가끔은 주변에서 염색해라는 소리도 듣지만 더 괜찮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는것도 귀찮지만 머리결이 않좋아져서 않하고 있어요.
    세상의 이치를 따라가자.
    다만 너무 지져분하고 후줄근하게는 살지말자가 제 생각이예요.

  • 7. 염색하세요
    '26.1.10 1:17 PM (112.154.xxx.218)

    백발로는 절대 예뻐질 수 없어요
    불편하지만 진리임

  • 8. 윗님
    '26.1.10 1:27 PM (218.37.xxx.225)

    60넘으면 염색해도 절대 예뻐질 수 없어요
    불편하지도않은 진리

  • 9. ..
    '26.1.10 2:00 PM (211.210.xxx.140)

    이분 그냥 안하고싶은분이라 누가 뭐라해도 안한듯요
    답정너라..

  • 10. @@
    '26.1.10 5:06 PM (140.248.xxx.5)

    염색 안하는 경우, 피부가 좋거나 빡세게 꾸미시거나, 고급스런 옷들도 힘주시더라고요 .
    메이컵이라도 꼭 하고요 .

  • 11.
    '26.1.10 5:17 PM (118.235.xxx.3)

    그렇게 보기좋게 나면 안하죠 ㅜ
    근데 군데군데 나니 더초라해보여서 하게되네요

  • 12. ...
    '26.1.11 9:31 AM (61.254.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암이라, 항암 탈모 후 자연스럽게 염색 중단한 케이스인데
    염색 안해도 커트 머리 하면 어느 정도 세련돼 보여요.
    염색 안하는 대신 눈화장을 전보다 힘줘서 하니 좀 나은 듯 하고요
    예전에 새치 때문에 40대 중반부터 계속 염색하면서 염색 안하면 얼룩덜룩해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안하고 보니 흰머리와 검은 머리가 적당히 그라데이션 되고 사람들도 머리 색 멋있다고 하네요

  • 13. ...
    '26.1.11 9:32 AM (61.254.xxx.98)

    저는 암이라, 항암 탈모 후 자연스럽게 염색 중단한 케이스인데
    염색 안하는 사람은 커트 머리 하면 어느 정도 세련돼 보여요.
    대신에 눈화장을 전보다 힘줘서 하니 좀 나은 듯 하고요
    예전에 새치 때문에 40대 중반부터 계속 염색하면서 염색 안하면 얼룩덜룩해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안하고 보니 흰머리와 검은 머리가 적당히 그라데이션 되고 사람들도 머리 색 멋있다고 하네요

  • 14. 염색약 버릴게
    '26.1.12 12:07 AM (39.118.xxx.194)

    갯수가 너무 많아요.
    머리는 왤케 많이 빠지나요.
    염색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은퇴하면 염색 안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
    염색 안하고 다니면 초췌하고 없어보입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모랄까?
    관리 안한 사람 ? 게으른 사람 처럼 보입니다.
    언제쯤이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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